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3 월 25일 (수)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Cry)가쌉싸름한기억을불러 오는노래로올봄팬들을찾아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열린첫번째미니앨범‘애 프터 크라이’(AFTER CRY) 쇼케이 스에서 타이틀곡‘비터스위트’(Bit- tersweet)에 대해“당시엔 아팠지만, 지금의나를있게하는고마운기억을 떠오르게하는노래”라고소개했다. ‘애프터 크라이’는 이들의 새로운 서사인‘눈물3부작’의첫장을여는 앨범이다. 멤버들은이앨범을통해눈물을흘 리기까지의상처를노래했지만, 여기 서 멈추지 않고 슬픔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만나게되는과정도담아냈 다. 눈물이 나약함의 상징이 아니라 성장의마중물이라는메시지다.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쓴 ‘비터스위트’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와 상처와 성장이 교차했던 기억을 다룬가사가어우러진노래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선공개곡‘셰이 프시프터’(Shapeshifter)와 신시사 이저 사운드와 808 베이스가 어우 러진 힙합 분위기의‘무브스 라이크 시아라’(Moves Like Ciara), 하루 를보낸뒤스스로를다독이는‘티어 스온마이필로’(Tears OnMy Pil- low) 등 다섯 곡이 담겼다. 첫 트랙‘ 마마 아임 올라이트’(Mama I’m Alright)는 2003년전세계를강타한 ‘드라고스테아딘테이’(Dragostea Din Tei)의 유명한 멜로디를 차용한 활기찬댄스곡이다. 멤버들은 이날 노래에 담긴 메시지 처럼각자가가진달콤쌉쌀한추억을 하나씩들려줬다. 쌉싸름한추억꺼낸베이비돈크라이 “펑펑운월말평가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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