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종합 A2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 는주상원7지구유권자들은이달 19일동일한의석에대해두번투 표를해야해주의가요구된다. 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 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 선거와보궐선거가동시에치러진 다. 정기예비선거는2027년과2028 년2년임기의주상원후보를결정 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된다. 민주당경선에는루와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 가출마했고공화당경선에는아이 자즈 샤이크가 단독 입후보했다. 정기예비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보궐선거를 통해서는 올해까지 남 은임기를채울후보를뽑게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나빌리아 이스 람 파커 주상원의원이 부지사 선 거출마를위해3월사임하면서생 긴공석을채우기위한것이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애이드리언 화이트와 아스트리드 로스가, 공 화당에서는 아이자즈 샤이크가 후보로나섰다. 카운티당국은두선거의임기가 다른만큼투표시유의해서임해 줄 것을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에 게당부했다. 주상원 7지구는 둘루스와 버클 리 레이크,스와니 그리고 로렌스 빌일부지역을포함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주상원7지구유권자, 하루에 ‘두번투표’해야 크리스천글로벌리더를키우는시온과학캠프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 사 윤영섭)가 오는 6월 2일(화)부 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 과학캠프를개최한다. 시온교회와 에모리대학교, 조지 아텍에서 진행될 2026 시온과학 캠프에는 9명의에모리대, 조지아 텍, 하버드대, 조지아주립대 소속 한인 교수들이 차세대 청소년을 위해재능기부로자신의지식과경 험을전한다. 이캠프에첫해에는 43명, 두번째해에는47명의학생 이참가했다. 에모리 의대 심장내과 석좌교수 이자시온교회담임목사인윤영섭 (사진) 목사는이캠프를“청소년들 이 과학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자 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신앙 안에 서자신을돌아볼수있도록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이 라고소개했다. 윤 목사는 35세에 도미해 30여 년을 미국 학계에서 보내며 한인 들의 개인적 우수함과 탁월성에 비해 사회적 영향력이 적다는 문 제의식을느꼈다. 윤 목사는“대학과 기업에서 한 인 리더십이 찾아보기 어려운 이 유로한인이개인으로는탁월하지 만함께단합해사회를바꾸고영 향력을 발휘하는 법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성 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교 육,문화,과학기술발전을위한투 자로연결한다면유대인사회처럼 한인들도지속가능한성장의선순 환구조를만들어나갈수있을것 이라생각했다”고말했다. 이캠프에는다양한분야의교수 님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과학의깊이있는내용을쉽고재 밌게 전달해주며, 강의실에서 배 울수없는살아있는지식과실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의 세 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세계에대해서도새롭게깨닫 게되는자리다. 올해 강사진은 신동문 에모리대 의대 종양학 교수, 조한중 에모리 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박성진 에 모리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이상 호 에모리대 줄기세포 연구 교수, 여운홍 조지아텍 기계공학·의공 학과 석좌교수, 김혜순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 강상무 조지 아주립대 생명과학연구소 교수, 영순 윤 에모리대 심혈관내과 교 수, 김수우 하버드 치과대학 교수 다.석좌교수만여섯명에달한다. 존스홉킨스대를거쳐 12개의대 에 합격하고 하버드 의대 진학 예 정인 조지아 출신의 문경태 군의 특강도열린다. 무엇보다이캠프는단순한과학 캠프가 아니라 신앙과 학문이 만 나는 자리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신앙의 눈으로 바라 보고, 하나님의뜻안에서삶의방 향을정할수있도록돕는것을가 장큰목표로삼고있다. 한마디로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비전을 갖고 윤 목사는 이 캠프를 시작했다. 5일동안학생들은교수 들의강의,과학연구실방문,스포 츠활동,조지아텍방문강의및연 구실탐방, 수료식및그룹프리젠 테이션등에참여한다. 캠프를 개최하며 3년 전 분열됐 던시온교회도 두배정도성장해 이제 출석교인 1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윤목사는이캠프를인문과 학캠프로 확장하고, 크리스천 청 소년 리더십 캠프로 확장하려는 비전도갖고있다. 제3회 시온 과학캠프는 6월 2일 부터 6일까지 닷새간 시온한인연 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참가 신 청은330-201-3875또는 atlzi- onyouth@gmail.com 으로 할 수 있다. 박요셉기자 한인교수들의재능기부캠프 “나혼자아닌함께성장해야” 둘루스·스와니등한인밀집거주지 19일예비선거·보궐선거동시진행 이런상황에서이민혜택신청자 들에대한대규모FBI신원재조회 작업이 진행될 경우 처리 속도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 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들어 이민 정책 전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조 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자의 소셜 미디어활동을검토해‘반미성향 ’여부를판단하려는시도도그일 환이다. 또한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특정국가출신에대한입국및이 민을제한하는이른바‘트래블밴 ’정책을재가동하고,일부국가출 신 신청자에 대해서는 망명 심사 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도 시행중이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불법 이민 단속뿐 아니라 합법 이민 절차에 도영향을미치고있다. 특히이번 신원조회 강화 조치는 합법적으 로 체류 신분을 취득하려는 이민 자들까지광범위하게포함하고있 어한인사회에서도불확실성과불 안감을키우고있다는지적이다. 이민심사 ‘사실상중단’ 파장…FBI 신원조회강화 ◀1면서계속 자산건전성지표도비교적안정 적인수준을유지했다. 90일이상 연체규모는약1682만달러수준 으로관리돼안정성을유지했다. 메트로시티 은행의 괄목할 만한 1분기 실 적은합병효과 가대부분반영 돼예상대로긍 정적으로 움직 인것으로분석 된다. 은행 측 은한인커뮤니 티기반은행으 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 역내한인은물론타인종커뮤니 티에도 큰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 로기대하고있다. 메트로시티은행1분기실적 ◀1면서계속 ‘셧다운’ 마침내종료 이번에 통과한 국토안보부 예산 안은여전히ICE와국경순찰대예 산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공화당 은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 들기관은별도로지원하는‘우회 로’를택하면서예산안처리에동 의했다.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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