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C3 연예·스포츠 코미디언 박명수가 20년을 함께 동거동락한한경호매니저와결별 했다는소식이뒤늦게알려졌다. 특히 '무한도전' 등여러차례TV 에출연해박명수와의의리를발산 한만큼두사람의결별에많은관 심이모이고있다. 최근박명수는쿠팡자회사씨피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씨피엔 터테인먼트에는신동엽이수지지 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돼 있으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간 박명수는 소속사 없이 한경호 매니저와 긴 시간활동한바있다. 업계에 따르면 박명수는 한경호 매니저와 결별, 서로의 길을 응원 하기로한것으로전해졌다. 한경호 매니저는 박명수의 대표 작인MBC '무한도전'에출연하면 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당 시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스트 리가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 했다. 또지난 2017년에는 JTBC '밥벌 이 연구소 - 잡스'에 출연해 1억 원 상당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SNS 등을 통해 박명수의 미담을 직접 전하기도했다. 두사람의남다른우애는여러방 송에서도언급됐다. 박명수는라디오진행을하던중 한경호 매니저를 언급하며 "매니 저의약점을잡고있기때문에오 래 있는 거다. 박봉에도 오래 있 는매니저에게 고맙다"며 너스레 를떨었다. 한경호 매니저는 지난 1월부터 매니저업무에서배제됐으며현재 휴식중이라는전언이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탄탄한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의탄생을알렸다. 지난21일방송된 '허수아비' 2회 에서는 강태주(박해수)가 강성 연 쇄살인사건 담당 형사로서 본격 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그러나 차 시영(이희준)의 방해로 함정 수사 가 실패하고 여동생 강순영(서지 혜)이입원및폭행사건에연루되 며 복잡한 상황에 놓였다. 위기에 처한강태주와달리차시영은이를 기회로삼아수사주도권을가져가 며긴장감을높였다. 예측할수없는서사에시청률도 상승세를보였다. 2회시청률은닐 슨코리아 기준 전국 4.1%, 수도권 4.2%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 청률은 4.5%까지올랐다. 이는월 화드라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회 전국 시청률 2.9%보다 상승 한기록이다. 수도권2049타깃시 청률 또한 1.5%를 기록하며 지상 파, 종편, 케이블을포함한전채널 1위를차지했다. '허수아비'는연쇄 살인사건의진범을쫓던형사가자 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 조관계를맺으면서벌어지는이야 기를 그린다. 1988년부터 2019년 까지 30년의 시간을 오가며 악연 과증오로얽힌두남자의진실추 적을담은작품이다. 33년만에진 범이 밝혀진 화성 이춘재 연쇄살 인사건을 모티브로 해 관심을 모 으고있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연출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 며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을 비롯해송건희서지혜정문성백현 진 유승목 등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이고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단독 중 계권을확보한 JTBC가KBS와공 동중계를확정했다. MBC, SBS와 진행한중계권재판매협상은결렬 됐다. JTBC는 22일“지상파방송 3사 에 같은 조건을 제시해 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 계를 확정했다"며“TV 중계권 재 판매를 오늘로 확정 짓고 본격 준 비에돌입한다"고밝혔다. KBS와 JTBC는중계권료140억 원에협상을타결한것으로전해졌 다. 동일한 조건을 두고 고심하던 MBC와 SBS는“120억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국 협상이결렬됐다.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 3 국이 공동 개최해 사상 처음으로 104개경기가진행된다. JTBC는“대규모제작·기술팀을 현지로파견한다"며“배성재캐스 터 등 최고의 중계팀이 지구 반대 편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매 순간 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 밝혔다. 앞서 JTBC는 2026∼ 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 ∼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뒤지상파 3사에재판매를 시도했으나,협상이결렬되면서지 난 2월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 계올림픽을단독중계했다.이를두 고시민사회등에서국민의보편적 시청권이훼손됐다는비판이나오 자 JTBC는북중미월드컵중계권 재판매를위해지상파 3사와협상 을진행해왔다. JTBC는“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중계에이어국민적관심사 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길어져 우려가 커진 것에 대해 책임을 느 낀다"며“철저하게준비해탄탄한 중계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말했 다. MBC는중계권구매를위해지난 21일오후JTBC에협상안을제안 했으나, JTBC가아무런답변없이 언론을통해협상결렬을선언했다 며불쾌감을드러냈다. MBC 관계자는“협상 당사자에 는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 상종료를발표한데대해깊은유 감을 표현한다"고 했다. JTBC와 지상파 3사는이후 2032년까지의 동·하계올림픽과 2030년월드컵 중계권을 두고도 협상에 나설 전 망이다. MBC관계자는“MBC는향후예 정된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협상 도신의성실의원칙을지키며원만 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 힌다"고덧붙였다. JTBC·KBS,북중미월드컵공동중계 중계권료140억원에협상타결 MBC·SBS와는협상결렬 MBC“일방적협상종료발표유감” JTBC월드컵중계포스터 ‘허수아비’시청률상승세…2회만에진가입증 ENA월화드라마시청률4%대진입 소재의깊이·배우들의호연통했다 ENA드라마‘허수아비’가2회만에월화드라마시청률1위에올랐다. 연합뉴스 1억연봉에도…박명수, 20년지기매니저와결별 무한도전으로얼굴알린후20년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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