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3일 (화요일) D4 정치 年 25조 예산 ‘전남광주특별시’ 7월출범, 초대통합시장에촉각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국회 본회의를통과하면서7월전남광주통 합특별시가출범한다. 1986년광주직 할시승격으로분리된지40년만이다. 6·3 지방선거에서초광역단일선거구 체제로초대통합특별시장과통합교 육감을선출한다. 2일전남도와광주시등에따르면특 별법통과로7월1일부터기존행정체제 인전남도와광주시는폐지하고전남광 주통합특별시 ( 약칭광주특별시 ) 가신 설된다.인구는 320만명,지역내총생산 ( GRDP ) 은 159조원규모다.서울특별 시에준하는지위로격상돼시장은기존 차관급에서장관급으로상향되며, 4명 의부단체장은차관급대우를받는다. 통합특별시는정부로부터4년간 매 년 5조원씩최대 20조원규모의재정 지원을 받는다. 정부지원과 광주 ( 7조 7,000억원 ) ,전남 ( 11조7,000억원 ) 예산 을 더하면연간 25조 원에달한다. 재 정규모로서울 ( 약 51조원 ) ,경기 ( 약 40 조원 ) 에이어3위다. 교부세산정,지방 채발행, 지방세감면 등의특례도 부 여됐다. 중앙정부의핵심권한도 이양된다. 특별시장은 20메가와트 ( ㎹ ) 이하태양 광·풍력발전허가,인공지능클러스터 및반도체특화단지지정, 글로벌의료 관광특구지정등지역산업단지개발 과관련인허가권을행사할수있다. 시도민삶도바뀔전망이다. 시외요 금과 환승 제한이폐지되며전남광주 통합 교통패스가 도입된다. 광주시의 통합돌봄 모델이전남 전역으로 확대 되고교육재정통합을통해지역교육 격차도줄인다. 막강한 권한을 가진초대통합특별 시장 선출에도이목이쏠린다. 더불어 민주당공천관리위원회는이날전남광 주통합특별시장후보 8인을발표했다. 광주 권역에서는 강기정광주시장, 민 형배 ( 광주 광산을 ) 의원, 정준호 ( 광주 북갑 ) 의원,이병훈전의원이나섰고,전 남권역에서는김영록전남지사,신정훈 ( 전남나주·화순 ) 의원,이개호 ( 전남담 양·함평·영광·장성 ) 의원, 주철현 ( 전남 여수갑 ) 의원이출사표를냈다. 풀어야 할 과제도적지않다. 특별법 에는구체적인재정분권내용이빠져있 는데,특히당초시도가사활을걸었던 통합경제지원금 ( 국세일부 지방세전 환 ) 조항 등은 반영되지않아 4년짜리 한시적지원에그칠수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남 동부청사 ( 순천 ) , 무안청 사,광주청사등3곳에분산운영하기로 한본청사입지도해결해야할난제다. 당장 3개월 만에수백개에달하는 행정·전산 시스템일원화, 공공기관 통 폐합도 추진해야 한다. 전남도는 2일 기존 기획단을 ‘행정통합실무준비단’ 으로격상하고,전담부서를구성해광 주시와 조직·재정·사무통합 세부계획 수립에착수했다. 광주=김진영기자 여야는 2월임시국회 종 료를하 루앞 둔 2일에도 대구·경북 통합법 처 리를 두 고줄다리기를이어 갔 다.전날대구· 경북통합 찬 성을당 론 으로확정한국 민의 힘 은 즉각 적인법안 처 리를요구했 지만,더불어민주당은 “ 대전· 충 남통합 법도함 께처 리하 자” 며 협 상 문턱 을 높 이는모양 새 다. 송 원 석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이날국 회에서 열 린최고위원회의에서민주당 을향해 “오늘 이 라 도국회법제사법위 원회와 ‘원 포 인트’ 본회의를 열 어 ( 대 구·경북통합법을 ) 처 리할 것 을 촉 구한 다 ” 고 주장했다. 전날 민주당 요구대 로 본회의 필 리 버 스터 ( 무제한 토론 ) 를 중단하고 ‘통합법 찬 성’ 당 론 을확정했 으 니 대구·경북 통합법입법 절 차를개 시하 라 는 것 이다. 지난달 24일 열 린법 사위에서민주당은 국민의 힘 내부 반 대를이 유 로대전· 충 남및대구·경북통 합법 처 리를보 류 하고광주·전남통합 법만통과시 켰 다. 그러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기 자 간담회에서 “ 대전· 충 남 통합도단일안을만 들 어 오라” 며법사 위개최요구를일 축 했다. 국가재정지 원, 각종 특례부여등행정통합 3법의 기본 골 격이동일한 만 큼 법사위를개 최할거 라 면 두 법안을 ‘패 키 지’로 처 리 하 자 는 취 지다. 반면국민의 힘 은대전· 충 남통합은 자 당 소속충 남지사와대 전시장이반대하고있는 터 라 추진하 기어 렵 다는입장이다. 양 측 입장이평행선을달리면서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도 이 뤄 지지않 았 다. 송 원내대표의회동제안에한원내 대표는지역일정등을 들 어 “ 어 렵 다 ” 고 한 것 으로전해 졌 다. 문 제는행정통합 처 리시한이 얼마 남지않 았 다는 점 이 다.정부는행정안전위원회 논 의당시2 월임시국회내에행정통합 3법이 처 리 돼야선거구획정,조례제정등실무 절 차를거 쳐 6·3 지방선거에서통합선거 를 치 를수있다고했다. 3월임시국회로 넘겨 도 처 리가 불가 능하지않다는 견 해도있다.한민주당 의원은 “ 여야가 3월 초 까 지만 합의하 면정부가실무 준비를 할 수있다 ” 면 서도 “ 다만 기한은 며칠에불과하다 ” 고했다. 법안 처 리데 드라 인이다가 오 면서여 야는 상대에 게책 임을 떠넘 기고있다. 국민의 힘 은 ‘대구·경북 ( TK ) 홀 대 론 ’ 프 레 임을 꺼 내 들 었다. 윤 재 옥 ( 대구 달서 을 ) 의원은 “ 민주당 텃밭 인전남·광주 통합법은 강행 처 리하면서도 정 작 대 구·경북법안은 끝끝 내거부하고있다 ” 고했다.반면천준호민주당원내운영 수 석 부대표는 “ 강훈 식 대통 령 비서실 장이 ( 대전· 충 남특별시장 ) 출 마 를 포 기 하면통합에 찬 성한다는 것 이 냐” 고 꼬 집 었다. 박준석·윤한슬기자 국힘“TK부터” 민주“대전·충남도” 임시국회막판까지행정통합수싸움 국힘‘TK 홀대론’앞세워압박 與, 패키지처리요구로평행선 전남·광주 40년만에‘한지붕’ 인구320만,서울준하는지위격상 4년간최대20조원인센티브지원 與, 강기정·김영록등시장‘출사표’ 통합경제지원금·본청사입지난제 강기정(오른쪽) 광주시장과김영록전남지사가 1월 16일광주 서구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열 린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범시도민협의회발 대식에참여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 광주=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가 7일 부 산구 포 시장을방 문 해보수재 건 을명 분으로‘ 절윤 ’ ( 윤석열 전대통 령 과의 절 연 ) 을 촉 구한다.이준 석 대표의개 혁 신 당도장동 혁 국민의 힘 대표를향해‘보 수의 암 세 포 ’ 라 고직격했다.반면장대 표를비 롯 한국민의 힘 지도부는 3일국 회에서청와대 까 지도보 투쟁 을벌이기 로했다. 한전대표는 2일 페 이스북을통해7 일부산구 포 시장을 찾 는다고 밝혔 다. 친 한동훈계의원 들 이동행해한 전대 표에 게힘 을 실을 계획이다. 구 포 시장 이6·3 지방선거에서부산시장선거출 마 가 유 력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 원의지역구 ( 부산북갑 ) 에있다는 점 은 눈 여 겨볼 대목이다.한전대표는 6·3 지 방선거와동시에 열 리는재보 궐 선거와 관련해대구나 부산에서무 소속 출 마 를 검토 하고있다. 한 전대표는 부산 방 문 에서도 절윤 을강조할 것 으로 보 인다.한전대표는 앞 서영남지역지인 터 뷰 를 통해 “ 국민의 힘 은 극 단적세력 에 포 획됐다 ” 며 “윤석열 노 선 ( 계 엄 · 탄 핵·부정선거 논쟁 ) 을정리하고 절 연하 지 못 하면보수의 미래 로 갈 수 없 다 ” 고강조했다. 개 혁 신당도국민의 힘 과의선거연대 에선을그으며장대표와 각 을세우고 있다. 이대표는 지난달 27일 ‘ 윤 어 게 인’ 인사전한 길씨 와 부정선거 끝 장 토 론 을 벌인데이어부정선거 음 모 론 을 반 박 · 검증 하는 ‘부정선거의 혹 팩 트체 크 ’ 플랫폼 을개설했다. 강성지지 층 결 속 을 앞 세운 장 대표 는 ‘ 마 이 웨 이’ 행보를지 속 중이다. 3일 오 후 기 자 회 견 을 열 고 국회를 출발해 광화 문 을 거 쳐 청와대로 향하는 대국 민호 소 도보 행진을진행한다. 4일 엔 전국 당원 협 의회와 당원 들 을 모아 국 회 앞 에서대규모규 탄 대회를 열 고 5일 부터전국을 다 니 며대국민 호 소 전에 나선다는계획이다. 한 편 장 대표는이날 비공개최고위 원회의에서당에서제명된한전대표의 대구 방 문 에동행한 친 한계의원 들 을 향해 “ 해당 행위 라 고 생 각 한다 ” 고 말 한 것 으로 알 려 졌 다.다 른 지도부인사 들 도제명된무 소속 출 마 예정 자 를지 원하는 건 부적 절 하다는의 견 을 낸것 으로전해 졌 다. 염유섭기자 ‘절윤’못한국힘에거리두는한동훈·이준석 정청래(왼쪽사진)더불어민주당대표,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2일각각국회의원회관과본청에서열린2026서울여 성전진대회,최고위원회의에참석해있다. 민경석기자 韓, 7일부산구포시장방문추진 출마유력與전재수지역구‘눈길’ 李,장동혁겨냥‘보수암세포’직격 생각에잠긴여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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