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4일 (수요일)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2026 유스서밋 (Youth Summit)’이오 는4월7일과8일이틀간슈거힐E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귀넷사법기관과공공기관이함께 주관하는 연례 프로그램으로, 중 고생을대상으로진행된다. 유스서밋은단순한체험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공공기관 관계 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안전 과 정의의 의미를 배우고,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 교육형프로그램이다. 또래들과 협력하고 리더쉽을 체 험하고, 지역사회의책임있는구 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게기를 제공한다. 특히최근지역사회에서청소년 안전과 마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는 예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법집행 기관 관계자들 이 참여해 실제 사레를 바탕으로 청소년 안전과 올바른 선택의 중 요성을전달한다. 또한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인 COYAD 도 행사에 참여해 예 방 교육 세션을 진행할 에정이다. COYAD는또래중심의교육과리 더십 활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건강한 삶의 선 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 다. 이번 서밋에서는 학생 눈높이 에맞춘교육을통해현실적인경 각심을전달할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4월 7일 오전 10시 부터 11시까지는 학부모 대상 정 보 세션도 열린다. 참석은 의무는 아니지만, 주최 측은 학부모들의 참여를권장하고있다. 관계자는“청소년들이공공기관 과 직접 소통하고, 또래들과 함께 배우며,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 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전했 다. 자세한내용은귀넷카운티공식 웹사이트(www.gwinnettcounty. com)에서확인할수있다. ▶참가 신청: 2월 16일~ 3월 6 일 온라인 접수 ▶대상: 중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전 화 문의: 404-502-2868(Soon Lim) ▶코야드 센터: 1140 Old Peachtree Rd. Ste E, Duluth, GA 30097 조세핀박인턴기자 종합 A2 귀넷‘2026유스서밋’ 4월개최,참가자모집 귀넷유스서밋현장사진. <사진=귀넷카운티> 청소년안전,리더쉽,마약예방교육 위대한미국장학생신청3월31일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 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 에종료된다. 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고교생들의 지 역사회 봉사를 고취하기 위해 2022년 12월 설립된 GASF는 매년5명의장학생에게장학금 1만달러씩제공한다. 재단측은“매년약60개의신 청서가 접수된다. 2월 말까지 예년보다 훨씬 적은 20% 정도 의 신청서만 접수됐다”며“작 년에도 마감일이 지나서 접수 하는 학생들이 탈락되어 안타 까웠는데, 올해는 여유를 두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서는온라인으로3월31일 자정까지접수할수있다.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다르게 한국계 미국인학생들의‘미국사회자 원봉사’실적을강조한다. 따라 서‘비한인사회’봉사활동 기 록에높은점수를배정한다. 재단은“한인사회와 비한인 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 는벽을없애려는의도”라고설 명했다. 학생들은미국시민권,동남부 지역거주증명, 학교성적표등 의서류를제출해야한다. 재단은각학생이진학하는대 학으로 등록금 1만 달러를 송 금한다. 장학생 발표일은 4월 20일이며, 장학금수여만찬은 5월 1일 오후 4시로 예정돼 있 다. 장학금 신청 내용과 신청서 는 ▶www.GreatAmerican- Scholarship.org에서 확인할 수있다. 박요셉기자 현재신청자예년20%로부진 마사지업소아시안여성긴급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 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중특정업소와 관련해아시안 여성을긴급수배하고나섰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2일 발표 를통해 ∆ 파일레오테라피 ∆ 펄마 사지 ∆ 제이드 스파 ∆ 마사지 스프 링스등4곳의마사지업소를불법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밝혔다. 경찰은이들업소중제이드스파 와 마사지 스프링스 조사와 관련 해크리스티나치링한(Christina Chi LingHan), 일명샌디(Sandy) 라고 불리는 여성의 소재를 찾고 있다고덧붙였다. 경찰에따르면한은일단이번사 건의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전해 졌다. 경찰은 또“해당업소 방문자는 우편통지서를받을수있다”면서 “연락을받기전먼저경찰에연락 해면담해줄것”을당부했다. 이와함께경찰은“불법성매매 와매춘, 인신매매는용납하지않 을것이며이에가담하거나지원 하는경우신원확인즉시법적책 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한의소재를알고있는경우전화 770-551-69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필립기자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 생부모가형사기소됐다. 2일홀카운티셰리프국은“지난 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에서 발 생한 이 학교 2학년 남학생 총기 등교 사건과 관련해 학생 부모를 사건 발생 다음날인 27일 정식으 로기소했다”고밝혔다. 셰리프국에따르면이학생부모 는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 아자녀가접근할수있도록한혐 의로 경범죄에 해당되는‘부주의 행위’로기소됐다.. 두 사람은 각각 1,300달러 보석 금을내고석방됐다. 수사결과해당학생은사건전날 (25일) 저녁부모차량 콘솔박스 에 있던 총기를 꺼내 방으로 가져 간뒤다음날이를소지한채등교 한것으로드러났다. 셰리프국은“현재까지학생이자 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가할 의도 가 있었다는 정황은 드러나지 않 았다”고밝혔다. 해당학생에대한학내징계여부 는밝혀지지않았다. 이필립기자 8세 초등생장전총들고등교…“부모책임” 홀셰리프국,부주의혐의기소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샌디스프링스경찰이인신매매등의혐의 로조사를벌이고있는제이드스파와참 고인 신분으로 소재 파악 중인 크리스티 나치링한(작은사진) 샌디스프링스경찰,매춘혐의 관내마사지업소4곳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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