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종합 A2 GA400번유료차선본공사내달착공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 선본공사가내달착공된다. 이에 따라공사끝날때까지 수년간운 전자들의 불편도 커질 것으로 예 상된다. 23일 조지아 교통국(GDOT) “내달부터 400번 도로 유료차선 공사가 시작된다”고 공식 발표했 다. GDOT는“교통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5시사이에진행되는야간공 사도병행된다”고덧붙였다. 총사업비46억달러규모의이번 공사는 풀턴과 포사이스 카운티 구간에유료급행차선을신설하는 내용으로 조지아 역사상 최대 교 통인프라사업으로평가된다. 공사구간은모두16마일이며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완 공을목표로하고있다. 공사가 끝나면 유료급행 차선은 노스스프링스마타역(5C출구)에 서맥팔랜드파크웨이(12번출구) 북쪽까지 이어지게 된다. 일부 구 간에는 양방향 각각 2개 차선, 북 쪽 일부 구간에는 각 1개 차선이 신설된다. GDOT 관계자는“공사 기간 동 안차선변경과작업구역확대가 수시로 이어지는 만큼 향후 수년 간 운전자들은 교통 혼잡에 대비 해 줄것”도당부했다. 이번사업은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돼민간사업자가40억5,000 만달러를 주정부에 납부하고 향 후 건설과 운영 및 유지까지 맡게 된다. 이에따라공사비는전액민간이 부담하게 되 납세자 추가 재정 부 담은 없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 다. 한편해당구간은이미지난해 9 월부터 사전 작업 일환으로 출구 주변 대규모 벌목 작업이 진행 중 이다. 이필립기자 총16마일구간…2031년완공목표 GDOT“당분간교통혼잡가중예상” 애틀랜타다니엘기도회열기로뜨겁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 께 하는‘2026 미주 애틀랜타 디 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열리고있다. 다니엘기도회는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예배 “회복”연합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도를 통해 교 회와 공동체의 부흥을 이루는 것 이목적이다. 23일둘째날집회에서개그우먼 이성미 집사가 말씀과 간증을 통 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심령의 부흥을 전했다. 이성미 집사는 딤 후 3장 16-17절을 본문으로‘성 경이 인생에 답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그는“내가바뀌니 자녀가변했다”며“하나님은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셨다”고 고 백했다. 이날 헌금은 애틀랜타 밀 알선교단‘밀알꿈터’건립기금으 로전액지원된다. 한편 이번 다니엘기도회 강사진 은22일(주일) 김은호목사를시작 으로 ▲23일(월) 이성미 집사 ▲ 24일(화) 조용갑 집사 ▲25일(수) 노진준목사▲26일(목) 안재우소 장▲27일(금)김한요목사▲28일 (토) 하준파파(유튜버) 순으로 말 씀을전할예정이다. 한편지난21일에는아틀란타한 인교회에서‘2026 청년다니엘기 도회’가열렸다. 이날우미쉘찬양 사역자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주 성하목사가‘새로운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 목사 는“이자리에나온청년들은하나 님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둔 남은자”라며 “흩어진 디아스로라로서 복음의 씨앗으로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 라”고강조했다. 박요셉기자 23일이성미개그우먼말씀전해 21일청년다니엘기도회도열려 내달본격착공되는400번도로유료도로공사는우선출구와인터체인지구간공사부 터시작된다. 400번도로공사조감도. <사진=GDOT제공> 한샘교회이순영명예권사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섬터(Sumter)에위치한미주성결교단소속한샘교회(담임목사지윤 병)는지난22일오후이순영명예권사추대식을개최했다. 이순영권사는오랜세월헌신 과봉사로한샘교회를섬겨왔으며, 교회는이를기억하고감사하는의미에서이날명예권사로추대했다. 이날추대식에는동남부지방 회소속김종민지방회장등여러목사들이참가해순서를맡았다. 박요셉기자 말씀을전하고간증하는이성미집사. 보 해쳇(공화) 주상원의원은“시 간변경직후월요일에는교통사고 와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이제는시계를앞뒤로바꾸는관 행을멈춰야할 때”라고주장했다. 만일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서명을거쳐 최종연방교 통부가 승인 하더라도 시행 시점 은현재로서는명확하지않다. 현재조지아 외에도 사우스캐롤 라이나와플로리다등인접주에서 도유사한방안을검토중인것으 로전해졌다. 조지아 연중 서머타임 시행 ◀1면서계속 조지아에서는지난해초ㆍ중학교 대상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안에 확정돼 올 여름부터 시행을 앞두 고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지난해 초ㆍ중학교 휴대전화 금지법안 이 후 자체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왔다. 이후교사와학부모뿐만아니라 일부 학생들도 긍정적 반응을 보 이면서 이번 전면 확대 법안 추진 에도힘이실렸다는평가다. 고교도휴대전화금지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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