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6일 (금요일) 종합 A2 | 비즈니스포커스 | 에스더 정 부동산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 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따라옵니다.” 에스더 정 리얼티 그룹의 에 스더정대표의말이다. 정대표 는 자신이 속한 부동산 프랜차 이즈기업 KW(Keller Williams) 2025년 주택(residential) 부문 판매 실적에서 조지아주 3위, 동남부 지역 6위에 올랐다. 늘 1등 아니면 2등을 해오다 지난 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만 정 대표는 감 사한 마음으로 탑10, 탑5 상장 을 받았다. 자신이 직접 소속한 KW 슈가로프에서는물론판매 실적1위를유지했다. 오랜기간상위성적을유지하 는비결을묻자정대표는“하나 님의 은혜요, 기적”이라며“고 객에게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 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고 객을대한결과”라고답했다. 에스더정대표는1994년부터 부동산에이전트로일했으니올 해로 32년차의 베테랑이다. 이 기간동안그의손을거쳐판매 된 주택이 2천 채가 넘는다. 미 술을 전공한 덕에 예술적 감각 으로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하 고고객이가장멋진집을고르 고 만들도록 실질적 조언을 한 다. 내집을짓거나사는심정으 로 고객을 대하다 보니 고객 만 족도가높고, 만족한고객이다 른고객을소개한다. 정 대표는 집을 사거나 팔 때 에이전트의조언이꼭필요하다 고 말한다. 살려고할 때 최소 6 개월 정도 준비가 필요하며, 새 집을살때도충분한경험을가 진 에이전트와 동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조언한다. 집을팔때도에이전트의조언 을 듣고 집수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돈도 절약하고 최신 트렌 드색상을선택할수있으며, 수 리여부를판단할수있다. 에스더정대표는레지던셜부 문을넘어, 조지아주대형한인 마트인 아씨마켓 몰, H마트 스 와니와 도라빌 개발 및 분양을 주도하며지역한인커뮤니티의 커머셜 상권 형성과 경제 활성 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 져있다. 에스더정리얼티그룹은부동 산 관리 및 매니지먼트도 담당 해100만스퀘어피트이상의상 가를 관리하고 주택도 수백 채 를 관리한다. 쇼핑센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분의 연락을 기 다리고있다. 정대표는마지막으로“크리스 천으로서 사역하는 심정으로 고객들을대한다”며“손님의이 익을 위해 아낌없이 일하고, 고 객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올 때 가장행복하다”고밝혔다. ▶문의 전화 : (404) 293- 7049 ▶사무실 주소 : 45 Old Peachtree Rd. NW STE 700, Suwanee,GA30024 박요셉기자 판매실적10년연속최상위권유지 지난해KW조지아3위,동남부6위 “32년노하우로양심껏최선다해” 에스더정부동산그룹직원들이한자리에모였다. 오른쪽에스더정대표. 이날 공연은‘시간여행’이라는 테마에 걸맞은 화려한 오프닝 영 상으로막을올렸다. 무대중앙대 형스크린에증기기관차애니메이 션과함께‘시간여행’이라는문구 가등장한데이어, 변진섭이데뷔 한 1988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의 연도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객석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 다.이윽고‘변진섭콘서트:시간여 행’타이틀과함께무대에오른변 진섭이명곡‘숙녀에게’의첫소절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 듯이...”)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 로 부르며 등장하자 열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무대를 장악한 그는 흔 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 이며관객들을단숨에그시절추 억속으로이끌었다. 이날공연의백미는단연관객과 하나 된‘떼창’,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의 무대였다. 대형 스크린 에 가사가 띄워진 가운데 관객들 은 형형색색의 야광봉을 흔들며 ‘우리의사랑이필요한거죠’,‘네 게줄수있는건오직사랑뿐’등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명곡 들을한목소리로따라불렀다. 특히 이번 애틀랜타 공연에서는 변진섭의아들인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변재준 군이 무대 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변진섭은‘홀로아리랑’무대 에앞서“어머니가가장좋아하시 는곡이라, 타국에가면동포들에 게 꼭 불러주고 오라고 당부하셨 다”며뭉클한사연을전해객석을 숙연케 했다. 이어 발라드 레전드 아버지의 목소리와 아들의 유려 한 무용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 진‘홀로아리랑’,‘새들처럼’무 대가펼쳐지자,객석에서는아낌없 는 탄성과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 아지며반응이최고조에달했다. 변진섭은변치않는가창력은물 론, 곡사이사이관객들과눈을맞 추며 편안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애틀랜타동포들에게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 전날 본지와 의 인터뷰에서“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무척 설레고 행복하다” 고밝혔던그의진심이무대위에 서아낌없이발휘된순간이었다. 이날공연의대미는마지막앙코 르곡인국민가요‘희망사항’이장 식했다.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 들은약속이나한듯모두자리에 서일어났고, 화려한야광봉을흔 들며 열광적인 떼창으로 화답했 다. 8090청춘으로돌아간관객들 의 뜨거운 에너지가 애틀랜타 콜 리세움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진한여운을남겼다. 공연이끝난후그는“이번미주 투어중가장큰‘아이돌급함성’ 을들었다”며벅찬소감을전했다. 이어“오늘공연을찾아주신팬분 들한분한분이너무나소중하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계속 노래를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어 간다”며,“애틀랜타는 꼭 다음에 또오고싶은곳”이라고교민들을 향해뭉클한진심을전했다. 숨가쁘게달려온세월속에서고 국을 그리워하던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에게, 변진섭의 이번 콘서 트는단순한음악공연을넘어각 자의 찬란했던 젊은 날을 위로하 고 부자가 함께 꾸민 무대로 새로 운감동까지선사한‘종합선물세 트’같은시간으로남게됐다. “우리의청춘이그곳에있었다” 피임약, 의사처방전없이약국서구입 잎으로의사처방전없이약사의 처방만으로 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는가능성이커졌다. 주하원은 4일주정부건강보험이 나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약국에서 직접피임약을받을수있도록허용 하는 법안(HB1138) 을 압도적 표 차(찬성162,반대2)로가결했다. 베스 캠프(공화)의원이 대표 발의 한 HB1138에따르면약사는최초 요청시에는최대 3개월분량의피 임약을직접처방해제공할수있고 주하원,관련법안통과 약사처방만으로구입 ◀1면서계속 이후에는최대12개월분량까지처 방할수있도록규정하고있다. 조지아에는전체카운티절반이 상이 상근 산부인과 의사가 없고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교통 문제 등으로 의사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 성격의 법안이 라는것이캠프의원설명이다. 캠프 의원은“많은 지역에서 유 일한 의료 제공자가 약사인게 현 실”이라며“약사는 면허를 갖춘 전문의료인력”이라고덧붙였다. 조지아에서는 경구 피임약을 포 함한 대부분의 호르몬 피임약은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이가능하다. 자료에따르면현재미전국적으 로가주와오리건, 콜로라도, 워싱 턴 등 일부 주에서도 약사가 피임 약을직접처방할수있도록허용 하고있다. HB1138은 주상원 승인과 주지 사 서명을 거치면 내년 1월 1일부 터정식으로발효된다. 이필립기자 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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