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3 월 6일 (금)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브리저 튼4’에서주인공소피를연기한배우 하예린은 4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 우스마실에서열린내한기자간담회 에서 이 작품을 단순한 신데렐라 이 야기로접근하지않았다고했다. 19세기영국사교계를배경으로한 ‘브리저튼’은 브리저튼 가문의 8남 매가 진실한 사랑과 결혼을 찾아가 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의 간판 오 리지널시리즈다. 시즌4에서는브리저튼가문의차남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 분)과 하녀신분의동양인소피백(하예린) 의로맨스가그려졌다. 귀족남성과신분이낮은여성의로 맨스란 점에서 많은 이들이‘신데렐 라’스토리를 떠올렸지만, 하예린은 이이야기가신데렐라와다른지점이 분명히있다고강조했다. 하예린은 이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 벌영어쇼부문1위와국내시청순위 2위까지오른것에대해“비현실적인 일같다”며놀라움을감추지못했다. 이번시즌은한국계호주인하예린 이여주인공으로캐스팅돼국내에서 도큰주목을받았다. 원작 소설의‘소피베켓’은하예린 의 합류와 함께‘소피 백’(Baek)으 로재탄생했다. 한국연극계의대모인배우손숙의 외손녀이기도한그는“어릴적할머 니의1인극을보며예술의힘과배우 라는 직업의 멋짐을 깨달았다”며 외 할머니를보며배우의꿈을키웠다고 돌아봤다. 하예린 “외할머니손숙보며연기, 자랑스럽다는말뿌듯했죠” 배우하예린[넷플릭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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