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CE클래스를개최했다. 다니엘 리 총무의 사회로 열린 총회에서레이첼김회장은“벌써 2차총회를맞았다”며“회원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하며, 올해 예정 된모든행사에적극참여하고오 늘 연장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김수영 이사장은“많은 회원들 이자기관리를잘하기를바라고, 특히 리스크 관리에 충실해 앞으 로바빠질때를대비해내실을다 지는기간으로삼길바란다”고인 사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조지아남부지역에서발생한대 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율은 미 진한상태가지속되고있다. 주정 부는 남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 포하는가 하면 연방정부도 이들 지역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형화재로 인한 연기가 북 상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에서는 코드 오렌지가 발령되는 등산불로인한피해가주전역으 로확산되는추세다. ■산불확산및낮은진화율 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면 수요일인 22일 하루 동안에만 주 전역에서 34건의 새로운 산불 이 발생했다. 가장우려가큰플로 리다 인근 클린치 카운티 파인랜 드로드산불로인해 22일기준2 만9,600여 에이커가 전소됐지만 진화율은 10%에 불과하다. 브랜 틀리 카운티 지역 역시 4,500여 에이커가 피해를 입었지만 진화 율은 1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 다. 이들두지역에서만이미수십채 의주택이소실됐고 23일오전현 재1,000여채주택이화재위협을 받고있다고 GFC는전했다. 브랜 틀리 지역에서는 산불이 급격하 게 확산되면서 일부 주민에 대한 구조작업까지벌어졌다. 이번산불은고온건조한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나무 꼭대기까지 불길이 번지고 이로 인해 불씨가 최대1마일까지날아가새로운화 재를 유발하면서 소방 당국은 진 화작업에애를먹고있다. ■비상사태선포및연방재난청지원 피해가 확산되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22일오후남부지역91 개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 포했다. 비상사태 선포 후 조지아 비상대응 및 국토안보청이 이번 산불대응총괄지휘에나섰다. 비상사태선포와는별도로GFC 도역시 91개카운티지역을대상 으로 야외 소각 금지령을 내렸다. 연방재난청도 22일 오후 늦게 조 지아산불대응을위한긴급자금 지원을승인했다. ■‘코드오렌지’ 발령 남부지역산불로발생한연기가 북부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국립 기상청은 23일 메트로 애틀랜타 를포함한북부지역에는코드오 렌지를발령했다. 기상청에따르면산불연기로인 해 메이컨과 애틀랜타에 이르는 지역의대기질이‘보통’에서‘일 시적으로 건강에 해로운’수준까 지악화됐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57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4일 (금) A 조지아남부산불확산…비상사태선포 주택수십채전소…1천여채추가위험 고온건조ㆍ강한바람탓진화에어려움 산불연기북상…애틀랜타‘코드오렌지’ 부동산협회 2차총회및연장교육실시 ‘1031익스체인지’연장교육실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23일1818클럽에서2026년2차총회및연장교육을실시했다. 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클린치카운티파인랜드로드인근산불현장, 강한바람으로산불이급격하게확산되 면서22일오후기준3만여에이커가피해를입었다. <조지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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