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6일 (금요일) A3 종합 애틀랜타시노숙자촌강제철거시작 애틀랜타 도심 대표적인 노숙자촌 철 거 작업이 시작된다. 월드컵 개최를 앞 둔조치로해석된다. 애틀랜타 시 당국은 4일 그래디 메모 리얼 병원 인근 I-85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노숙자촌철거작업을주말인 6 일과7일이틀간에걸쳐진행한다고발 표했다. 철거대상지역은벨스트리트일명코 카콜라 플레이스 구간으로 현재 인도 에는텐트와매트리스, 버려진소파등 이쓰레기더미와함께쌓여있다. 이로인해이곳을지나야하는보행자 들은차도로내려와 걸어야하는상황 이어서위험도상존하고있다. 시당국은이번노숙자촌철거에대해 “노숙인과 주민 모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조치”라는입장이다. 철거작업에대해주민들의우려와노 숙인의불안은동시에커지고있다. 한 주민은“노숙자 수가 점점 많아지 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악화되 고있다”면서도“노숙촌정리는필요하 지만 노숙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돼야 할것”이라고말했다. 또다른주민은“노숙자들은퇴거요 청을받아도다시돌아오는경우가많 다”며철거효과에대해의문을나타냈 다. 지난해 12월부터이곳에서지내온한 노숙인은“이제갈곳이없어결국공원 에서잠을자야할수밖에없게됐다” 고불안감을보였다. 해당 지역을 선거구로 하는 릴리아나 백티아리 시의원은“단순히 사람을 다 른장소로옮기는것이아닌주거와의 료 서비스 통해 안정적인 삶으로 이동 시키는것이목표가되야한다”고강조 했다. 시는이틀간철거작업후에도7월26 일까지는해당장소를폐쇄한다는방침 이다. 이필립기자 그래디병원인근최대노숙자촌대상 주말철거작업…7월까지잠정폐쇄 그래디병원인근고가도로아래형성된노숙자촌앞에철거및폐쇄안내판이세워져있다. <사진=11얼라이브뉴스> 스와니맥주축제 또‘전국최고맥주축제’에 매년봄에열리는스와니맥주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맥주축제로 선정 됐다. 유에스 투데이는 최근 전문가 추전 과일반독자투표로진행되는전국독 자 선정 어워즈(Re이aders’Choice Awards)에서스와니맥주축제를미전 국최고맥주축제로선정했다. 이로써스와니맥주축제는지난해이 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맥주축제라는 타이틀을갖게됐다. 축제 관계자는“한 번 수상도 놀랍지 만 두번 연속 수상은 스와니에서 우리 가만들어가고있는축제의특별성이인 정받은것”이라고선정소식을반겼다. 올해로 15년째를맞는스와니맥주축 제는매년성패트릭스데이시즌에맞 춰스와니타운센터공원에서열린다. 축제초기에는지역주민들만모이는소 규모 행사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전국에 서 400여종 이상의 수제 맥주와 다양한 음료가소개되는대형축제로성장했다. 올해에는 3월 21일열린다. 티켓가격 및 구입, 기타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suwaneebeerfest.com) 에서 확인할 수있다. 이필립기자 이달 21일에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열리는 스와니 맥주축제에는 전국에서 400여종의 수제 맥주가 선보인다. <사진=웹사이트> 유에스투데이, 작년이어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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