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주납세자들이손꼽아기 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5월초부터본격적으로지급 될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 를인용한보도에따르면, 주정부 는자격요건을갖춘주민들을대 상으로환급절차를시작한다. 이번환급조치는지난 3월브라 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확정되었 다. 이에따라주전역의적격납세 자들에게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 이다. 지급액은 세금 보고 유형에 따 라 차등 적용된다. 개인 보고자 (Single filers)는 250달러, 세대주 (Heads of household)는 375달 러를받게된다. 부부공동보고자 (Married couples filing jointly) 의 경우 최대 금액인 500달러를 수령할수있다. 환급금을 받기 위한 자격 요건 은엄격하다. 납세자는 반드시 2024년과 2025년도 조지아주 소득세 신고 를모두완료해야한다. 박요셉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내 이민자들의 귀화 시민권을 박탈 하는이른바‘탈귀화(denatural- ization)’조치를대폭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민 사회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23일 뉴욕타임스(NYT)가연방법무부 를인용해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시민권 취소를 추진할 대상자로 외국 태생의 미 시민권자 384명 을 특정하고 이들에 대한 사건을 전국 39개연방검찰에배당할계 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동 안 일부 전문 부서에서 제한적으 로 다뤄졌던 시민권 박탈 사건을 일반 검사들에게까지 확대하는 조치로, 향후시민권박탈사례가 급증할가능성이제기된다. 현행법상귀화시민권박탈은연 방법에 따라 시민권 취득 과정에 서 사기나 허위 진술이 있었던 경 우에만가능하다. 예를들어허위 결혼이나과거범죄이력은폐등 이 해당된다. 하지만 정부는 법원 에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며 절차가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일반적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치 는 이민 단속 강화 정책의 연장선 으로 해석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DHS)는이미매달200건이상의 귀화 시민권 박탈 사건을 법무부 에 넘기도록 지시받은 바 있으며, 법무부 역시“역대 최대 규모의 시민권취소사건을추진중”이라 고밝혔다. 백악관은“시민권 사기는 중대 한 범죄이며, 불법적으로 시민권 을취득한경우반드시책임을묻 겠다”는입장을강조하고있다. 그 러나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이번 정책이단순한법 집행을넘어정 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비판 도나오고있다. 2면에계속 · 한형석기자 제1157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5일 (토) A 뉴스ㆍ속보서비스 H iGoodDay.com 트럼프정부,시민권박탈‘대대적확대’추진 취소대상총384명선정 전국연방검찰사건배당 추방·이민단속강화차원 “시민권자들도불안·긴장” 조지아주소득세 환급 5월초지급 개인250달러,부부500달러환급 독성을지닌아시안침개미 <UGA>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사회 가긴장하고있다. 시민권선서식모습. [로이터] 독성이강한외래종인아시안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 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주의가요구된다. 조지아 대학교(UGA) 연구진에 따르면아시안침개미는1년중7 월과8월에가장활발하게활동하 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확산 되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 아시안 침 개미는 길이가 약 5 mm 정도로 작고 갈색을 띠며 물 릴경우대부분은단순통증에그 친다. 하지만 특정 경우에는 두드러기 와피부가려움, 혈압저하, 혀또는 목 부종, 어지럼증과 실신에 이르 는 아나팔락시스 쇼크를 유발해 자칫생명을잃을수도있다. 실제 지난해 애틀랜타 거주 한 주민이 마당에서 아시안 침 개미 에물려급성앨러지반응인아나 팔락시스 쇼크에 빠진 사례도 보 고됐다. 주로 마당이다 잔디. 낙엽이나 돌밑등에서서식하며다른개미 물리면죽을수도… ‘아시안침개미’ 주의보 작년이어올해도주전역확산 와달리마운드를쌓거나줄지어 다니는 습성이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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