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재미한국학교동남부지역협의회 (회장 노시현) 주최‘제21회 나의 꿈말하기대회’가지난 14일슈가 로프한국학교에서열렸다. 각학교에서예선을치른총12명 의 학교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대 상은 KCPC 연합한국학교 7학년 김주하 학생(제목:‘나를 일으킨 빛,하나님말씀’)이차지했다.대 상을 받은 김주하 학생은 5월 16 일에 있을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출전하게된다. 노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학 생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고 글로 정리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 서 발표해 본다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고 도전이다. 오늘의 이 작 은 도전을 시작으로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 한기회가되기를바란다. 또발표 하는 학생들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떤 꿈과 희망을 갖고 어떤 생각 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 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 께공감하는시간이되길바란다” 고격려했다. 이종원 변호사는 심사평에서 “많은사람들앞에서말을한다는 것은쉬운일이아니다. 특히학생 들이한국어로말을하는것은어 려운데 오늘 잘해줘서 무척 자랑 스럽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우 러나오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 는데올해그런글들이많이나왔 다.자신이쓴글을많이읽고연습 해서 자기 체화가 되어 자연스럽 게말할수있도록연습하면더좋 겠다”라고평했다. 우수상수상자명단(가나다순) ▲김가윤(성김대건한국학교·6 학년) ▲권수진(내가에 심은 나 무 한국학교·7학년) ▲배윤슬(애 종합 A2 “임대주택잘관리해줄게” 고객돈빼돌린귀넷부동산업체대표기소 임대주택관리와HOA(주택소유 주협회) 운영을맡아온귀넷소재 부동산 관리업체 대표가 고객 자 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추 가피해사례가늘면서파문은확 산되는양상이다.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브라보 프 로퍼티매니지먼트’대표레이첼카 트라이트(여)를 중범죄인 고객 자 금유용및횡령혐의로기소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카트라이트 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 택소유주와HOA자금을고객몰 래빼돌린혐의를받고있다. 이번 기소는 4건의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현재 최소 18건에달하는경찰신고및소송 이 해당 업체를 상대로 제기된 것 으로 11얼라이브 취재 결과 드러 났다. 이에 따라 피해금액 총 규모는 59만여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되고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주택소유주 들이자금지급을요구할경우카 트라이트는“은행을변경중”이라 거나“내일 보내겠다”등의 말로 송금을미뤘다는것. 또송금이된것처럼보이는영수 증을보낸뒤실제송금을취소하 는 방법으로 돈을 횡령했다는 것 이피해자들의설명이다. 피해자중한사람은“사건초기 여러 수사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 지만 관할이 아니라던가 민사 소 송을 하라는 답변으로 인해 대응 이늦었다”고주장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임대료 수입 이 입금되지 않아 재산세 체납으 로 자칫 주택이 경매에 넘어갈 상 황까지갔었다”고말했다. 조지아부동산위원회(GREC)도 민원을 접수해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한것으로확인됐다. 다만 공개적인 징계 조치 없이 2025년 5월 카트라이트와 남편 등두사람에대한부동산면허만 취소됐다. 현재까지 남편도 해당 사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 지만 이번 기소 대상에는 포함되 지않았다. 카트라이트가횡령한자금을어 떤 용도에 사용했는지는 아직 밝 혀지지않고있다. 이필립기자 브라보프로퍼티매니지먼트대표 귀넷대배심,횡령혐의중범죄기소 피해규모60여만달러…파문확산 김주하학생 ‘나의꿈말하기대회’대상 한국학교동남부협의회주최대회 지난 14일열린재미한국학교동남부지역협의회주최제21회나의꿈말하기대회출전 학생들과협의회관계자들이함께했다.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신장과간건강유지에도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 신장과 간은 초기 에는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거 의 나타나지 않아‘침묵의 장 기’로 불린다. 때문에 많은 사 람들이 증상이 나타난 뒤에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경우가많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관계 자는“신장과간건강을걱정하 는상담문의가꾸준히늘고있 다”며이두장기는문제가생기 면 회복이 어려워 평소 관리하 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 했다. 신장은혈액속노폐물을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수분과 전 해질균형을조절한다. 간은독 소를 해독하고 영양소를 저장 하며다양한대사작용을담당 한다. 두 장기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있어, 간이해독을담당 하면 신장이 배출을 맡는 파트 너구조이다. 전문가들은신장과간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과도한 염 분 섭취, 당뇨와 고혈압, 잦은 음주, 스트레스, 가공식품중심 의식습관등을꼽는다.또한검 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간과 신 장에손상을줄수있으므로주 의가필요하다고덧붙였다. 신장 이상은 소변 거품이 지 속되는단백뇨,손발부종,심한 피로감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 며, 간은 황달, 오른쪽 윗배 통 증, 소화 장애 등의 증상이 나 타날수있다. 하지만이러한증 상은 이미 기능이 많이 저하된 이후나타나는경우가많다. 평소건강관리를위해서는정 기적인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 싱겁게먹는식습관, 충분한수 분섭취와휴식이중요하다. 특 히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 은더욱주의가필요하다. 최근건강관리차원에서갈조 류에서추출된자연성분인후 코이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면서, 건강 유지를 위해 후코이 단을찾는사람이점차늘어나 고있다. 업계 관계자는“후코이단 제 품을 선택할 때는 성분뿐 아니 라제품자체연구와공인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 요하다”며, 우미노시즈쿠 후코 이단은 일본 건강식품 품질 인 증인 JHFA 인증을 받은 제품 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검증받은 유일한 제품으로 간 과 신장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 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하고 있 다”고말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상 담및비교체험용무료샘플요 청한국어전화 1-866-566- 9191 ▶웹사이트 : www.kfu- coidan.com 박요셉기자 침묵의장기신장과간, 평소관리가중요 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유하 원(KCPC 연합 한국학교·7학년) ▲이강민(슈가로프 한국학교·4 학년) ▲이다혜(슈가로프 한국학 교·4학년) ▲이미르(성 김대건 한 국학교·9학년) ▲이수연(실로암 한국학교·8학년) ▲이예원(실로 암 한국학교·8학년) ▲이하율(애 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정지 호(내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6 학년)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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