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C6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24)가튀르키예프로축구베식타 시로이적한뒤3경기연속골을터 트려구단역사를새로썼다. 오현규는 22일 튀르키예 이스 탄불의튀프라쉬스타디움에서열 린 괴즈테페와의 2025-2026 튀 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후반 29분쐐기골을터 뜨려베식타시의4-0완승에힘을 보탰다. 이로써겨울이적시장에서벨기 에헹크를떠나베식타시에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 적후 3경기연속골(3골 1도움)을 터트린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 다.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라니아 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에 서오버헤드킥으로데뷔골을넣은 오현규는16일바샥셰히르와의원 정 경기(3-2 승)에서는 1골 1도움 을올리며베식타시의역전승에이 바지했다. 그러고는 이적 후 세 번 째경기였던이날괴즈페테전에서 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구단 역 사를바꿔놓았다. 베식타시선수로튀르키예쉬페 르리그데뷔후2경기연속골을넣 은 것도 2005-2006시즌 아이우 통이후오현규가처음이었다. 오현규는이날최전방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베 식타시는경기시작9분만에오르 쿤쾨크취의코너킥에이은윌프레 드 은디디의 헤더 골로 기선을 제 압했다. 전반 36분에는 아미르 무리요 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추가 득점을 올려 전반을 2-0으 로 앞선 채 마쳤다. 베식타시는 후 반 14분 주니오르 올라이탕의 골 로한발짝더달아났다. 이후 오현규가 후반 29분 쐐기 를 박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바츨 라프체르니의패스를이어받은오 현규는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 모 서리까지 몰고 간 뒤 상대 수비수 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 으로득점에성공했다. 그의 발끝을 떠난 공은 대각선 으로대포알처럼날아가괴즈테페 골문왼쪽상단에꽂혔다. 오버헤드킥데뷔골못지않게인 상적인골이었다. 오현규는 득점 후 홈 팬들 쪽으 로달려간뒤손가락세개를차례 로펴보이며3경기연속골의기쁨 을함께나눴다. 오현규가 득점한 세 경기에서 2 승 1무를기록한베식타시는승점 43(12승 7무 4패)을 쌓아 괴즈테 페(승점 41·11승 8무 4패)를 제치 고18개팀중4위로올라섰다. 오현규,‘대포알슛’으로베식타시데뷔3경기연속골‘새역사’ 괴즈테페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쐐기 골 터뜨려 오현규가튀르키예베식타시로이적한뒤3경기연속골을터트리고있다. <오현규SNS캡처>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스트라이커 조규성(28) 이무릎을다쳐다음달유럽원정 2연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 합류 가불투명해졌다. 조규성은 22일덴마크실케보르 의 JYSK 파크에서열린실케보르 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수 페르리가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무릎을다쳤다. 미트윌란이4-0으 로대승한이경기에서교체선수명 단에 포함된 조규성은 팀이 1-0으 로앞선채후반전을시작할때미드 필더발데마르안드레아센이빠지면 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조 규성은무릎을다쳐후반 16분미 카엘 우레로 다시 교체됐다. 앞서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 경 합이후무릎통증을호소한조규 성은계속경기를뛰어보려했으나 결국벤치로물러나야했다. 2026북중미월드컵개막이넉달 도 채 남지 않았고, 당장 대표팀이 다음달유럽에서코트디부아르,오 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앞둔 시점 이라그의부상이더욱우려스럽다. 교체투입 16분만에 다쳐 아웃 조규성, 대표팀 합류도 불투명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2026시즌시범경기에처음 출전해3타수1안타를기록했다. 이정후는 22일 애리조나주 스 코츠데일의스코츠데일스타디움 에서열린시카고컵스와시범경기 에6번타자우익수로선발출전했 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 에는결장했던이정후는이날 3타 수1안타1득점을기록했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컵스 선발 투수 콜린 레이의 4구째 스 플리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날 렸다. 타구속도가시속165.4㎞에 이를정도로잘맞았다. 후속타자 의 볼넷과 안타로 팀이 1-0으로 앞서는득점을이정후가올렸다. 4회와 6회 모두 좌익수 뜬공으 로물러난이정후는 7회초수비부 터교체됐다. 작년까지중견수를주로보다가 올해우익수로옮긴이정후는이날 수비에서도인상적인모습을보였 다. 6회 1사 3루 상황에서 채스 매 코믹의 뜬 공을 파울 지역에서 잡 은 뒤 홈으로 뛰던 3루 주자 케인 키플리를정확한원바운드송구로 잡아냈다. 경기는샌프란시스코가 4-2로이겼다. 샌디에고파드리스 의송성문은이날LA다저스와경 기를통해시범경기에처음출전했 다. 앞서 열린 팀의 두 차례 시범경 기에 모두 결장했던 송성문은 이 날팀이0-4로뒤진6회말매니마 차도의대타로나왔다. 2사2루상황에서다저스의6번 째 투수 카를로스 두란을 상대한 송성문은 4구째 시속 157.4㎞ 포 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판정 을받으면서삼진으로물러났다. 송성문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는유격수직선타로물러나 2타수 이정후, 컵스와 첫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 우익수로 출전 인상적인 모습 SD 송성문은 MLB 첫 출격 SF자이언츠의이정후(왼쪽)와SD파드레스의송성문이첫시범경기를가졌다. <로이터> 무안타로첫시범경기를마쳤다. 다저스 김혜성은 경기에 출전하 지않았으며경기는다저스가5-1 로승리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한국계 외야수 저마이 존스는 이날 볼티 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교체 선 수로나와2타수무안타를기록했 다.경기는4-4무승부로끝났다. 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한국 계셰이위트컴은세인트루이스카 디널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팀은 5-6으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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