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4월 13일 (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둘,셋!안녕하세요.산토스브라보 스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하이브의첫라틴팝그룹산토스브 라보스는 10일오후서울용산구하 이브사옥에서열린미디어데이에서 서툴지만 열심히 연습한 한국어로 우렁차게인사를건넸다. 지난해10월데뷔한산토스브라보 스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선보 인첫보이그룹이다.드루(미국),케네 스(멕시코), 알레한드로(페루), 카우 에(브라질), 가비(푸에르토리코)까지 다국적의5인조멤버로구성됐다. 하이브는‘K팝 방법론’을 앞세워 현지화 그룹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 다. 산토스브라보스는미국을주활 동지로 둔 캣츠아이에 이은 현지화 전략의연장선상에있다. 이들은 출신지는 다르지만“같은 꿈을갖고있다”고입을모았다. 산토스브라보스는내한에앞서지 난달 13일 첫 EP(미니앨범)‘듀얼’ (DUA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양 면성’을주제로하고있다.지난해10 월먼저선보인데뷔곡‘0%’를포함 해더블타이틀곡‘MHM’,‘벨로시 다지’(VELOCIDADE)등총6곡으 로구성됐다.‘벨로시다지’는하이브 방시혁의장이곡작업에참여했다. 가비는한국을주요홍보국가로꼽 은이유에대해“한국이하이브의시 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카우 에는“우리가얼마나한국의문화를 좋아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고민했 다. 그래서 회사를 통해서도, 개인적 으로도한국어공부를했다”고밝혔 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라틴 아메리카 를중심으로활동하지만하이브의‘ K팝 방법론’트레이닝 시스템으로 탄생한그룹이다. 꿈에 대해 묻자 알레는“명확하다. 5명 멤버 각자의 모국에 있는 가장 큰공연장에서무대를하는게목표” 라고답했다. 산토스브라보스 “하이브의‘K팝방법론’으로성실함배웠죠” 그룹산토스브라보스[하이브레이블즈제공]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