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A3 종합 박사라시의원,지방정부전문교육과정참석 둘루스시 박사라( 사진 )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신임 선 출직’전문교육과정에참석했다. 조지아에는약 536개의시가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 임시장과시의원약250여명이1차교 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 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시작이다. 교육에서는▲토지이용계획및조닝 ▲지방 재정 정책과 예산 집행 ▲지방 정부 수입 구조 ▲공공안전 ▲공공사 업 ▲지역 인력 개발 ▲비상 대응 체계 ▲윤리▲지방정부의법적기초와구조 등시정의핵심분야가심도있게다루 어졌다. 각분야전문가들이참여해실 제정책적용과행정운영사례를중심 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마 련됐다. 또한주의회에서논의중인주요정책 동향에 대한 브리핑이 제공됐으며, 지 방정부 운영과 직결되는 입법 사안에 대한분석과주요쟁점이공유됐다. 특히이번주주요현안이었으나다음 주로 표결이 연기된 재산세 관련 법안 HB 1114 역시 논의됐다. 해당 법안은 주예산이아닌시·카운티예산구조와 교육 전반의 재정 기반에 중대한 영향 을미칠수있는사안으로평가된다. GMA는조지아전역지방정부를대표 하는 초당적 협의체로, 지방정부의 입 장을주의회에전달하고정책논의과 정에 참여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 하고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안정성과 자치권을 보호하고, 지역 행정이 원활 히운영될수있도록정책자문과협력 체계를지원하고있다. 조지아에서시정부는주민과가장가 까운 행정 단위이자 지역 경제의 중심 축이다. 통계에따르면시지역은주전 체GDP의약 91%를창출하고있으며, 전체일자리의약 70%가시단위지역 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는 시정의 재정 정책,공공안전체계,토지이용결정등 이곧지역경제와주민의삶에직접적 인영향을미친다는의미다. 박사라시의원은“지방정부는안전과 경제, 민생을 지탱하는 핵심 행정 영역 이다. 시의원으로서 전문성을 지속적 으로 강화하고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 피며 초당적 협력을 도모해 시민의 목 소리가 행정 실행과 입법 과정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스오버 데이를 앞두고 박 시의원은 둘루스 대표단과 함께 주 청 사를 다음주 추가 방문해 주요 법안에 대한 지역의 의견을 전달하고 하원 상 원의원들과교류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GMA과정,시정전문성강화차원 주의회방문지역의견전달예정 8세아동이장전된총들고등교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 국이조사에나섰다. 홀카운티셰리프 국에따르면사건은 26일오전 8시 15 분께마이어스초등학교에서일어났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 실에서친구에게권총을보여주자이친 구가즉시교사에게이사실을알렸다. 신고를받은학교측은해당학생을교 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 기를안전하게확보했다. 셰리프국은“탄창에는탄약이장전됐 었지만약실에는탄환이없었던상태였 다”고전했다. 셰리프국은 이날 현재 조사 결과“해 당 학생이 총기를 이용해 타인을 해칠 의도를 갖고 있었다는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파악됐다”고발표했다. 수사당국은홀카운티교육청과함께 총기학교반입경로와관리책임등을 포함한사건전반에대해 조사중이다. 이필립기자 홀카운티초등학교2학년생 수사당국 “위해의도없어”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대폭 확대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의 법제화가 초읽기 에 들어갔다.‘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투표 참여 대상에서 한국내 거소신고 가 돼 있지 않은 재외국민을 배제하는 규정을고친것이주요내용이다. 한국국회행정안전위원회는지난 23 일재외국민의국민투표권을보장하는 내용을골자로한국민투표법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 과되면개정이마무리된다. 헌법재판소 가 현행법상 관련 조항에 대해 헌법불 합치 결정을 내리고 입법을 요구한 지 약11년7개월만이다. 이법안은그러나헌법개정등에대한 국민투표에만해당되며, 대선이나총선 재외선거에는해당되지않는다. 재외국민도 ‘국민투표’ 법안 국회통과 초읽기 26일오전홀카운티마이어초등학교2학년남 학생이장전된총을들고등교했다적발된일이 벌어졌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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