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 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 경찰(Georgia State Patrol)을 사 칭해 유포되고 있는 사기 문자 메 시지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발령 했다. 해당사기문자들은수신자의차 량과관련된미납위반사항, 벌금, 혹은강제집행조치가있다는허 위내용을담고있다. 이들은수신 자가 당황하여 즉각 대응하도록 유도하는전형적인수법을사용하 고있다. 조지아 주경찰은 어떠한 경우에 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인에게 연락하여 벌금 납부를 요구하거 나, 체포를협박하거나, 위반사항 및공식서신과관련해특정링크 를클릭하도록유도하지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기 메시지는 공 포심과긴박감을조성하도록설계 되었으며,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하 게나타나고있는수법이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는 주민들 에게 어떠한 주장이라도 반드시 공식 전화번호나 웹사이트를 통 해직접연락하여사실여부를독 립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 지를 통해 전달된 링크를 클릭하 거나, 개인정보를공유하거나, 금 종합 A2 선거구재조정현실로…주지사특별회기소집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다룰주의회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 표했다. 14일발표된켐프주지사의이번 특별회기소집은연방대법원이지 난달 30일내린선거구구획과관 련한판결이후추진됐다. 당시연방대법원은인종을기준 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 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 화시키는 판결을내렸다. 이후조지아를포함남부지역공 화당은주의회와연방의회선거구 재조정을요구해왔다. 켐프 주시사의 결정으로 소집되 는이번특별회기에서주의회는최 대 40일동안선거구재조정을논 의하게 된다. 다만 특별회기에서 주의회가어떤결정을내리더라도 올 중간선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조정된새선거구는2028 년예비선거과본선거부터적용될 것으로보인다. 켐프 주지사의 특별회기 소집에 대해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반된 반응을보였다.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흑인 유 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노골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화당이 공정한 대표성을 약화 시키려 할 수록 조지아 유권자들 은더욱강하게결집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공화당은“조지아는 인종 기반게리멘더링을완전히제거하 는 선거구 재조정을 추진해야 한 다”며특별회기소집을반겼다. 한편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QR 코드 투표 집계 문제도 논의 대상 이다.개정주법에따라7월1일이 후QR코드를활용한투표집계가 금지된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새 로운 투표 장비 구매 관련예산이 승인되지않은상태다. 현재로서는새규정시행시기를 연기하는방안이거론된다. 이필립기자 내달17일부터 40일간열려 연방대법투표권법판결여파 민주‘비난’ ·공화‘환영’성명 <사진=조지아주공공안전부> 지난2022년재조정된현행조지아연방하원의원선거구현황도.<AI 생성이미지> 조지아주경찰사칭벌금·체포협박메시지기승 문자로벌금납부요구안해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수영선수모집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6월6일개최되는제44회동 남부한인체육대회에참가할수영 종목선수를모집하고있다. 6월 6일(토) 오전 8시부터 정오 사이에 노크로스 웨스트 귀넷 파크 &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 는 수영 경기는 연령별로 A조(14 세 이하), B조(15-44세), C조(45 세 이상)로 구분되며, 경기종목은 50M 자유형, 50M 배영, 50M 평 형, 50M접영등이며, 종목별선수 는각한인회에서최대2명까지출 전할 수 있다. 또한 시범종목으로 남녀혼성200M혼계영도열리며, 1~4위까지는상금도수여된다. 애틀랜타한인회는 다른 경기는 종목별 협회가 있지만 수영 종목 은아직협회가구성되지않아별 도로 참가자 신청을 한인회가 접 수하고있다고밝혔다. 참가신청 마감 기한은 5월 21일 (목) 오후 5시이며, 문자접수 문 의는 678-849-5238, 이메일 info@atlantakoreanassociation. com으로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연령별자유형·배영·평형·접영 21일마감,본경기는6월6일 전을 송금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당국은 주민들이 이러한 유형의 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 게정보를먼저확인한뒤해당기 관에직접문의할것을 강력히권 고했다. 박요셉기자 조지아에서 두번째로 작은 도시 는 인구 44명의 귀넷 카운티 레스 트 헤이븐이다. 레스트 헤이븐은 과거여러차례시해체가시도됐지 만모두실패한사례를갖고있다. 농촌과소도시인구감소추세도 지속되고있다. 인구 5,000명 이하의 소도시는 5년 전 396개에서 올해는 387개 로9개도시가줄었고거주인구도 50만명 아래(49만6,500명)로 떨 호쉬튼이뜬다 ◀1면서계속 어졌다. 현재 소도시 거주 인구 수는 조 지아전체인구의4%수준에그치 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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