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C3 연예 배우 하정우가 드라마 '히트' 이 후 1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 왔다. 오랜만의 도전인 만큼 유의 미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 증이 모인다. 특히 실제 건물주인 하정우의사실감넘치는연기가기 대를고조시킨다. 9일서울구로구에위치한더링 크호텔에서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제 작발표회가진행됐다.행사에는임 필성 감독을 비롯해 하정우 임수 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참석 해작품에대한이야기를나눴다. '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목숨보다소중한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 에가담하며벌어지는서스펜스를 그린드라마다. 특히하정우는 19년만에 TV드 라마로복귀한다. 극중하정우는 '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 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 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 운사투를그려낼예정이다. 이 가운데 하정우는 최근 자신 이소유한건물2채를매각진행중 인 것을 언급하며 대본에 더욱 이 입했던경험을떠올렸다. 최근하정우는서울종로구관철 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매 각을 진행하고 있다. 종각역 인근 건물은 95억 원대, 방이동 빌딩은 127억원에 매입해 170억 원에 매 물을내놓은것으로전해진다. 이를 두고 하정우는 "공교롭게 도 방송을 앞두고 매물 기사가 났 다. 다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기가 안좋다.일찌감치손절하기위해2 년전부터내놓았던것이다. 이드 라마를 찍으며 심경의 변화를 겪 고 내놓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 다. 하정우는 이 외에도 서대문구, 속초 등 여러 건물을 소유하고 있 다. 하정우는 "'건물주' 대본을 보 고이입이됐던부분은있다. 저역 시 건물주이기 때문이다. 건물주 라고해서핑크빛의경제적뒷받침 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대본에 공감이 됐다. 저역시부동산지식이부족 했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보며 많 이 이입이 됐다. 제 건물이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정우의 아내로 분한 임수정 은 "평소에는 기수종과 티격태격 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 다가 어느 순간부터 남편을 도와 예기치 못한 사건에 뛰어든다. 극 이진행될수록반전매력이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악역으로 돌아온심은경은그간의이미지를 확실하게바꿔놓을것을자신하며 "드디어 제 필모에도 악역이 추가 됐다.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촬영장에 가는 게 재미있을 정도 로몰입했다"라고전했다. 뒤이어하정우와차정원의공개 열애가 화두에 올랐다. 지난 2월 하정우와배우차정원의열애설이 제기됐으며올해 7월결혼을앞두 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양소속사모두열애를인정하면서 도 결혼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 장을밝혔다.두사람은2020년처 음만나연인으로발전, 11세차이 를 극복하고 긴 시간 열애를 이어 온것으로전해진다. 한편 '건물주'는오는14일첫방 송된다.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 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 잡혔다.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사고후미조치) 등혐의로이씨를 조사중이라고7일밝혔다. 이씨는이날오전2시께술에취 한상태로강남구지하철9호선삼 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들이받고달아난혐 의를받는다. 이씨는사고직후도주했으며자 기집에주차한뒤지인집에갔다 가 경찰에 붙잡혔다.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 준이었던것으로전해졌다.경찰은 블랙박스영상등을토대로구체적 인경위를조사할방침이다. 이씨는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 된바있다.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 강남서 도주했다가 붙잡혀 현실‘건물주’ 하정우, 19년만드라마복귀통할까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드라마‘히트’이후19년만드라마복귀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위한 대외 업무 집중”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 장인가수박진영(54)이자신이설 립한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직을 사임한다. JYP는 박진영이 이달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 을예정이라고10일밝혔다. JYP는“박진영은 아티스트로 서의 크리에이티브(창작자)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계획”이라고설명했다. 박진영은 지난 1994년 데뷔해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하 게활동했다. 그는 1997년 JYP를 설립해2011년부터사내등기이사 를맡아왔다. JYP는구체적인사임사유는공 개하지 않았다. 하지만‘K팝 산업 을위한새로운대외업무’를언급 한점에미뤄박진영이지난해9월 부터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 중문화교류위원회활동에힘을쏟 으리라는관측이나온다. 박진영은JYP에서맡고있던창 의성 총괄 책임자 직책은 유지할 예정이다. JYP는“박진영은앞으로도K팝 산업에서다양한노력을이어갈예 정”이라고말했다. [연합뉴스자료사진] 창의성총괄책임자직은유지…후배육성·대중문화교류에힘쏟을듯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55) 가 강원도 속초에서 대마를 흡입 한혐의로경찰에붙잡혔다. 9일(한국시간) 뉴스1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혐의(대마소지및흡연) 로김바다를체포해조사중이다. 경찰에따르면김바다는전날오 후 8시 30분경속초소재의한주 택에서검거됐다. 경찰은김바다의대마흡입관련 첩보를입수한후약2개월간추적 수사를이어왔으며,체포영장을발 부받아김바다의신변을확보했다. 김바다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관련혐의를인정한것으로전해졌 다. 경찰은정확한사건경위를조사 하는 한편,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 장신청여부를검토중이다.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대마 혐의로 체포 /사진=김바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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