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3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4일 (수) A 메트로애틀랜타에서최근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벗어난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점 오픈도두드러졌다. 3일 AJC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 고 16곳의식당이개업했고이중 절반 가량이 베이커리 카페와 베 이글판매업종이라고보도했다. AJC는“최근 외식업계는 풀 서 비스 식당보다는 패스트 캐쥬얼 과 카운터 서비스 형태의 식당 이 선호되는추세”라고전하면서 외지 베이글 전문점과 함께 최근 신규 매장을 연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 2곳도소개했다. 먼저 파리 바케트는 2월 12일 바이닝스에조지아 8번째매장을 열었다. AJC는케잌과타르트, 짭 짤안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커피 음료등을 판매한다고소개했다. 햐안풍차도 2월 20일 미드타운 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며 인스 타그램내용이소개됐다. 외식업 관계자는“물가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로 간편하지만 품 격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업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특히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 할을강조하는매장이늘고있다” 고분석했다. 이런추세로인해지 난한달동안기존유명식당체인 의 철수도 이어졌다. 바하마 브리 즈가 파산을 선언했고 텍사스 기 반의한타코체인이문을닫았다. 이외에도풀다이닝서비스를제 공하던 영화관 2곳을 포함해 최 소7곳식당이폐업했다. 이필립기자 외식창업 ‘베이커리카페’가대세 지난달오픈식당중절반 한인업체진출도두드러져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 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 진섭이 애틀랜타를 찾았다. 변진 섭은 오늘(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 서 단독 콘서트‘희망사항’을 열 고미주한인동포들과만난다. 공연을 하루 앞둔 3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변진섭은 오 랜만에 애틀랜타 팬들을 만나는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 번방문은그의세번째애틀랜타 방문이다. 그는“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거의 10년이 훌쩍 넘어 정말 오랜만에 애틀랜타를 찾았 다”며,“오랫동안 못 보던 애인을 만난 느낌이다. 무척 행복하고 설 레는시간”이라고소감을전했다. 한국에서 연간 40여 회의 공연 을 소화하며 무대 감각을 유지하 고 있는 그는 이번 애틀랜타 콘서 트에서도 그 내공을 아낌없이 발 휘할 예정이다. 변진섭은“‘홀로 된다는 것’,‘희망사항’,‘새들 처럼’,‘숙녀에게’등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시는 곡들은 당연히 들 려드릴 것”이라며,“그 외에도 공 연에서만들을수있는숨은명곡 들과 특별한 퍼포먼스도 준비했 다”고귀띔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고국과 그의 음악을 그리워했을 팬들에게 따 뜻한 위로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 다. 변진섭은“멀리떨어져계시니 한국 방송이나 가수를 접할 기회 가적어아쉬우셨겠지만, 사실우 리(가수)도 여러분을 많이 보고 싶었다”며,“서로 그리워했던 마 음을담아,그때그시절로돌아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 겠다”고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센터메디컬그룹 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Ameridge가주최, Walking Slow Inc.와 MZISM이 주관한다. 티켓 가격은 80달러에서 220달러 선 이며, 티켓온 (ticketon.com ) 웹사 이트를 비롯해 H마트 내 미시 화 장품, 111번 타다커피, 104 오렌 지 커피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도 구매할 수 있다. 15명 단체 구 입시20%할인혜택도제공된다. (공연문의: 714-340-6756) 4면에계속 · 제인김기자 “애틀랜타동포들과따뜻한향수나눌것” “오랜만에만나는애인처럼” ‘발라드의레전드’ 변진섭 오늘둘루스콜리세움서 지난달 20일 미드타운에서 그랜드 오픈 을한베이커리카페하얀풍차매장모습. <사진=인스타그램>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 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 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 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 들은 단기간내 추가 상승 가능성 도 예고하고있다. 가스버디에 따르면 지난달 27 일오후기준메트로애틀랜타평 균 개스값은 갤런당 2.83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4센트 올랐 다. 조지아전체로는평균 2.79달 러로전주대비12센트상승했다. 다만현재메트로애틀랜타개스 값은 1년 전 같은 시기의 갤런당 2.96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 지하고있다. 이에대해가스버디의맷맥클레 인 애널리스트는“중동사태 여파 로호르무즈해협등중동해상운 송로가 봉쇄되면서 향후 며칠간 갤런당 10~30센트 추가 상승할 수있다”고내다봤다. 전미자동차협회(AAA)도“이란 사태 외에 봄철 정유사의 고가의 혼합유 전환과 여행 수요 증가도 개스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전망했다. 한편 2일 국제유가는 서부텍사 스산원유(WTI)가장중12%넘게 급등하다마감무렵 6%수준까지 상승폭을축소한채마감됐다. 이필립기자 이란사태여파애틀랜타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대비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더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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