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종합 A4 조지아‘이민구금시설중심지’불명예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 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 민자구금시설추진계획이구체화 되고있다. AJC는 25일“등기문서를 열람 한결과이달 18일연방국토안보 부(DHS)가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있는대형창고건물을6,800만달 러에매입완료했다”고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시설을 이민 자 구금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 이다. 또 ICE 내부문건에 따르면 이시설에는최대1,500명이수용 될것으로알려졌다. 등기부와 조지아 주국무장관실 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해당 창 고 시설 실소유주는 칼라일 그룹 으로확인됐다. 칼라일그룹은방위산업분야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는 세계적 규 모의사모펀드운영사다. 칼라일그룹은오크우드창고매 각과 관련된 AJC의 질문에 응답 하지않고있다. 앞서이달 3일DHS 는소셜셔클 시 소재 대형 창고 시설을 약 1억 2,900만달러에 매입했다. 소셜서 클시시설은최대 1만명을수용할 수 있는 메가 센터급의 이민자 구 금시설로활용될예정이다. 두지역모두지도부와주민들이 이민구금시설추진소식이전해지 면서강력한반대의사를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방사업을 막을 권한이 없어 이민자 구금시 설은연방정부의도대로추진되고 있다.두 시설모두이르면늦은봄 부터늦어도수개월안에가동될 것으로전망되고있다. AJC는“두 지역 시설 매입 완료 로조지아는전국적인이민정책의 또다른중심지로부상하고있다” 면서“그러나향후연방정부의이 민자구금확대와지방정부및주 민들의반발로갈등이커질것”으 로내다봤다. 이필립기자 콜럼버스, 항공우주거점도약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 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 들과함께이번신규투자발표및 2023년공표된 이전확장 공사의 완공을축하했다. 앞서2023년프 로젝트를 통해 콜럼버스 엔진 센 터는 약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8만 1,000평방피트 규 모의시설을확충한바있다.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서는 우선 15개 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향후 추가 고용이이어질예정이다. 켐프 주지사는“프랫 앤 휘트니 가대규모확장을마친직후곧바 로추가투자를결정한것은조지 아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얼 마나안정적이고장기적인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 운증거”라며“지난 40여년간콜 럼버스에서소중한파트너역할을 해온프랫앤휘트니가주전체항 공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에 감사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조 지아 주민들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오길기대한다”고밝혔다. 1984년 설립된 프랫 앤 휘트니 콜럼버스 시설은 동일 부지 내에 콜럼버스 엔진 센터와 콜럼버스 포지(단조 공장)를 운영 중이다. 콜럼버스 엔진 센터는 상업용 항 공기(에어버스 A320neo, A220, 엠브라에르E-Jets E2등)와군용 기(F-15, F-16, C-17 등)의 엔진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콜럼버스 포지는 F-35 라이트닝 II전투기에탑재되는F135엔진을 포함해 각종 엔진에 들어가는 핵 심 부품인 압축기 에어포일과 디 스크를생산한다. 에디대표는“지난 40년동안조 지아주와콜럼버스지역사회의지 원덕분에프랫앤휘트니는소규 모생산시설에서2,600명의숙련 된 직원이 근무하는 최첨단 제조 및정비센터로성장했다”고말했 다. 이어“2008년 이후 콜럼버스 시설의역량강화를위해 10억달 러 이상을 투입했으며, 이번 투자 를통해핵심부품생산량을늘려 고객지원에최선을다할것”이라 고덧붙였다. 지역 사회 및 주 정부 관계자들 도이번투자에대한기대감을나 타냈다. 헨더슨 시장은“콜럼버스 공동체와 밸리 지역에 대한 지속 적인 신뢰에 감사하며, 지역 경제 의동반성장을이룩하겠다”고강 조했다.셀빈홀링스워스콜럼버스 개발청장은“이번 프로젝트는 지 역 첨단 제조업의 강점을 입증하 는사례로, 콜럼버스의더강력한 미래를구축하는계기가될것”이 라고평가했다. 이어팻윌슨조지아주경제개발 국(GDEcD) 국장은“기업의 지속 적인 성장은 조지아주의 인력 양 성 투자가 장기적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요소인지입증한다”며“교 육 파트너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을통해기업들이수십년간성과 를낼수있도록적극지원하겠다” 고밝혔다. 제인김기자 ‘한인입양동포대회’참가자모집 한국의재외동포청(청장김경협) 이전세계입양동포의모국유대 강화와교류활성화를위해‘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참가자를모집한다. 대회는 5월18 일부터22일까지4박5일간인천· 서울·파주 등에서 열리며, 18세 이상 입양동포 9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참가 희망자 대상은입양동포당사자가설립및 운영하는 단체의 임원 또는 정회 원, 한국방문경험이없는한인중 입양동포커뮤니티활동참여의사 가있는사람, 입양등관련분야에 전문성을보유하고워크숍진행또 는멘토로참여가가능한사람등 조건에해당하는사람이다. 모국첫방문자신청자는출입국 기록등첫방문사실확인자료제 출이 권장된다. 입양 동포자녀 등 은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등 을통해방한이가능하다. 지원사 항으로 왕복항공료(일반석기준, 상한액 초과시 본인부담), 숙박(2 인1실), 식비, 문화체험및각종활 동비가포함돼있다. 신청마감은3월2일오후6시(한 국시간)까지다. 신청자는 자필서 명포함신청서원본을관할공관 에 제출해야 하며 공관 제출서류 사본을 재외동포청 이메일(oka- future@korea.kr) 로 송부를 모두 완료해야접수가인정된다. 국토안보부,소셜셔클시창고이어 귀넷인접오크우드시설매입완료 각각1만명·1천500명수용가능 켐프“주-기업파트너십놀라운증거” F-35등핵심엔진부품생산확대 재외동포청5월18 ~22일 인천·서울·파주서5일간 국토안보부가 지난 18일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한 오크우드시 소재 창고건물.최대 1,500명을수용하는이민자구금시설로활용되다. <사진=게인스빌타임즈> 선천적복수국적관련 헌법소원청구인모집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의 부당함 을 알리고 헌법 개정을 촉구해 온 전종준변호사가한국헌법재판소 에추가헌법소원제기를위해적격 청구인으로미국인아버지와결혼 한한국인어머니사이에서태어난 혼혈여성사례를찾고있다. 대상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 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출 생 당시 어머니가 한국 국적자 ▲ 2005년이후출생▲한국에출생 신고가되어있지않고부모가이 혼했거나 사망한 경우 등이다. 전 변호사는“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사례를알고있는경우제보가요 청된다”고말했다. 문의 (703)914-1155, jjchun- info@gmail.com 콜럼버스 엔진 센터 내부 모습 <사진=프랫 & 휘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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