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지구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음 악회가열린다.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오는5월9일(토)오후4시,조지아 주 스와니에 위치한 라루체 극장 에서‘오카리나선교후원콘서트: Mission isHope’를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선교는 희망’으로 과테말라에서 들려온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 획됐다. 밥퍼 공동체 선교사의 지 도 아래 오카리나를 배우며 꿈을 키운한아이가연습을통해집중 력을얻어수학성적이학급1등까 지오르는등, 음악이아이들의삶 을어떻게변화시키는지를목격했 기때문이다. 이번콘서트를통해모금된후원 금은 과테말라의 한미학교 GGS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과 테말라의 다문화 가정(아버지가 한국인인가정)등소외가정아이 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된 다. 아울러국내사역의일환으로 교도소교화활동, 요양병원및시 니어리빙센터위문, 홈리스사역 등우리사회의낮은곳을살피는 활동에도전액투입될계획이다. 공연의구성또한다채롭다. 신혜경 대표의 오카리나 연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장윤경, 소 프라노 이은경, 기타리스트 윤주 선, 그리고 현악 4중주 팀이 합류 하여환상적인콜라보레이션을선 보인다.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클래식과 성악, 기타 선율이 어우 러지는 고품격 음악의 향연이 펼 쳐질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OCARINA USA의 신혜경 대표는“오카리나 의작은구멍을통해나오는숨결 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된다”며,“음악을 통해사랑을나누는이뜻깊은자 리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 란다”고 전했다. ▶문의처: OC- ARINA USA 사무국 (470-738- 1874 / heathershin410@gmail. com) 박요셉기자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 연·회장 고상구)는 내달 26∼27 일 전 세계 750여 한인회를 대표 하는‘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 회 장단초청역량강화세미나’를서 울에서개최한다고14일밝혔다.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글로벌 리 더십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발전 방안을모색하기위한행사다. 26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 랜드호텔에서개막식후재외동포 청장주최만찬이열린다. 27일오 전에는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 실에서한인사회발전방안및대 륙별 회장단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심포지엄이열린다. ‘재외동포 정책 현황과 미래 전 력’ ‘참정권 확대와 우편·전자투 표필요성’ ‘인식개선과한인네트 워크강화’등을주제로발표와토 론이이어진다. 심포지엄은 이재강 민주당 국회 의원과 공동주최하며 재외동포청 이 후원한다. 28일 오전에는 한인 회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대 륙별연합회발전및지역네트워크 구축에관한세미나를개최한다. 세한총연은이를통해각국한인 회간협력체계를더공고히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미래 전 력을모색하는장이될것으로기 대한다. 고상구회장은“세계각지 에서 활동하는 한인회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과 비전을 공유 하는 자리”라며“행사를 계기로 한인 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역량 을키우게될것”이라고밝혔다. 종합 A2 대륙별한인회장단모여리더십강화 세계한인총연내달26일 ‘한인회역량강화세미나’ 오카리나선교후원콘서트개최 과테말라한미학교·다문화가정후원 5월9일오후4시라루체극장공연 한인상의,비즈니스스타트업골프대회개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오는 5월 11일(월), 해밀턴밀 골프 클럽에서‘비 즈니스 스타트업 골프 토너먼 트’를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업을 준비하는차세대인재들을지 원하기위한취지로마련됐다. 참가자등록은오전8시부터 시작되며, 티오프는 오전 9시 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80달러다. 참가 신청은 전화(770- 843-1647) 또 는 이 메 일 (info@kaccga.org )을통해가 능하며, 이름을기재해접수하 면된다. 등록마감은 5월 4일 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 다. 대회에서는 장타상, 니어상 등다양한시상이준비되어있 으며, 참가자전원에게간식과 점심이 제공되고 기념 상품도 증정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홀인 원 상품이다. 제네시스, 기아, 아우디 차량 중 선택 가능한 푸짐한경품이준비되어참가 자들의기대를모으고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금을 조 성하는‘사업비전 공모전’마 감일은 2026년 11월 30일까 지이며, 2026년 창업 예정자 및 기존 비즈니스 운영자 중 사업확장을희망하는이들을 대상으로한다. 주최측은“이번골프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한인사회의경제적도약과창 업생태계조성에기여하는의 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밝혔다. 박요셉기자 5월11일,해밀턴밀골프클럽 고급인력유입통로인H-1B비 자도감소세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신청자에 대해 10만 달러의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했으며, 이 로 인해 신규 신청이 급감하면서 전체발급규모도약 25%줄어든 것으로추정된다. 이 같은 변화들을 종합하면, 매 월 약 13만2,000명 규모의 합법 이민이차단된반면, 불법입국감 소는 약 5만 명 수준으로 분석된 다. 영주권 발급 급감 ◀1면서계속 권총소지한채등교귀넷중학생체포 ◀1면서계속 귀넷 교육청은 총 2,000여만 달 러를투입해지난해가을학기부터 관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무기탐지시스템설치를 시작해지난달설치를완료했다. 해당학생의신원은공개되지않 았고현재추가조사가진행중이 다. 애틀랜타협의회에서는 이경철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백현미 간 사, 조창원분과위원장, 김문규자 문위원, 정광철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협약은해외한인사회와국 내 협의회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 고, 글로벌차원의평화통일공감 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협의회는향후정기적인교류 와공동사업추진을통해지속적 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 다. 애틀랜타평통, 강남구협의회와업무협약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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