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14년동안미군에복무하며이라크에 도 파병했던 한인 베테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북부의한나이트클럽앞에 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목숨을 잃는 안 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과 관련 된용의자2명은경찰에체포됐다. 샌안토니오 북부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드라이브바이 슈팅 사건으로 미군으로 복무했던 한인 남성 이경창 (51· 사진 )씨가 목숨을 잃었다고 지역매 체샌안토니오익스프레스뉴스가보도 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새벽 1시30분 께미스트후카+울트라라운지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조세프 아마도르(34)와 로렌 타일러 마 차도-후아레즈 (35)는 라운지 내부에서 다툼을 벌인 후 보안 요원에 의해 퇴장당한 지 5분 만에 차량을 이용한 총격을 감행했다. 총격으로 이씨와 함께 병원 근무자 데 릭브라운(27)도현장에서숨졌다. 그의 사촌들이 개설한 고펀드미(go- fund.me/77677c3d4 ) 페이지에따르면 이씨는 14년간 미군으로 복무하며 주 로한국과이라크에서근무한후, 가족 과함께샌안토니오에서생활해왔다. 12세, 3세 두 자녀를 둔 그는 기독교 신자로지역교회활동에도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의 사촌들은“갑작스러운 사망으로어린자녀들과아내의생계가 큰어려움에처하게됐다”고전했다. 황의경기자 A5 종합 GA공화당, 시위강력처벌밀어붙인다 조지아공화당이추진하고있는공공 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 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주상원 소 위원회를통과해전체표결을앞두고있 다. 최근전국적인공분을사고있는연 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해 발생한미네소타총격사태가법안발의 배경으로 지목됨에 따라 논란 확산이 예상된다. 주하원법사위원회는 24일지니에하 트(공화) 의원이 발의한 HB1076을 승 인하고하원전체회의로넘겼다. 이법안은차량을이용해경찰등의업 무를 방해하거나 가로막는 행위를 한 사람에게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의 징 역형과최대10만달러의벌금을부과하 도록규정하고있다. 차량이 움직이든 정차해 있든 관계없 이법집행관을고의적으로방해하거나 차단혹은간섭한경우처벌대상이된 다. 에하트 의원은“악의를 가진 사람이 차량을이용할경우치명적일수있다” 고주장했다. 그러나별도의법안제정없이현행법 으로도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는 주 장이나온다. 조지아형사변호사협회측인사는“차 량으로 경찰을 해할 경우 현행법상 중 범죄인 가중폭행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미시민자유연맹(ACLU) 조지아 지 부도“미네소타사태가이법안의직접 계기인 것으로 보인다”면서“여론과는 상반되는법추진”이라고비판했다. 앞서20일주상원법사위원회도도로 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법안(SB443)을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 로를 점거해 시위를 벌일 경우 기존 경 범죄에서 중대경범죄로 격상해 최대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당초법안에는도로점거시위를중범 죄로처벌하는조항이포함됐지만집회 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비판이 일자 해당 조항은 삭제됐다. 대신 재산 피해 가 발생한 경우 시위 참가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제기할수있도록했다. ACLU조지아지부는“정당한시위는 수정헌법제1조가보호하는활동”이라 며“공화당이추진하는일련의법안은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크게 위축시킬 수있다”고주장했다. 이필립기자 주상·하원서각각소위통과 도로점거·경찰방해에중형 시민단체“표현의자유침해” 지난달11일애틀랜타도심에서 ICEOUT을외치며행진하는시위대행렬. <사진=WABE> 이라크참전한인베테런총기난사에피살 텍사스주심야업소앞 … 총격에무고한희생 미주한상총연회장재임시절최초로미 국에세계한상대회를유치해 2023년오 렌지카운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2025년애틀랜타세계한상대회때는명 예회장으로연거푸대회를성공시켰다. 러닝메이트로 출사표를 던진 윤덕창 후보는싱가포르에서식품유통회사를 경영하면서, 싱가포르한인회장,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부회장을역임했다. 한상대회운영위원장에황병구회장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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