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6일 (수요일) C3 연예 배우유연석의연기변신이시청자들을사 로잡았다. SBS 금토드라마‘신이랑법률사 무소'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확장했다. 지난2일방송된SBS‘신이랑법률사무소' 16회에서는양병일(최광일)을상대로한역 전극이 펼쳐지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 히세상을떠난뒤억울한누명을쓴신이랑( 유연석)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을 둘러싼 오해가풀리며감동을안겼다. 마지막까지 원팀 플레이로 긴장감과 통쾌 함을 선사했다. 신이랑이 빼앗겼던 녹음기 는설비기사로위장한윤봉수(전석호)의잠 입으로되찾았고그사이한나현(이솜)은기 자회견을 준비해 녹음기에 담긴 양병일의 실체를 공개하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신이 랑은 억울함을 해소한 아버지와 진정한 이 별을 했고, 이후에도 귀신을 보는 변호사로 서망자의이야기에귀기울이며활동을이 어갔다. 신이랑과 한나현의 러브라인도 마침내 결 실을맺었다.신이랑은자신의존재를인정하 고이해해준한나현에게고마움을전했고한 나현 또한 신이랑을 통해 달라진 자신을 돌 아보며서로를향한깊은감정을확인했다. 유연석의 변신은 무죄, 빙의 연기 빛났다 총16부작으로구성된‘신이랑법률사무소' 는망자의한을풀어주는신들린변호사신 이랑과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이야 기를 담은 한풀이 어드벤처물이다. 법정물 에 귀신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해 방송 전부터기대를모았다. 특히‘모범택시'시리즈와‘굿파트너'로이 어진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계보를 이을 수있을지관심이집중됐다. MBC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경쟁 구도도 변수로 꼽혔지만, 결과적으로는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중심에는유연석의활약이있었다.귀신 을보는변호사라는설정속에서다양한인 물에빙의하는연기로극의재미요소를살 렸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돌 연습생, 조폭, 노인, 어린이등남녀노소를막론하고다양 한귀신에빙의하며작품의재미를배가시켰 다. 여기에 신이랑 캐릭터의 본질인 정의로 움을균형맞춰표현하며법정물자체에대 한중심을잡는역할을톡톡히해냈다. 시청률도선방했다.닐슨코리아기준1회전 국 6.3%로출발한‘신이랑법률사무소'는 6 회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관심 을입증했다.최종회인16회에서는전국과수 도권 모두 7.6%, 최고 9.7%를 나타냈다. 시 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4%, 최고 3.08%를기록하며유종의미를거뒀다. 친부누명벗긴변호사…‘신이랑법률사무소’ 7%대종영 마지막까지 긴장감^통쾌함 선사 유연석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 배우유연석이SBS드라마‘신이랑법률사무소’에서연기변신으로주목을받았다. SBS제공 "마지막촬영날 '네가세아그자체였다', ' 전소영아닌세아는상상이안된다'는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그보다 더 좋은 칭찬은없다고생각해요."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 우 전소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 리고' 마지막촬영을끝낸뒤박윤서감독과 제작진에게들었던칭찬을떠올렸다. 그는 "감독님이한번도그런얘기를해주 신적이없었는데, 알고보니촬영중엔제가 긴장을 놓쳐서 위험한 신을 찍다가 다칠까 봐 칭찬을 안 하셨다고 했다"며 "마지막 현 장에서 감독님이 제가 세아 그 자체였다면 서 '세아야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시는데 그말씀이가장마음속에남는다"고돌아봤 다.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 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 린공포물로, 공개첫주넷플릭스비영어권 쇼 부문 글로벌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 응을얻고있다. 전소영은 "스태프와배우들이한마음으로 열심히촬영했는데, 생각보다큰반응을해 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 다"며벅찬소감을전했다. 이야기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인 세아, 나리(강미나 분), 건우(백선호), 하준(현우 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을 중심으로 전개 된다. 신인배우위주로라인업이채워진이작품 은 지난해 데뷔한 전소영의 첫 주연작이기 도하다. 하지만그는오디션당시만해도세 아가 5인방 중 주인공이란 사실도, 작품 장 르가호러라는사실도몰랐다고했다. "오디션에선발췌대본을읽다보니전체 적인장르가호러물이란것도,세아가주연 이란것도몰랐어요.그때읽었던대본들도 밝은장면위주였고요.나중에합격하고서 대본을 받은 뒤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나 요." 그는 "작품이좀어둡고잔인한부분이있 다보니, 감독님께서세아는밝은친구가연 기하면좋겠다생각하셨다고한다"며 "나중 에듣기론그중제가가장밝았다고한다"고 말한뒤웃음지었다. 극 중 육상 유망주인 세아로 분하기 위해 그는체중 11㎏을증량하고, 액션스쿨에다 니면서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육상 훈련도 소화하는열정을보였다. 그는"제가워낙마른체형인데, 좀더운동 선수처럼보였으면좋겠다는감독님말씀에 두 달 동안 근육과 살을 찌웠다"며 "산에서 귀신에 빙의돼 목을 꺾는 연기도 현대무용 가분들의도움을받아특수효과없이직접 소화했다"고설명했다. 가장 어려웠던 장면으로는 마지막 나리와 의치열한격투신을꼽았다. 전소영은 "제가 액션 장면이 처음이다 보 니미나선배가다칠까봐잘때리지못하는 모습이 감독님 눈에 너무 보였다고 하더라. 그래서이장면은재촬영까지했다"며"미나 선배가제게액션연기를많이알려준덕에 무사히잘마칠수있었다"고떠올렸다. 평소공포물을잘보지못한다는전소영은 실제촬영을하면서악몽도많이꿨다고고 백했다. "특수분장이생각했던것보다훨씬리얼하 더라고요.원래꿈도잘안꾸는편인데 '기리 고'를 찍으면서 귀신이 목을 조른다거나 저 승사자가나오는꿈을몇번꿨어요." 전소영의배우데뷔과정은독특하다.드라 마 '태양의후예'를보며배우송중기를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꾸다가 어머니의 권유 로배우의길에접어들었다. 그는 "처음에아버지는반대하셨다"며 "그 런데 '기리고'를보신뒤 '우리딸고생많았 다, 이길이네길이구나'라고말씀해주셔서 감동이었다"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6년만의새보이그룹 론칭을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앤드 업커밍 루키즈 |YG어나운스먼트'를게재했다. 해당영상에서양현석총괄프로듀서는직 접 올해 하반기 YG 주요 프로젝트 소개에 나섰다. 양총괄은 "지난인터뷰에자막으로올가 을YG의새로운남자그룹을론칭할계획이 라는말씀을드렸다"라며"지금예상으로는 9월에 YG의새로운남자그룹을소개할생 각이다. 많은분이궁금해하실멤버수는 5 명"이라고밝혔다. YG가 새 보이그룹을 론칭하는 것은 트레 저 이후 6년 만으로, 새 보이그룹의 하반기 데뷔소식에기대가모인다. 이와함께양총괄은베이비몬스터에이은 새 걸그룹의 론칭도 예고했다. 그는 "YG에 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 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라며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데뷔도 언급했다. 전소영 “공포물인지 모르고 오디션…첫 주연 부담감” YG, 새 보이그룹 론칭 예고 6년만에… "9월 데뷔, 5인조" 넷플릭스호러물 ‘기리고’서 육상유망주유세아연기 “‘세아그자체’라는칭찬에눈물” ‘기리고’속배우전소영 <넷플릭스제공>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