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8일 (금)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여 앞두 고미국내호텔예약률이기대치를밑 돌아대회흥행실패에대한우려가나 오고있다. 이번북중미월드컵은미국과멕시코, 캐나다 3국에서공동개최된다. 개막전 은 6월1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서, 결승전은 7월19일뉴저지주에서열 린다. 5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호텔숙 박협회(AHLA)가 회원사인 호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대회 기간 호텔 예약률이 당초 예상치보다낮다고답했다. AHLA는 6 ∼7월월드컵경기가열리는뉴욕과LA 등 전국 11개 도시의 회원사들을 대상 으로설문조사했다. 특히설문조사에참여한AHLA회원 사의 약 65%는 비자 장벽과 지정학적 우려를저조한호텔예약률의원인으로 꼽았다. 높은티켓요금과티켓재판매과정에 서의바가지논란, 비싼교통요금등도 월드컵경기관람에대한수요를낮추고 있는것으로분석됐다. 로잔나마이에타AHLA회장은“여러 요인으로인해당초기대치에못미치고 있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다”며 미국과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대회 관 람객들이환영받는분위기를조성해야 한다고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여러차례홍보하면서도미국 에서열리는월드컵경기관람객들은엄 격한 비자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 을밝혀왔다. 잔니인판티노국제축구연맹(FIFA)회 장은호텔관계자들과지속적으로상황 을 논의하고 있다며“이번 월드컵 경기 티켓이 500만장이상판매되는등전례 없는수요를보여주고있다”고말했다. 월드컵코앞인데미호텔예약률저조 80%가 예약율 기대 이하 비자장벽·바가지 요금 등 4월들어민간부문고용증가폭이전망치를웃 돌았다.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 싱(ADP)은 4월민간기업고용이전월대비 10만 9,000명증가했다고 6일밝혔다. 이는 2025년 1 월이후가장큰증가폭이다. 교육·보건서비스 부문고용이6만1,000명늘며4월고용증가세를 이끌었다. 교통·운송·유틸리티, 건설 부문에서 도각각 2만5,000명, 1만명늘었다. 임금상승률 은전년동월대비4.4%였다. <로이터> 4월민간고용11만명↑…예상외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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