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4월 27일 (월)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등 소속사 귀책으로신뢰관계파탄인정” 그룹더보이즈가25일인천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서열린 2025 SBS 가요대전레드카 펫행사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 그룹더보이즈멤버10명가운데뉴 를제외한 9명이소속사원헌드레드 레이블을상대로낸전속계약효력정 지가처분신청이받아들여졌다. 더보이즈9인의법률대리인인법무 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4일 “법원이 전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 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 고밝혔다. 김 변호사는“법원은 소속사가 정 산금 지급 의무를 위반하고, 정산의 적정성을검증하기위한정산자료제 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나아 가 매니지먼트 지원 및 아티스트 보 호의무 등 전속 계약상 핵심 의무를 다하지못한사정등을종합하여, 소 속사의 귀책으로 당사자 간 신뢰 관 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 탄에 이르렀음을 인정했다”고 전했 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더보이즈 멤 버들에게기지급된계약금이선급금 의 성격을 가진다고 주장했지만, 법 원은 계약금의 지급과 수익 발생에 따른 정산금의 분배가 별개의 조항 으로규정돼있다는점등을들어이 를받아들이지않았다. 김 변호사는“(더보이즈는) 전속계 약 해지 이전에 이미 확정된 스케줄 에한하여팬여러분과의약속을지 키고, 선의의 제삼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책임감을가지고성실히 이행할예정”이라고덧붙였다. 더보이즈,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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