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조지아를상징하는꽃이현재체로키 장미에서 스윗베이(sweetbay) 목련으 로변경될가능성이커졌다. 조지아주상원은지난 3일조지아상 징꽃을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SB240)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 로가결하고하원으로이송했다. 법안은기존조지아상징꽃인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착 식물이 아닌 것으 로드러남에따라발의됐다. 하원에서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데보 라 실콕스 의원은“주 꽃 지정 당시인 1916년에는 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 착 식물이며 체로키 원주민 유산이라 고 생각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고설명했다. 조지아 토착식물 협회에 따르면 체로 키장미는1800년대중국에서유입됐으 며현재는외래종식물로지정돼있다. 반면 스윗베이 목련은 조지아 전역에 서 쉽게 재배 가능한 토종 식물이라는 것이협회의설명이다. 스윗베이목련은조지아공식나비인 동부호랑나비의 주요 숙주 식물로도 알려져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집단괴롬힘을겪던조지아12세소녀 가극단적선택으로생을마감했다. 뒤 늦게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부실한 학 교 측 대응을 질책하는 목소리와 괴롭 힘방지정책재검토주장이힘을얻고 있다. 지역언론과11얼라이브뉴스등매체 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피치 카운티 바이런시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 바리틀(12, 사진 )이지속적인집단괴롭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확인됐다. 이후고인에대한추모분위기만외부 에 알려지다 최근 들어 유가족이 학교 측 부실 대응을 지적하면서 사건은 일 파만파확대되고있다. 에바의 이모 페이지 데이는 최근 언론 과의 인터뷰에서“조카에 대한 집단 괴 롭힘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됐 고6학년내내더욱심해졌다”고말했다. 이어 데이는“부모가 여러 차례 학교 에 문제 해결을 요청했지만 학교 대응 은매우미흡했다”고주장했다. 부모가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항의해도 가해 학생들을 타이르는 게 전부였고 한 번은‘침묵점심’처벌을 내렸다는 말을들었지만그외별다른조치가없 었다는것이유가족설명이다. 해당학교가속해있는피치카운티교 육청 규정에 따르면 괴롭힘에 대한 징 계는 교내 정학과 교외 정학, 대안학교 전학, 퇴학등다양한절차가명시돼있 다. 하지만유가족측은이런조치가단한 번도 시행되지 않았고 결국 집단 괴롭 힘이계속됐다고주장하고있다. 데이는“학교가적절히대응했다면비 극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부 실대응이조카를죽게만들었다”며분 개했다. 사건이후청소년폭력예방단체인‘ 청소년평화정의재단’은피치카운티 교육청의괴롭힘정책에대한전면적인 재검토를요구하고나섰다. 재단 관계자는“사건 이후 비슷한 경 험을 당했다는 많은 가정들이 연락을 해왔다”며“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닌 교육 시스템 전반의 문제 를보여주는사건”이라고규정했다. 재단은조만간공개포럼을열어학부 모와 학생,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교육 청에전달할계획이다. 현재피치카운티교육청은이번사건 과관련된언론의논평요청에아직공 식입장을밝히지않고있다. 이필립기자 지난달25일피치카운티중학생 유족“피해알렸지만학교부실대응” 학교 · 교육청‘묵묵부답’으로일관 조지아 100년넘게외래종을주상징꽃으로 주의회,현 ‘체로키장미’ 퇴출 대신 ‘스윗베이목련’을지정 “대마·코카인등마약류 뇌졸중위험크게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경향은젊은사용자에게서도나타 난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메건 리슨 박사팀 은9일국제뇌졸중저널에서불법약물 사용과 뇌졸중 관련성 연구 32건에 대 한 분석을 통해 대마와 코카인, 암페타 민사용이뇌졸중위험간연관성을확 인했다고밝혔다. 이번연구에서암페타 민은 뇌졸중 위험을 12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카인과 대마는 각각 위험을 37%와 96% 높이는 것으 로분석됐다. 분석대상을 55세미만으 로제한하면암페타민에의한뇌졸중위 험증가는174%로위험이더커지는것 으로 나타났다. 코카인과 대마에 의한 위험증가는각각97%와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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