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53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5일 (목) A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 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 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하는사례가계속늘고있는것으 로파악됐다. 지역 학계와 변호사로 구성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정보 공개법을 근거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2025년8월1일부터10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모두 1,641명이 ICE 애틀랜타 지부에 24시간 이상 구금된 것으로 집계 됐다. 앞서지난해말 AJC 는 2025년 1월부터7월까지1,200여명이24 시간 이상 구금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이후에도장기구금자가줄 기는커녕오히려큰폭으로늘어 난셈이다. ICE 규정에 따르면 정식 이민구 금시설이 아닌 현장 사무소 구금 시설은 최대 12시간 이상 구금을 목표로운영된다. 하지만실제로는며칠은물론수 개월까지 구금되는 사례가 확인 되고있다. 멕시코 국적의 한 남성은 샤워 시설이나 침대가 없는 지하 구금 시설에서 3일 동안 바닥에서 잠 을 자야 했다고 AJC와의 인터뷰 에서밝혔다. 이남성은구금기간 동안가족및변호사와면회도불 가능했다고주장했다. AJC는 또 52 세의 베네수엘라 국적의 남성은 100일 동안 구금 된사실이확인됐다고전했다. 국토안보부는이번 AJC 보도와 관련별도입장을내지않고있다. 다만, 지난해보도당시국토안보 부대변인은“구금자들에게하루 세끼식사와전화, 샤워, 담요, 의 료서비스, 법률지원이제공된다” 고밝힌바있다. 이필립기자 공포의 ICE애틀랜타지부지하감옥 24시간이상구금사례급증 지난해8 ~10월1,600여명 샤워시설ㆍ침대없이바닥생활 최근풀턴과귀넷카운티를중심 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 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부리고있다. 풀턴카운티셰리프국에따르면 최근며칠사이지역주민에게통 행료 위반을 이유로 카운티 주법 원에 출석하거나 벌금을 납부하 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전송이 잇따르고있다. 법원소환장사본까지첨부한해 당사기문자에는이를따르지않 을 경우 체포영장 발부나 운전면 허정지, 법정모독혐의적용등심 각한처벌을받을수있다고위협 하는내용이담겨있다. 실제해당메시지를받고법원에 직접 찾아 왔다가 예정된 심리가 없다는사실을 확인한주민도다 수있었던것으로전해졌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이번엔‘가짜법원소환장’사기문자 애틀랜타주민에문자메시지 실제출석했다허탕사례도 월드옥타애틀랜타지회임원들이 3일 3월말한국강서구에서열리는세계대표자대회와 13일열리는상업용부동산세미나에대해 설명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 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있는 코엑스마곡컨 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대표 자대회와 2026 코리아 비즈니 스 엑스포(KOREA BUSINESS EXPO GANGSEO)를 개최한 다. 해마다 봄에 개최하는 세계대표 자대회는 가을에 여는 세계한인 경제인대회와 함께 월드옥타의 가장큰연례행사다. 월드옥타와 강서구청(구청장 진 교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계대표자대회에는 해외 70여 개국, 150여 개 도시의 월드옥타 회원들이참가한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이번대회에 30여명의회원 이참가하려고준비하고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월드옥타애틀랜타,글로벌AI스타트업대회주도 3.29-4.1서울,세계대표자대회참가 31일글로벌AI스타트업대회개최 애틀랜타 주민들을 상대로 전송된 문자 메시지와함께첨부된가짜법원소환장, <사진=풀턴카운티셰리프국>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