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종합 A2 “관용차만취운전”홀카운티보안관,주지사조사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 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 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 일 서명한 명령서를 통해 크리스 카 조지아주 검찰총장, 도니 해리 슨그린카운티보안관, 제레미켈 리 글래스콕 카운티 보안관을 이 번 사건의 조사를 위한 위원으로 임명했다. 선출직공직자의범죄혐의에대 해 주지사가 조사를 명령하는 것 은 조지아주의 통상적인 절차다. 사건은지난금요일오전 10시 30 분경 발생했다. 홀 카운티 보안관 실에 따르면, 카우치 보안관은 당 시 카운티 소유의 관용차를 운전 중이었으며차선을제대로유지하 지못해부하직원에의해멈춰세 워졌다. 적발 당시 차량 내부에는 뚜껑이 열린 술 용기가 있었던 것 으로 알려졌으며, 단속 요원은카 우치 보안관의 발음이 꼬이고 제 대로서있지못할정도로비틀거 렸다고보고했다. 보안관실은단속요원이강한술 냄새를 맡았으며‘취기 징후’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해당 요원은 조지아 주순찰대(GSP)에 개입을 요청했고, 주순찰대가 현장에서 카우치 보안관을 체포했다. 카우 치 보안관은 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1,560달러의 보석 금을내고석방됐다. 박요셉기자 지난해에이어두번째로실시되 는‘그랜드알프스여행’은20년경 력의현지베테런가이드들도‘많 은돌로미티와알프스여행을했지 만이렇게완벽한프로그램은처음 ’이라며놀라고있습니다.또한지 난해다녀왔던참가자들도‘지금 까지본산은산이아니다’라고입 을모으며주변에강력히추천해이 미절반의예약이끝난상태입니다. 특히신이빚은자연의조각작품 으로불리며저마다독특한웅장 함을뽐내고있는알프스의가장 아름다운돌로미티의 4대봉우리 인트레치메,친쾌토리,리가주오이, 세체다와축구장 8,000개넓이의 알페디시우시대초원을모두관광 해한두봉우리만보고오는일반 여행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 다. 트레치메 암봉을 바라보며 걷 는 트래킹, 그 웅장함과 신비로 움에 넋을 잃게되는 세체다 등 암봉들과 돌로미티를 다스리는 왕과 그의사랑하는공주사이에 얽힌숨막히는사연속에왕의슬 픈눈물로만들어졌다는전설속의 호수,미주리나호수에발을담그는 여유와평화의시간등등은평생잊 지못할추억이될것입니다. 또한본보의그랜드알프스프 로그램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 리아, 오스트리아, 독일의 5개국 에 걸쳐있는 몽블랑, 마테호른, 융프라우의 비경을 한꺼번에 돌 아보는스페셜프로그램입니다. 백색의 여왕 몽블랑, 마테호른 은 그저‘아름답다’라는 말 밖 에표현할길이없으며융프라우 는보고또봐도눈을뗄수없는 정경들입니다. 알프스를 여행하 는 동안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도시들도 방문합니다. 알프스의 진주인스부르크, 호반의마을몽 트뢰, 무공해청정마을체르마트, 아레강이흐르는여행객들의도시 인터라켄,다시가고싶은1등마을 루체른은잊을수 없는 관광지입 니다. ‘그랜드 알프스’여행은 매일 짐을싸지않는여유와고급호텔 과 식사가 제공되는 VIP 여행으 로 진행합니다. 가장 좋은 계절 에알프스와알프스주변의문화 도시를관광하면서잊지못할추 억을제공합니다. 언젠가한번쯤 은 가야 할‘그랜드 알프스’완 전일주프로그램으로인생버킷 리스트의한페이지를장식하고 평생의추억을만드시기바랍니 다. ■한국일보인생여행시리즈 - ‘그랜드알프스’ 돌로미티와알프스 3대미봉을가다 신비의장관돌로미티부터 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못할추억‘인생여행’ 6월18일출발‘12박13일’ ■그랜드알프스인생여행 ■기간: 2026년6월18일~30일 (12박13일) ■경비: 6,995달러(항공료별도) ■문의및예약:한국일보사업국 (323)229-2774, (213)304-3471 yikim@koreatimes.com jesse@koreatimes.com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알프스의 진수’한꺼번에 형용할수없는신비의장관돌로미티에서부터몽블랑과마테호른, 융프라 우까지…성찰과힐링의산티아고순례여행, 예술의혼을찾아떠나는예술 여행의감동에이어한국일보가기획한또하나의인생여행시리즈‘그랜드 알프스-돌로미티와알프스3대미봉을가다’프로그램이계절의꽃6월 에진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 리스티놈연방국토안보부(DHS) 장관을전격경질했다. 지난해1월 집권2기행정부를출범한이후현 직장관을교체하는건이번이처 음이다. 후임에는 마크웨인 멀린 연방상 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이 이 달 31일자로 지명됐다. 체로키 부 족 후예로 이종격투기(MMA) 선 수 출신의 멀린 의원은 현재 연방 상원에서유일한아메리칸원주민 의원이다. 이는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DHS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소속된요원들이쏜총에미 국 시민 2명이 사망한 데다, 최근 불거진 DHS의‘호화전용기’,‘ 거액광고캠페인’등의비위논란 까지 고려한 문책성 인사로 풀이 된다. 놈장관은미네소타에서미국시 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곧바 로 사망자를‘국내 테러리스트’ 로 규정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 에 직면했고, 이는 임면권자인 트 럼프대통령에게정치적부담으로 작용했다. 또한 DHS 산하해안경 비대가연방정부의최장기셧다운이 이어지던지난해 10월걸프스트림 G700제트기2대를1억7,200만달러 에구매하는계약을체결한것도논 란이일었다. 아울러놈장관은지난3일연방의 회청문회에출석한자리에서공화당 의원들로부터이들논란을둘러싸고 맹렬한비판을받은바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연방하원에 서 놈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하 는 등 경질을 요구해왔는데, 트럼 프 대통령이 이번 조처로 민주당 을달래면서연방정부부처가운 데 유일하게 셧다운이 진행 중인 DHS의예산통과를용이하게하 려는효과까지기대했을가능성도 거론된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놈과마크웨인멀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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