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The Korea Times 애틀랜타 2026년 5 월 2일 (토) C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www.higoodday.com 브리트니스피어스,약물·음주운전혐의로기소 팝스타브리트니스피어스가이번에 는약물·음주운전(DUI) 혐의로기소 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스피어스를 이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다만검찰측은스피어스가어떤약 물을복용했는지는공개하지않았다. 재판은 다음달 4일 벤투라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경범죄 에 해당해 스피어스가 직접 출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피어스는 지난 3월 5일 비정상적 인 고속 주행을 하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후 자발적으로 재 활원에 입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인기곡으로 1990·2000년대 사랑받았던 팝스타 스피어스는 그간 불안정한 정신 건강 문제로 여러 차 례 구설에 올랐다. 2007년에는 삭발을 하고 사진기자 의 차를 우산으로 치는 모습이 포착 돼 논란을 빚었고, 이후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가 법정 후견인을 맡았다. 하지만, 스피어스는 과도한 통제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2021년 소송 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3년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약물남용 문제는 없 었다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때문에 애더럴을 먹은 것이 전부라고 주장해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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