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종합 A2 재미과기협2026년장학생·펠로우쉽모집 장애인과함께달리며나눔실천한다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 이번행사는장애인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 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 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 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 다.기록경쟁이아닌참여중심 의행사로, 참가자각자가자신 의속도에맞춰완주하는데의 미를둔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주최하는이번대회는재 외동포청이후원하고발달장애 인 지원단체인 밀알선교단, 더 숲, 샤인커뮤니티, 원미니스트 리등과함께협력해진행한다. 박승범 회장은“작은 행사지 만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 다”고전했다.참가비는10달러 이며, 참가자에게는 번호표가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증정된다. 이번마라톤은누구나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나눔의가치를되새기는 계기가될전망이다. 박요셉기자 20265K거북이마라톤대회 내달11일조지피어스파크서 “어! 검문이네” 출구로빠지다매복경찰에덜미 지난주말성패트릭스데이행사 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경찰의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모두 38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혐의등으로체포됐다. 트윅스카운티보안관실은조지 아 전역 경찰과 협력해 지난 주말 인13일과14일이틀동안16번주 간고속도로 27번 출구 근처에서 연례단속작전인‘오퍼레이션 롱 엑시트(Operation Wrong Exit)’ 를실시했다. 20년전부터매년성패트릭스데 이주말동안실시돼오고있는이 작전은 27번 출구 0.25마일 전방 에‘음주 단속 검문소’라는 표지 판를 설치하는것으로시작된다. 표지판을 본 운전자 중 죄(?)가 있는운전자는황급히 27번출구 로 방향을 돌리지만 출구 커브길 에 숨어 대기하던 경찰차의 번쩍 이는경광등을피할수없게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작전에서는 음주운전8건과중범죄인마약관 련혐의17건, 안전벨트위반20건 등이적발됐다. 단속과정에서다양한사례도전 해졌다. 한 남성은 검문을 피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차를 몰게 하고 자 신은 내려 길을 걷다가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검문소를 지나면 다시 차에탈계획이었다. 또다른남성은검문을무시하고 시속 100마일로 도주하다 몰던 차량이전복돼화재까지발생하는 사고가일어나기도했다. 지난해 작전에서는 모두 62명이 체포됐다. 이필립기자 성패트릭스데이주말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 …38명체포 재미한 인과 학기술자 협회 (KSEA)가 미국에 거주하는 학부 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 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 청을 접수받고 있다. KSEA 장학 금 신청 대상은 수학, 과학, 공학, 의약학, 및관련분야를전공하는 학부생또는대학원생으로KSEA 회원이거나신규가입자에한한다. 또한 박사후 과정 연구생들을 지 원하기 위한 Postdoc Fellowship 도5명에게수여된다. 학부생의경우장학금신청서제 출시2학기또는3쿼터를마쳐야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대학원 장 학생은 석사와 박사 과정 학생들 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장학금 신청 시점 에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야한다. 학부생장학금은20명에 게지급되며금액은각1,500 달러이다. 한미과학협력센터 (KUSCO, 이사장 홍원화)와 공동 으로 수여하는 KSEA-KUSCO 대학원생 장학금은 20명에게 각 2,000달러씩 수여된다. 연구성과 가 우수한 박사후 과정 연구생들 에게 지급되는 Postdoc Fellow- ship은 5명에게 각 2,500 달러가 지급된다. 장학생선정결과는 5월말발표 되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자들 은오는 8월 5일-8일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초청되어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 다. 장학생 응모마감은 3월 31일 까지 이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 신청서와성적증명서, 추천서2부, 영문에세이,이력서등이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이강 원 로드아일랜드대 교수)는 신청 자들의 성적과 에세이, 추천서 내 용, 지역사회 봉사와 KSEA 협회 활동등에비중을두고심사를진 행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은 웹 사이트 https://www.ksea.org/ scholarship에서 온라인으로 접 수해야 하며 응시에 필요한 서류 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 조하면된다. ■문의: KSEA 장학위원회: scholarship@ksea.org ■온라인신청및안내: https:// www.ksea.org/scholarship 과학및공학전공 학부·대학원·포스트닥대상 서배나로 향하는 I-16 27번 출구 전에 새워져 있는 가짜 음주단속 표지판<작은 사진>. 이를본운전자들이급히출구로빠져나오면대기해있던경찰의검문을피할수없게 된다. <사진=AJC> “고혈압환자생활습관개선 심혈관·당뇨위험감소효과” 고혈압진단을받은후식습관· 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유지하거나개선하면심혈 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 출수있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18일 미국의사협 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 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 인 2만5,000여명을최대 30년간 추적관찰한결과생활습관을개 선한경우심장대사질환과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 으로나타났다고밝혔다. 분석 결과 고혈압 진단 후 생활 습관 점수가 가장 높은 그룹(5점) 은 가장 낮은 그룹(0~1점)보다 심 혈관 질환 위험이 51% 낮고, 제2 형당뇨병위험은약 79%낮은것 으로나타났다. 또고혈압진단전 건강 생활 습관 점수가 0~3점으 로 좋지 않다가 진단 후 4~5점으 로 개선된 사람은 낮은 점수가 유 지된사람보다심혈관질환위험은 12%,당뇨병위험은44%낮았다. 또 장기 추적 결과 고혈압 진단 후건강생활습관점수가가장높 은그룹은가장낮은그룹보다심 혈관질환위험이 50%이상낮고, 당뇨병 위험은 70% 이상 낮았으 며, 40세 기준 기대수명이 8.2년 더긴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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