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A3 종합 호텔을아파트로…귀넷새시도‘주목’ 귀넷카운티가지역내호텔을매입해 저소득층주거시설로전환하는프로젝 트의본격시작을알렸다. 귀넷주택공사는 25일피치트리코너 스에있는장기투숙용호텔인‘스프링 스왈로로지’의일반아파트전환공사 착공식을가졌다. 해당 시설은 향후‘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로사용된다. 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 층주거개발기금을활용해지난2월해 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 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착공식과는 별도로 귀넷주택공 사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공사를 진행 해오고있다. 기존호텔객실은스튜디오형과1베드 룸 아파트로 개조되며 각각 주방과 욕 실을 갖추게 된다 면적은 450~650스 케어피트수준이다. 예정대로올가을에공사가완료되면 보호조치가종료되는18~24세청년과 저소득노년층을대상으로임대입주가 시작된다. 총임대규모는 73가구며임 대가격은 시세 대비 월 500달러 정도 저렴한수준으로책정될것으로전해졌 다. 레일라 프릴야차 귀넷 주택공사 대표 는“귀넷에는관리부실및외지소유주 운영호텔이과잉공급상태”라면서“이 런시설을지역사회가저비용공공주택 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한과제”라며향후유사프로젝트의지 속적인추진의사를밝혔다. 크레스트포인트빌리지는귀넷카운 티최초로호텔을주거시설로전환하는 사업으로 공공부문이 참여한 사례로 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손에 꼽히 고있다. 이필립기자 ‘크레스트포인트빌리지’착공 저소득노인·청년층대상임대 아파트전환공사완료후‘크레스트포인트빌리지’내부모습조감도 <사진=귀넷주택공사제공> ◀1면서계속 디캡여성,키우던반려견공격으로사망 조지아주디캡카운티에서한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숨지는충격적인사건이발생 했다. 디캡카운티경찰국에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9시경 앤더슨 밸리 드 라이브(Anderson Valley Drive) 1400 번지 일대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이미숨진여성한명과몸에피 가묻은채서성이는여러마리의개를 발견했다. 사망한여성의신원은43세마이노비 아 틴슬리(Mynoviah Tinsley)로 확인 됐다. 디캡 카운티 검안소는 틴슬리의 사인이‘다발성관통및박리성손상으 로 인한 과다출혈(exsanguination)’이 라고 발표했다. 검안소 측은 이는 틴슬 리가개들에게물린후피를너무많이 흘려사망했음을의미한다고설명했다. 경찰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개 들을동물통제국(Animal Control)으로 인계했다고밝혔다.이동물들의향후처 분계획은아직확인되지않고있다. 현재까지당국은틴슬리를공격한개 들의 품종이나 공격을 유발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 다. 박요셉기자 지난해말부터개조공사가시작된피치크리코너스소재장기투숙용호 텔인‘스프링스왈로로지’외부전경 <사진=질로우닷컴캡쳐> 여러마리개공격, 과다출혈 이와함께조지아하원은주소득세율 을기존5.19%에서4.99%로인하하는 법안(HB 1001)을 통과시켰다. 주 의회 상하원은 현재 이 외에도 추가적인 소 득세관련법안들을집중적으로검토하 고있다. 교육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 대 한 보너스 지급안도 확정됐다. 총 3억 6,600만달러의예산이투입되어K-12 공립학교의 모든 교사, 행정직원, 관리 인,급식담당자,양호교사,버스운전기 사 등에게 1인당 2,000달러의 일회성 보너스가지급된다. 또한 조지아 영유아 교육 및 보육국 (DECAL)에도 1,720만 달러가 배정돼 소속 모든 교사와 보조 교사들에게도 동일하게 2,000달러의 보너스가 지급 될예정이다. 조지아세금환급·재산세감면안확정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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