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9일 (목요일) C3 연예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과 김재 원이 10세 차이를 극복한 로맨스 호흡을펼친다. 7일서울구로구에위치한더링 크호텔에서는티빙오리지널시리 즈 '유미의세포들3'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행사에는이상엽감독님 과김고은김재원이참석해작품에 대한이야기를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작가가 된유미(김고은)의무자극일상속 날벼락처럼찾아온뜻밖의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세포자극공감로맨스다. 3 년 만에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모든 걸 다 이룬 유미의 잠들어버린 세포들, 그 세포들을 다시깨우는로맨스를담을예정이 다. '유미그자체'를연기한김고은 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 원의합류, 믿고보는이상엽감독 과 송재정 작가, 김경란 작가가 다 시의기투합했다. 이번 시즌3의 키워드는 '감정의 귀환'이다. 앞선 시즌에서 사랑의 감정을 잃은 채 무미건조한 일상 을이어가던유미는신순록과의만 남을 계기로 잊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 깨워나간다. 텅 비어가던 세 포 마을에 하나둘씩 생기가 돌아 오고, 무뎌졌던 감정들이 다시 반 응하기시작하는과정은이번시즌 의핵심서사다. 한층성숙해진유 미가다시사랑하고, 느끼고, 선택 해 나가는 과정은 김고은의 다채 로운 연기와 만나 깊은 공감과 여 운을선사할예정이다. 이날 이 감독은 "새롭게 만나는 사랑과연애,또다른성장,삶을그 렸다.여전히유쾌하고사랑스러울 것"이라면서 관전 포인트를 짚었 다.다시돌아온김고은은"사실유 미는 달라지지 않았다. 유미는 유 미다. 일적인 성공을 거뒀기 때문 에비슷하다. 이렇게까지원톱드라마를한것 이 처음이다. 분량이 굉장히 많아 체력적인 부침이 있긴 했다. 그래 도 현장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담감보다는체력안배를잘해야 했다. 저희끼리 즐겁게 촬영했다" 라고전했다. '유미의 세포들3'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김고은은 1991년생, 김재원은 2001년생으로 두 사람의 실제 나 이는 무려 10세 차이다. "피부과 를 열심히 다녔다"라면서도 "재원 이가 실제로 어른스러운 친구다. 그래서 나이 차이를 많이 느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이 가 많은 어린 후배가 어려웠을 수 도 있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으 셨다. 밥도잘사주는누나다. 슛이 들어가면 누나가 눈빛이 달라진 다. 나이차이는전혀문제가되지 않았다"라고거듭강조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 다. 이 감독은 "지난 시즌들이 사 랑을 받았다는 것은 동시대에 살 아가는청년들에게공감을선사했 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을 생각해 원작에서다뤄지지않는부분까지 도 공감이 가도록 각색했다. 이번 작품 역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이라고 바라봤다"라고 힘주어 말 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은 오는 13일공개된다. 배우김고은(왼쪽), 김재원이7일열린티빙오리지널시리즈 '유미의세포들시즌3' 제작 발표회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연합뉴스 김고은·김재원,10세차이극복한로맨스연기예고 티빙시리즈 ‘유미의세포들3’ ‘탈세의혹’ 차은우 “관련세금모두납부…실망시켜죄송” 군복무중인가수겸배우차은 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 해재차사과했다. 차은우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 스(SNS)를 통해“최근 저와 관련 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 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 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 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 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고밝혔다. 차은우는지난1월22일국세청 으로부터 200억원이넘는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 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차은우는“죄송한마음이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 히임하겠다”며“관계기관에서내 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 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다하겠다”고발힌바있다. 이후 2개월여만에 다시금 사과 문을게재했다. 차은우는“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속에서활동해온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 이고있다”며“제가충분히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 한모두저에게있다. 어떠한 이유로도‘몰랐다’거나 ‘누군가의판단이었다’는말로회 피하지않겠다”고강조했다.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맺고소득세율보다낮 은법인세율을적용받았다는의혹 에대해서도해명했다. 차은우는“활동중여러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안정적으로이어가기위해준비 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다” 면서도“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 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팬들을향해“실망을드렸 다는사실이가장마음아프고죄 송하다”며거듭고개를숙였다. BTS ‘아리랑’ 수록 10곡 빌보드 ‘핫 100’ 진입 ‘스윔’ 2위 그룹방탄소년단(BTS)의정규5 집‘아리랑’(ARIRANG)의 타이 틀곡‘스윔’(SWIM) 등 총 10곡 이미국빌보드메인싱글차트‘핫 100’에진입했다. 7일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 월11일자)에따르면‘스윔’은‘핫 100’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 에서한계단하락한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보디 투 보 디’(Body to Body) 42위,‘훌 리건’(Hooligan) 64위,‘노멀’ (NORMAL) 73위,‘FYA’74위, ‘2.0’ 75위,‘에일리언스’(Aliens) 84위,‘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데이 돈트 노 바 웃 어스(they don’t know‘bout us) 94위,‘메리고라운드’(Merry GoRound) 96위를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아리랑’은 빌보 드메인앨범차트인‘빌보드200’ 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지켰다. K팝가수의앨범이 ‘빌보드200’에서2주연속1위를 기록한것은이번이처음이다. 차은우 [판타지오제공] SNS에두번째입장문올려…”결과받아들이고책임다하겠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