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에모리로스쿨에재학중인아시 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 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 TV 채널2 뉴스가 19일보도했다. 다수의학생들은 학교측의대응 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 섰다. 보도에따르면해당학생은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링크드인을통해인종차별 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 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 적으로이어온것으로전해졌다. 이 학생은 자신을“아시아계 로 태어났지만 백인화 되어가는 (identifying as white) 트랜스레이 셜(transracial)한마가(MAGA) 지 지자”로 주장하면서 흑인과 트랜 스젠더, 여성등을향한폭렵위협 성발언도한것으로알려졌다. 이와중에학기초에는총격위협 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 찰이 캠퍼스에 출동하는 불안한 상황도벌어졌다. 학생들이 취재진에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해당 학생에 대한 여 러건의조사가당국에의해진행 중인것으로확인됐다. 하지만다수의학생들은현재기 말고사를 앞두고 있지만 학업 보 다는 안전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더큰상태라며학교측의보다강 경하고 확실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한 학생은“온라인 위협으로 생 명의위협까지느끼고있다”고말 했다. 또다른학생은“이런징후는학 교총격사건이전에나타나는전 형적인 신호”라며 학교의 적극적 인대응을촉구했다. 다수의 학생들은“이미 지난 학 기부터문제를신고했지만학교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같다”고불만을토로했다. 이학교법대생협회는학교측에 보다 강경한 대응을 요구하는 공 식서한을전달하기도했다. 학생들반발과요구가커지자학 교 측은 지난주 금요일인 17일에 야 학생들과 면담을 갖고 학기 말 까지로스쿨건물내보안을강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는 상 태다. 이필립기자 이란과의전쟁여파로인한개스 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 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나왔다.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현재 분 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 갈것”이라면서도“하지만하락시 점은올해말또는내년이될수있 다”고전망했다. 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 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면제가종료되는5월하순 께부터는높은개스가격에대비해 야할것으로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19일오후기준전국평균일반 개스가격은갤런당4.04달러다. 반면조지아는한달전보다32센 트가하락한3.62달러로전국평균 보다42센트나낮은수준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경우 일반 개 스값은 갤런당 3.64달러, 디젤은 5.09달러로집계됐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조지아운전자, 고유가대비해야 “개스값하락올해말에야” 연방에너지부장관전망 ‘폭력위협’ 에모리법대아시안학생 조사중 SM서인종차별·폭력성발언 재학생들“생명위협느꼈다” 학교측미온적대응도도마 “자녀카시트 무료점검받으세요” 귀넷경찰국이지역주민을대상 으로아동용카시트무료점검행 사를연다. 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 (CPST)가 참여해 주민들 차량을 대상으로카시트가올바르게설치 됐는지여부를확인해준다. 또카시트가자녀의나이와키, 체중에 적합한지도 점검해 준 다. 귀넷 경찰 관계자는“카시트를 정확하게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중상위험을크게줄일수있다”며 행사취지를설명했다. 이번행사는별도의예약없이참 여가능하다.이달23일(목)오후4 시부터8시까지진행된다. 이필립기자 이달23일…귀넷경찰주최 그는 IGN의핵심목적은차세대 한인상공인간의화합, 비즈니스 정보공유, 한국및미국기업인과 의교류를통한동포사회성장도 모임을 설명하고, 주요 활동으로 한국방문을통한한국차세대기 업인과의교류및기업환경체험, CES(세계가전전시회) 등 대형 박 람회와 연계한 네트워킹 행사 개 최등을설명했다. 이날참석자들은미전역에서활 동하는 젊은 한인 기업인들이 한 국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과 연 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정보 를 공유하며, 향후 동남부 지역에 서 모임을 결성하기 위한 기초를 놓는의미있는시간을가졌다. 에모리대 로스쿨 전경. 한 학생의 온라인 위협에도 학교측 대응이 미흡하자 다수 재학생들이불안을호소하고있다. <에모리로스쿨웹사이트> 19일오후기준메트로애틀랜타평균개 스값은갤런당 3.64달러로전국평균보다 40센트가낮았다. <폭스5뉴스> 동남부차세대상공인모임결성준비박차 ◀1면서계속 올해 1월 14일에는 워커 카운티 에서 조류독감 감염으로 닭 7만 여 마리가, 같은 달 24일에는 1만 6,000여마리가살처분됐다. 이어역시같은달27일에는하트 카운티식용닭번식용시설에서사 육중이던4만여마리의닭이조류 독감감염으로살처분됐다. 조지아서또조류독감 ◀1면서계속 ICE,다카수혜자추방본격화 ◀1면서계속 한편 ICE내부혼선도드러났다. 국토안보부(DHS) 전장관크리스 티놈이연방의회에제출한두건 의서한에서수치가서로달라혼 란이 발생했으며, 이후 토드 라이 언스 국장대행은 일부 데이터 오 류가있었다고설명했다. 트럼프행정부,가향전자담배확대추진 백악관이자국산가향전자담배 출시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식 품의약국(FDA)이제동을걸고있 는것으로전해졌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인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다는 취지로 멘톨, 망 고, 블루베리등의향을내는전자 담배 제품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 진중이다. 미국의 전자담배 업체 글라스 (Glas)는승인을목전에뒀다는전 망이나왔다. 하지만마티마카리FDA국장이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승인 절차 가중단된상태다. FDA심사관들은글라스의가향 제품에 대해 승인 의견을 냈지만, 마카리국장이지난 2월‘담배향 료평가에더많은시간이필요하 다’는내용의내부메모를남기면 서최종허가가보류됐다. 마카리국장은가향전자담배허 가가공중보건에미칠영향을우 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백악관은 가향 제품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입장을유지하고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과FDA는성인에한해가 향 전자담배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있어 완전히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고강조했다. 도널드트럼프대통령은대선과 정에서 전자담배 산업 보호를 공 약한바있다. FDA국장“향료평가더많은시간필요” 망고·블루베리향등가향담배승인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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