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폴두진스키작<케이글USA 본사특약> 오피니언 A8 시사만평 정치 폭력 이리저리 다 돌아다니다 보면, 자칫 똑같은 일을 반복하게 될 위험이 있지! 워싱턴힐튼호텔1981 워싱턴힐튼호텔2026 전라남도에있는대나무정원담양에 영·호남AKUS 회원들이모여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가꾸고뿌리기위해수많은호 남 AKUS 회원들이 영남회원들을초 대해지난해영남진해에서심은영·호 남 화합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울 수 있 게할행사를아름답게펼쳤다. 너무나 뜻깊고 갸륵한 최고의 경사 다. 영·호남은 물론 민족 최대의 영광 이만발하게될위대한잔치였다. 단군 의 자손 백의민족 이화사상을 5천 년 간 이어온 우리들은 그동안 불행하게 도지역감정을해소하지못해왔고그 중에도영·호남의불화와갈등은고질 병적인비극의산물이다. 지식 수준이 높은 훌륭한 국민들이 왜지역감정은해소하지못하고불행 을자초하고있는지모두다함께각성 을하고지혜롭게영·호남AKUS회원 들이씨를뿌린화합의꽃을가꾸고민 족중흥의역사적인화합의꽃으로만 들어야될것이다. 영·호남 화합의 잔치는 거룩한 출발 이다. 만약 새 출발을 한 화합의 거룩 한 물결을 무시하고 외면하면 우리의 미래는 불행과 비극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세계는치열한무한경쟁시대가 되고있다. 우리나라는찾기힘들정도 로작은나라이며또남북으로갈라진 좁은땅안에사는우리들이지역갈등 을해소하지못하고서로싸우면세계 각국들과공생할자격이없다. 화합과단결만이안녕과행복을보장 해 줄 것이다.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들과 언론들이 지역 감정과 갈 등에대한책임을통감하고 AKUS 회 원들이 씨를 뿌린 영·호남 화합의 꽃 을민족화합의새마을운동으로적극 격상시키기바란다. 그동안자신들의이해관계때문에지 역감정과갈등을이용해온망국적인 행위를 뉘우치고 잘못되고 불행한 정 치사회문화를깨끗이청소해야영호 남화합의꽃이영광의꽃으로화려하 게 빛날 것이다. 지역 갈등과 분열은 저주스러운인재의비극이다. 더이상 망극한지역감정을끌어안고사는추 악한망동을끝내자. 서로사랑하고배 려하며힘을합쳐야함께행복을누릴 수가있다. 말로만뭉치지말고자신부 터지역감정을버리고새출발을하자. 영·호남 AKUS 회원들의 화합의 꽃 을다함께돕고가꿔야되겠다. 시작이 반이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 터다. 다 함께 화합의 꽃을 위해 힘과 마음을합치자.영·호남AKUS회원들 이심은화합의꽃을외면하고무시하 면고질적인지역감정은더욱골이깊 어지고해소는불가능해진다. 영·호남 화합은우리가고치고풀어야될시급 한숙제다. 화합만이잘살수있는첫 관문이다. 우리는현명하고지혜로운민족의후 예들이다.영·호남AKUS회원들이화 합의불길을더욱찬란하게빛내자. 솔 직히우리나라는아주작다.그때문에 더욱더힘을합치고뭉쳐야세계각국 들과무한경쟁을헤쳐갈수가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음과 힘을 합 치는 지혜들이 있다. 사랑과 화합이 없는 애국정신은 팥소 없는 찐빵이다. 영·호남의화합의꽃이 7천만민족의 화합의 꽃으로 승화되게 하자. AKUS 회원들과함께대화합의꽃을위해몸 과마음을바칠각오를굳게다지자. 삶과 생각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칼럼니스트) 영·호남화합의꽃 내가 꽃을 가꾸는줄알았는데 꽃들이 남몰래 나를가꾸네 수많은 겉치레 변덕스런내마음 꽃밭에선 애가왜이리부끄럼뿐잉 하찮은작은여인인지몰라 부와명예 아는것도 부족함도 소소한분별을끊고 오손도손즐겁게사는 꽃들의웃음소리 꽃밭에서면 그맑은영혼들이 나를키우네 꽃밭에서 박경자 전숙명여대미주총회장 내마음의시 3주동부여행으로펜실베니아를지 나는도중입이딱벌어지는순간을맞 이했다. 자동차에주유를하기위해동 부 기반 편의점·주유소 브랜드 크로 스비스(Crosby’s)에 들렀는데 레귤 러 개스 가격이 3.94달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LA 시내에서 5달러대 후반 에 주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그동 안약 2달러의세금을더내고있었던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부 여행 내내주유소에서3달러대후반의개스 가격을확인할수있었다. 캘리포니아의 개스 가격은 전국 최 고 수준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 에 따르면 4월 21일 기준 캘리포니아 의 평균 개스 가격은 5.829달러로 전 국 평균인 4.022달러보다 1.807달러 (44.9%)높다.전국개스가격2위인워 싱턴주(5.380달러)보다도 약 50센트 비싸다. 어느 순간 캘리포니아에서는‘캘리 포니아 엑소더스’라는 말이 고유명사 가 돼버렸다. 자신만의‘골드러시’를 꿈꾸며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던 사람 들은비싼물가와주거비, 재산세, 보험 료등에못이겨하나둘씩주를떠나고 있다. 인구조사국의최신추산에따르 면 캘리포니아주의 인구는 2025년에 9,000명이상감소했다. 특히 LA카운 티는전국카운티가운데가장큰폭의 인구감소를기록하며약 5만4,000명 의주민이줄었고, 오렌지카운티와샌 디에고카운티도인구감소상위 10위 권에포함됐다. 이같은현실은캘리포니아대버클리 캠퍼스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보고서 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캘리포니아를 떠난 이들은 더 저렴한 주거지를 찾아 이동했으며, 주택 소유 율도크게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캘 리포니아를 떠난 이주자들은 평균적 으로 월 주거비가 672달러 저렴한 지 역으로 이동했으며, 이들은 캘리포니 아에 남은 사람들보다 6년 후 주택을 소유할확률이48%더높았다.세입자 들역시이주의수혜를누렸다. 연구에 따르면이주자들은“새로운지역의임 대료가약30%(약631달러)더저렴하 다”고답했다.이주목적지는네바다가 1순위로꼽혔으며,아이다호·오리건· 애리조나가 뒤를 이었다. 특히 네바다 의경우매년인구 1만명당 81명의캘 리포니아 주민이 순유입되고 있는 것 으로나타났다. 이같은흐름이이어질 경우 캘리포니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남부주들에의회의석을빼앗길수있 다는우려도나온다. 현재캘리포니아에서가장뜨거운감 자중하나는‘부유세신설’이다. 이미 영화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는 뉴욕 으로거주지를옮겼고, 마크저커버그 메타최고경영자(CEO) 역시플로리다 주마이애미이전을타진하고있다. 부 유세는 10억달러이상의순자산을보 유한억만장자에게보유자산의5%를 일회성으로 과세하자는 내용이다. 도 입될 경우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의 이 탈을가속화해주정부재정에부정적 영향을미칠수있다는우려가제기된 다. 상황이이런데도정치지도자들은오 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산기를 두드리기에 여념이 없다. 캘리포니아 의 경제와 치안이 뒷걸음질치고 있지 만, 정치인들은 이곳에서의 행정 경험 을발판삼아백악관을향한장밋빛꿈 에만몰두하고있다. 정책은선의로시 작될수있지만결과는냉정하다. 민생 의 지표인 기름값조차 감당하기 버거 운 주민들에게‘장밋빛 미래’는 공허 한구호일뿐이다. 시장의신호를외면 한채규제와과세로문제를덮으려한 다면결국그비용은시민에게돌아온 다. 정치가시민의삶을외면하고대권 가도의발판으로만전락할때, 캘리포 니아의자부심은이탈하는차량의행 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 필요한것은치적이아니라결과다. 주유소에서마주한골든스테이트의민낯 박홍용 경제부차장 뉴스의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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