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 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 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 (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 시주목받고있다. 17일부동산개발사인제임스타 운사와뉴욕라이프는“노스포인 트몰재개발을위한조닝용도변 경신청서를알파레타시에제출했 다”고밝혔다. 개발안에따르면이번재개발계 획은 기존 샤핑몰을 철거하고 대 규모 복합 인터테인먼트 지구로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3면에계속·이필립기자 제1154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3 월 19일 (목) A 연방의회에의사와간호사등외 국인 의료 종사자 대상으로 전문 직 취업비자(H-1B) 신청 수수료 10만 달러를 면제하는 법안이 초 당적으로추진된다. 17일마이크롤러(공화·뉴욕17 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샌포드 비숍(민주·조지아 2선거구) 등은 ‘의료 인력을 위한 H-1B 비자’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의료 기관이 해외 에서 교육받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을 고용하기 위해 H-1B 비자 신 규신청시수수료10만달러를면 제하는내용이다. 지난달 롤러 의원 등 연방의원 100여 명은 국토안보부에 의료 부문 종사자를 H-1B 수수료 부 과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한 바 있는데, 이를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활동에나선것이다. 법안을 추진하는 의원들은“미 전국적으로 의료 인력 부족 현상 이 심화돼 병원과 의료 시스템이 어려움을겪고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의 료인력이확충될수있게지원해 야 한다”며“H-1B 비자 신규 신 청시부과되는 10만달러수수료 는 병원의 인력난을 더욱 악화시 키고, 만성적 재정난에 시달리는 병원을 문 닫게 할 것”이라는 입 장을밝혔다. 의료계도이같은의원들의움직 임에 동조하고 있다. 미국의사협 회(AMA)를비롯해미국내 53개 주요 의학 학회는 국토안보부에 공개서한을보내의사등의료인 력을 H-1B 비자 수수료 대상에 서제외해달라고요청한바있다.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이 발표한 포고령에 따라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H-1B 비 자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 국적자 를신규채용하는경우, 고용주는 H-1B 비자 발급을 위한 청원서 (I-129)를 접수하면서 수수료 10 만달러를내야한다. 이에대해의료계에서는인력확 보에막대한지장이생길수있다 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 다. 서한서기자 “의료인력H-1B10만불수수료면제” 초당적연방법안추진 의사·간호사등대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 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기준금리 를이같이유지하기로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 에0.25%포인트(P)씩3차례연속 으로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올해 들어지난1월에이어이번에도연 속으로기준금리를동결했다. 연준은 발표문에서“중동 상황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의 전개가 미국 경제에 갖는 함의가 불확실하다”고평가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문에는 없던 표현이다. 연준은다만올해말기준금리의 중간값을 3.4%로 예측함으로써 지난해 12월전망때와같은수준 을유지했다. 연준이올해안에기 준금리를한차례내릴수있다는 의미로해석된다. 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실질 국 내총생산) 성장률을 2.4%로전망 했다. 지난해12월대비0.1%P높 은수치다. 기준금리 결정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올해 2.7% 상승률을 예 상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0.3%P높다. 또다른핵심지표인 실업률은 4.4%로같은수준을예 상했다. 연준은“일자리 증가는 낮은 수 준에머물러왔고, 실업률은최근 몇 달 동안 거의 변함이 없었다” 고평가했다. 연준의 이번 기준금리 결정에는 스티븐 마이런 이사만 0.25%P 인 하를주장하면서반대의견을냈다. 연준,이란전쟁불확실성속두차례연속금리동결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최대복합단지되나 알파레타시에용도변경신청 NHL팀유치최대관건부상 알파레타노스포인트몰재개발게획조감도. <사진=제임스타운&뉴욕라이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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