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 사들이인력감축에나서고, 폐업도속 출하고 있다. 수년간 급등해온 공사비 에 미국^이란 전쟁으로인한 원자재 가 격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구조 조정흐름은당분간이어질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지난해말기준직원수는 4만 9,370명이었다. 2024년 말(5만2,233 명)에비해 2,863명(5.5%)이감소한규 모다. 10개 건설사 중 SK에코플랜트 (259명 확대)을 제외한 9곳이 모두 인 원을줄였다. 가장많이감축한건설사 는DL이앤씨로1년만에847명이떠났 고,현대엔지니어링마이너스(-)635명, GS건설 -487명 등 각사별 규모도 적 잖다. 올해도건설사들은몸집줄이기에한 창이다. 롯데건설은 최근 장기근속자 및임금피크대상자를중심으로희망퇴 직을진행하고있다. 최대기본급30개월분의퇴직위로금, 특별위로금3,000만원을지급하는등 의 조건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지난 해만 45세이상 60세미만의근속 5년 이상 직원 중 퇴직 희망자에게 지원금 과학자금, 전직컨설팅을제공했다. 포 스코이앤씨는지난해임원단위조직을 20%축소했다. 비용상승과공사현장감소등건설경 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탓이다. 한국 건설산업연구원이집계한지난달건설 경기실사지수(CBSI)는 67.8로 전월 대 비 5.3포인트상승했으나여전히낮다. 지수가100을밑돌경우건설경기를비 관적으로보는기업이낙관적으로보는 기업보다많다는뜻이다. 중소형 건설사들은 폐업마저 감행하 고있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따 르면올해1월1일부터폐업한종합·전 문건설서는 1,252곳에달한다. 지난해 같은기간(1,094건)대비 14.4%나늘었 다. 이은형대한건설정책연구원연구위 원은“2022년미국의갑작스러운기준 금리 인상 이후 업황이 지속적으로 악 화하며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나 인력 운영측면에서보수적으로판단하고있 다”며“공사비 증가 요인은 계속 생겨 현장의 공사비 분쟁은 지속될 것이고 이 또한 건설사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 할것”이라고내다봤다. 여기에중동전쟁으로인한나프타등 수급 차질로 비용 상승 압박이 이어지 면서 업계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최근건설현장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고, 이날 건 설사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금 융지원패키지시행도결정했다. 건설 공제조합이조합원당최대1억원, 전문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 원 한도로금리연2, 3%에특별융자를지 원한다는게핵심이다.주택도시보증공 사(HUG)는주택분양보증과정비사업 자금대출보증의수수료를 30% 할인 할계획이다. 신지후기자 2026년 4월 18일 (토)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인력줄이고문닫고, 건설업계구조조정칼바람 작년10대건설사2863명감축 장기침체속전쟁發원자재난 롯데건설도희망퇴직들어가 올해폐업 1252곳, 1년새 14%↑ 공사비증가요인지속위기감 ⋉ ( ) ( ) ( ) ( ) ( ) ( ) ( ) (-) - ( ) ( ) ( ) ( ) ᪅ᔅ᩹ ؽ ᝉᔁ ㋌㍘㋐㋊㋊ ㋌㍘㋏㋉㋏ ⿍ ؽ ㋎㍘㋈㋋㋎ ㋍㍘㋐㋇㋇ ⁹ ؽ ㋌㍘㋌㋇㋊ ㋌㍘㋈㋋㋍ 1ℽἭự ㋌㍘㋌㋏㋐ ㋋㍘㋎㋋㋉ cç ؽ ㋌㍘㋋㋏㋊ ㋋㍘㋐㋐㋍ ⿍ᾝ⎉ώᎊ ㋎㍘㋋㋇㋌ ㋍㍘㋎㋎㋇ ⶵᱭ⤝ℽἭự ㋌㍘㋐㋉㋎ ㋌㍘㋏㋈㋍ vÖ Ý⿍᩹ᾎ ץ ᗥ ㋈㍘㋏㋌㋌ ㋈㍘㋎㋏㋏ ሸഹ ؽ ㋊㍘㋐㋋㋉ ㋊㍘㋍㋎㋍ ㋉㋇㋉㋋᎙ ㋉㋇㋉㋌᎙ -105 -247 -357 -847 -487 -635 -111 -266 -67 259 çᾙ⤝⻕ᅥⲁ ㋉㋇㋉㋋᎙㋊㍘㋋㋋㋐ ㋉㋇㋉㋌᎙㋊㍘㋎㋇㋏ ㋈㋇ ؽ ᩵⅁ᇮᚉ〝 㜬⅙ን ᩵᩵ᾎᚽ ک 㜬ಱ ᑎ ) ⍦ י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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