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2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2 월 27일 (금) A 조지아주의회가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감면혜택을누리게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 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25일주하원이캠프주지사가제 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 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날상원도 48-1로통과시켰 다. 켐프주지사는이날주의원들에 게감사의뜻을전하며이번예산 안통과를환영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인 12억 달 러규모의소득세환급은이전방 식과 동일하게 집행된다. 개인 세 금신고자는 250달러, 부부공동 신고자는 500달러를 각각 돌려 받게된다. 켐프 주지사는 올해 주정부 연 설을통해“이돈은정부의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돈”이라 며 환급의 당위성을 피력한 바 있다.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예산 안에는‘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HTRG)’프로그램을 위한 8억 5,0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이 자 금은 2026년도 재산세를 납부하 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환 급되며, 가구당 평균 약 500달러 의세금절감효과가있을것으로 전망된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조지아세금환급·재산세감면안확정 개인250,부부500달러환급 소득세인하안통과4.99%로 조지아관세납부71억달러로전국3위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 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 로나타났다. 연방대법원이도널드트럼프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애틀랜 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업주들 은납부한돈을돌려받을수있을 지궁금해하고있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도우드나 기자는 벅헤드의 한 사업주를 만 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그는 상 황을낙관하지않는다고밝혔다. 약20년동안사업을이어온‘카 주 토이즈(Kazoo Toys)’의 공동 소유주조노박은법원의판결소 식을 듣고 기뻐했지만, 이미 지불 한수천달러의관세를실제로환 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노박은“나는 제조 분야와 라이 선싱 분야를 거쳐 현재 소매업에 종사하고있다”고말했다. 그는지 난 1년 동안 대부분의 장난감에 추가 수수료가 붙으면서 관세에 대해 배워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노박은“우리는그저주어진상황 에맞춰대응할뿐”이라고전했다. 연방대법원이트럼프전대통령 의 관세가 위헌이라고 판결함에 따라, 해당비용을지불한이들은 환급을받을권리가생겼다. 에모 리대학교의금융학교수터커발 치는“정부가이러한환급금을제 공해야 한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 지가없다. 다만정확히어떤방식 으로진행될지는아직알수없다” 고설명했다. 트레이드 파트너십 월드와이드 (Trade Partnership Worldwide)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가납부한관세는총 71억달러 에달한다. 발치 교수는“이는 조지아주의 항구들 때문이며, 모든 수입품 이우리항구를통해들어오기때 문”이라고분석했다. AP통신은이미1,000개이상의 기업이 환급 관련 소송을 제기했 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노박과 같 은 소규모 사업체들은 그럴만한 자원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노박 은“우리가무엇을샀는지,어디서 왔는지, 유통업자가 누구였는지, 그들이 얼마를 지불했는지 일일 이 파악해 서류를 제출할 여력이 전혀없다”고토로했다. 그는 현재 위헌 판결을 받은 관 세로인해지출한금액이 10만달 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박은“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조차모르겠다. 그저관세가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표준 가격으 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말했다. 박요셉기자 스몰비즈업주들환급소송주저 기아조지아생산법인이24일조지아주웨스트포인트공장에서2027 년형올뉴텔루라이드생산을개시했다. 2009년양산을시작한기아 조지아는이날누적생산500만대달성도기념했다.기아조지아는남동부지역을대표하는주요자동차생산거점으로성장했다.이날 브라이언캠프(오른쪽에서4번째)조지아주지사와기아미국법인윤승규사장(두번째)이관계자들과자리를함께했다. <기아제공> 기아,조지아서텔루라이드하이브리드생산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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