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종합 A4 1,100만달러의료사기 한인물리치료사공모 40대한인물리치료사가앰트랙 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 다. 12일연방법무부발표에따르 면뉴욕거주이재관(41)씨가이날 뉴저지연방법원에서열린재판에 서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 죄를인정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이 씨와공범들은 2022년 1월부터 6 월까지 의료 사기 계획에 가담했 다. 물리치료사자격증을소지한이 씨는 허위 청구 계획에 자신의 면 허와 사업용 은행 계좌를 사용하 도록 하는 대가로 수익금의 일부 를 받았다”며“공모자들은 앰트 랙 직원들을 모집해 현금을 지급 하고그들의개인정보및보험정 보를 이용해 허위 청구를 제출했 다”고밝혔다. 이사건에는앰트랙직원수십명 과 다수의 의료 제공자가 연루돼 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이번 사건의공범들은앰트랙직원들에 게 수십만 달러의 현금 리베이트 를 제공했고, 앰트랙 건강보험은 허위청구로인해총1,100만달러 이상을지급했다. 법무부는“이씨 와관련된청구건에대해서는 80 만달러이상이지급됐다”고덧붙 였다. 법무부의조사결과이씨를포함 한 19명이 기소됐고, 모두 의료사 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 했다. 의료사기 공모 혐의는 최대 10년 징역형과 25만 달러 벌금형 등에처해질수있다. . 서한서기자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 브호프(행장케빈김)가 5월‘내 셔널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 을 맞아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밝혔다. ‘내셔널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은 매년 5월 미 전역에서 중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기 여를기념하고,이들의성장을지 원하기위해다양한프로그램과 캠페인이전개되는기간이다. 뱅크오브호프는 스몰 비즈니 스 고객의 사업 환경을 깊이 이 해하는금융파트너로서,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 실질 적인금융혜택을제공하기위해 이번행사를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의핵심혜택으로 는SBA대출관련패키징수수료면 제가포함된다.행사기간동안SBA 대출을신청하는고객에게는대출 금50만달러이하기준최대1,500 달러에해당하는SBA패키징수수 료를면제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비즈니스 체킹계좌를신규개설하는고객 에게는 3개월간 월 서비스 수수 료 면제와 첫 체크북 무료 제공 혜택이주어진다. 머천트 서비스 부문에서도 혜 택이제공된다. 5월한달동안신 규로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은 계좌당 100달러 명세서 크레딧 또는 500달러상당의무료웹사 이트디자인서비스중하나를선 택할수있다. 아울러, 사업장에서 직접 수표 를 입금할 수 있는‘리모트 디 파짓 캡처’(Remote Deposit Capture)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 우, 첫3개월간월관리비가면제 된다. 뱅크오브호프는 SBA 대출 부 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 다. 2026년 3월 31일기준, 대출 규모기준으로전국SBA대출기 관 상위 1%에 포함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은행 측은 고객 과지점네트워크간의긴밀한협 업과전문성이이러한성과의기 반이라고설명했다. SBA대출을준비하는고객은최 근3년치세금보고서를지참해가 까운영업점을방문하면상담을받 을수있으며,이후필요한 서류는 상세히안내받을수있다. 뱅크오브호프 관계자는“물가 상승과비용부담이큰시기에이 번프로모션이스몰비즈니스고 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객의 성장과운영을지원하는다양한 금융솔루션을지속적으로제공 하겠다”고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가까운뱅크오브호프전 지점에서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있다. 조환동기자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스몰비즈니스감사의달’ SBA수수료수천달러면제 신규비즈니스계좌혜택 미전역지점들통해제공 한인대학원생, 여학생샤워몰카체포 미국내대학원에재학중이던한 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 돼기소됐다. 이남성은수사과정 에서아동성학대물(CSAM) 소지 혐의까지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미시간주 와시터나우 카운티 법 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정모(26) 씨는지난해 6월미시간주앤아버 에 위치한 미시간 대학교 멍거 대 학원 기숙사에서 다른 학생을 불 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 시간지역매체M라이브가보도했 다. 검찰은정씨에게 1급주거침입 및나체상태의타인을촬영한혐 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해당 사건 은 현지 법원 심리 과정에서 공개 됐다. 법원기록에따르면피해여성은 샤워를마친뒤욕실천장근처작 은 창문에 휴대전화가 테이프로 부착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수상 함을느낀여성은방을나와공용 화장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정씨 를발견한것으로전해졌다. 당시 정씨는 검은색 덕테이프가 붙은 휴대전화와 접이식 발판을 들고 있었으며, 피해 여성은 정씨 를추궁한뒤그의휴대전화를확 인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거주 공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 는 영상 여러 개를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검찰은수사과정에서정씨 에게아동성학대물가중소지및 범죄 목적의 컴퓨터 사용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해당 혐의는 지난 해 9월 추가됐으며, 정씨는 같은 해 법원에 출석해 기소인부 절차 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시간 대학교측은정씨가최근까지데이 터과학석사과정에재학중이었 으나, 현재는 학교를 자퇴한 상태 라고밝혔다. 황의경기자 면허빌려주고돈챙겨 미시간대기숙사욕실 휴대폰설치하다걸려 아동성착취물소지도 그러나새제도가시행되면입국 시점부터 I-94 출입국 기록에 체 류 만료일이 명시되고, 일반적으 로최대 4년까지만체류가허용된 다. 특히학업기간이긴STEM분야 석·박사과정학생들의부담이커 질전망이다. 박사과정의경우통상 5~8년이 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학업 도중 여러차례체류연장심사를받아 야할가능성이높아진다. 이과정 에서 추가 비용과 행정 절차 부담 은물론, 체류불확실성에대한심 리적 압박도 커질 것으로 우려된 다. 이민법 전문가들은“유학생들 유학생체류단속강화 ◀1면서계속 은 I-20, OPT 고용기록, 실제 근 무여부등을철저히관리하고체 류 만료일과 신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한다”며“허위고용이나 형식적 재택근무 방식은 향후 집 중단속대상이될가능성이높다” 고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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