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C3 연예·스포츠 K-드라마의흥행퀸박민영이 이번에는매혹적인스릴러로안 방극장을찾아온다. 23일 tvN '세이렌' 온라인 제 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박민영위하준김정현과김 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세이렌' 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박민 영)와그여자주변의죽음을의 심하며파헤치는한남자차우석 (위하준)의 치명적 로맨스 스릴 러드라마다. 김감독은 '세이렌' 에 대해 "강렬하면서 색이 분명 한드라마"라면서"숨쉴틈없이 계속이어지는사건속에서인물 들의 절절한 멜로가 깊이 있게 그려진, 로맨스 스릴러의 정수 같은드라마라고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드러냈다. 특히 '내 남자와 결혼해줘' 이 후 tvN으로다시돌아온박민영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박 민영은극중로얄옥션의수석경 매사이자보험사기용의자인한 설아 역을 맡았다. 이를 두고 박 민영은 "주변에서 'tvN의 딸'이 라고 부른다"라면서 "제게도 이 번작품은너무과한도전이라고 느껴졌다. 치명적인역할이나장 르물을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 이다. 이 캐릭터의 심리를 잘 표 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어서 고사했지만결국감독님을믿고 도전하게됐다"라고돌아봤다. 지금의캐스팅라인업을두고 서김감독은"우리작품속인물 들은 '팜므파탈, 강인한 직진남, 신비함'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세 배우들이 딱 그렇다. 고민할 필요도없었다"라고말했다. 거듭 "새로운 도전이었다"라 고 밝힌 만큼 박민영은 끊임 없 이작품과캐릭터에이입하기위 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 가 맡은 한설아는 슬픈 비극을 너무 많이 겪다 보니 식사를 하 지않는다. 집에술과물밖에없 다"라면서자신역시이생활패 턴에맞춰야했다고설명했다.이 어박민영은하루에물을 3리터 가량 먹었다면서 "지금은 물을 끊었다. 혼자 있는 시간은 지독 히외로운, 공황을많이앓고있 는역할이다. (살을) 찌우면너무 이상할 것 같더라 날렵한 체형 을유지하기위해노력했고결과 적으로작품분위기에보탬이됐 다"라고말했다. 위하준은 보험사기특별조사 팀의특급에이스이자,한설아의 진실을 좇는 차우석 역을 연기 한다. 김정현은 IT 기업 CEO이 자베일에싸여있는신흥재력가 백준범 역으로 출연한다. 세 사 람의호흡역시또다른관전포 인트다. 박민영은 "호흡이 너무 좋았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집중할수있도록도와주셨다. ' 세이렌'은오는 3월 2일첫방송 된다. 박민영의팜므파탈스릴러‘세이렌’ tvN‘세이렌'온라인제작발표회 23일 tvN '세이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tvN 제공 22일막을내린2026밀라노·코르 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 가온 (사진) 이 이번 대회에서 떠오른 스타13명에이름을올렸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2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계 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 선수들을 소개했다. '스타' 명단에는 선수 13명과 선수 가아닌방송관계자와동물이추가 됐다. NBC는최가온에대해 "이번대회 최고스타선수였던클로이김(미국) 이이종목 3회연속우승에도전했 으나 금메달은 17세 최가온에게 돌 아갔다"며 "최가온은 올림픽 전에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3승을거 뒀으나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비로 소큰관심을받게됐다"고소개했다. 최가온외에스피드스케이팅여자 1,000m금메달유타레이르담(네덜 란드), 스키점프에서나란히금메달 을따낸도멘프레브츠, 니카프레브 츠남매(슬로베니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 우(미국) 등이이번대회에서떠오른 스타로선정됐다. 선수가 아닌 '스타'로는 피겨 스케 이팅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스 케이트를 타며 영상을 촬영한 조던 카원,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갑 자기등장한대형견한마리가선정 됐다.최가온은또역시NBC가선정 한 이번 대회 가장 감동적인 순간 8 선의주인공중한명에도포함됐다. NBC는 "최가온은 1, 2차 시기에 연달아실패했지만,마지막3차시기 압도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따냈다" 며"은메달을차지한클로이김이누 구보다기뻐하는모습도인상적이었 다"고선정이유를밝혔다. 감동적인순간으로는막심나우모 프와 미케일라 시프린(이상 미국)이 경기를마친뒤세상을떠난부모님 또는 아버지를 추모했던 장면, 미카 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의 피겨 스케이팅남자싱글우승, 41세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미국) 의봅슬레이금메달, 브라질의사상 첫동계올림픽금메달등이 NBC의 선택을받았다. 최가온, ‘올림픽서떠오른스타13명’에선정 NBC선정,감동적인순간에도포함 그룹스트레이키즈와세븐틴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가수명단에이름을올렸다. 1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팝스타테일러스위프트에이어 2 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14위에 자리했다. 전세계8천개이상음반사를회 원으로 보유한 IFPI는 매년 실물 음반 판매량, 음원 다운로드와 스 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글로벌 아 티스트차트'를산출한다. 이차트 는그해가장큰인기를끈가수를 가늠할수있는지표로여겨진다. 스트레이키즈는 2022년 7위로 처음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오 른이래4년연속진입했으며,이번 에팀통산가장높은순위를차지 했다.세븐틴은2021년부터5년연 속명단에이름을올렸다. 테일러스위프트는통산여섯번 째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정상 에 올랐으며, 2022년부터 4년 연 속1위를지켰다. 스트레이키즈,작년‘글로벌아티스트’ 2위 국제음반산업협회, 세븐틴 14위 테일러 스위프트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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