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A3 종합 HiGoodDay.com 소셜서클이민구금시설 ‘메가센터’급 소셜서클시에추진중인이민자구금 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 설이 아닌‘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 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의 전국 단위 이민자구금시설재배치계획도드러났 다. 소셜서클시 지도부는 최근 연방이민 세관단속국(ICE) 관계자들과 만나 시 에추진중인이민자구금시설에대해 논의를가졌다고23일밝혔다. 이 과정에서 시가 ICE로부터 입수한 이민자 구금시설 재배치 계획에 따르 면 ICE는약 383억달러를투입해전국 300여곳에달하는구금시설을34곳으 로집중축소하는방안을추진중인것 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민간위탁 운 영 중심 구조에서 정부 소유 운영시설 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로 여겨진다. 이 에 따른 재원은 트럼프 행정부 감세법 안(빅뷰티풀빌)을통해충당될것으로 명시돼있다. 소셜셔클시에추진중인이민자구금 시설도 해당 계획에 포함돼 있고 규모 는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구금센터인이른바‘메가센터’로계획 되고있다는것이시관계자설명이다. 시 관계자는“당시 논의 자리가 형식 적인절차를밟는듯한느낌이들었다” 면서”우리시에추진중인시설은단순 창고형이 아니라 여러 개의 이민구금 처리센터의 중심 시설 역할을 하는 메 가센터로설명됐다”고전했다. 그러면서이관계자는연방당국이제 시한인프라분석이“근본적인결함이 있다”고도지적했다. 특히하수처리시 설은소셜서클시와관계없는다른카운 티 하수 처리장 시설을 근거로 작성됐 다는것이다. 논의 직후 긴급 소집된 시의회에서는 다수 주민들이 참석해 강력한 반대의 견을 표출했다. 한 변호사는“메가 감 옥개설을막는조례제정에집중할것” 을 요구했다. 이지역연방하원의원인마이크콜린 스 의원도 당초 입장에서 다소 벗어나 “해당 시설이 요구하는 인프라를 소셜 서클시가갖추고있는지에대한지역사 회의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시당국은해당구금시설이빠르면늦 은봄께가동될수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시당국, ICE와논의과정서확인 최대1만명수용…이르면봄가동 미성년자음란물유포 한인전직경관 ‘유죄’ 전직한인경찰관이미성년자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 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 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 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따르면 헤네 거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 근무했던 권 모(40)씨가미성년외설물배포미수혐 의두건에대해유죄를인정했다. 권씨는 지난해 4월 현직 경관으로 재 직 중일 당시 미성년자 관련 음란물을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게재·유포한 혐 의로체포됐었다. 황의경기자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폭설과강풍을동반한강력한눈폭풍이몰아치면서주요공항들이사실상‘올스톱’ 되고도로교통이마비됐다. 이로인해22~23일항공기1만여여편이취소되고4만여편이지연됐으 며, 수십만가구에서정전피해가속출했다. 뉴욕시등은휴교령과이동금지령을내리는등비상사 태를선포했다. 23일뉴저지주호보큰의도로와차량들이눈폭탄속에파묻혀있다. <로이터> 최고2 ~ 3피트‘눈폭탄’에마비…북동부휴교·이동금지령 이민자구금시설로사용하게될소셜서클시소재창고형건물, 당초예상과는달리최대1만명을수 용할수있는규모로추진되고있다. <사진=폭스5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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