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어린자녀4명을한낮찜통차안 에방치한채도박을하던부부가 경찰에체포됐다. 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역 한 주유소에서 어린아이들 이차량안에서남겨진채울고있 는모습을 본시민의신고를받고 현장에출동했다. 경찰은주유소안에서슬롯머신 으로도박을하는동안어린자녀 4명을 밖에 세워둔 차량에 2시간 이상 방치한 아이들 부모를 체포 했다. 당시외부기온은80도에달했고 차량내부에는에어콘도작동하지 않았다. 차안에 방치된 아이들은 모두 5 살미만이었고생후4개월유아도 있었던 것으로확인됐다. 경찰은 타이슌 록하트와 제이소 니워든부부를아동학대등다수 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 혔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애틀랜타공항보안검색민영화목소리‘솔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 리가커지고있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 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가능성 에대한제3자연구실시를요구하 는결의안을통과시켰다. 시의회의이번결의안채택은올 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 한연방교통안전청(TSA) 직원집 단 결근으로 인한 대규모 혼란 사 태가결정적계기가됐다. 결의안을 발의한 바이런 에이모 스시의원은“TSA의보안검색파 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항 들은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을거의받지않았다”며민영화필 요성을주장했다. 이어 에이모스 시의원은 샌프란 시스코와 켄사스 시티 등 민영화 된 검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공항에서는 승객들이 비교적 원 활하게 보안 검색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이들공항과는달리애틀랜 타공항에서는보안검색이지체돼 극심한혼란을겪었고연방이민세 관단속국(ICE) 요원들까지 투입 되는일이벌어졌다. 현재미전국20여개공항에서는 민간 보안업체가 TSA 프로그램 아래보안검색업무를맡고있다. 이들업체는장기계약형태로운 영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TSA 직원의 급여 지급이 중단되더라 도 자사소속직원에게계속급여 를지급할수있게된다. 시의회를 통과한 결의안은 원칙 적으로 법적 구속력은 갖고 있지 않다. 시의회가결의안을통해 촉구한 민영화 연구 실제 진행 여부는 공 항 총괄 책임자가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필립기자 시의회‘민영화검토결의안’ 연방정부부분셧다운계기 지난 3월연방정부부분셧다운여파로보안검색업무가차질을빚자애틀랜타공항은 극심한정체현상을보였다. <한국일보자료사진> 찜통차에자녀4명 놔둔채도박 관심모은귀넷예비선거삼제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 주당예비선거에서압도적인승리 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 티경범죄검사장(Solicitor Gen- eral)직을계속수행하게됐다. 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 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 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 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본선거는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가될전망이다.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 선거에서 3선을 노리던 스티브 넛센(Steve Knudsen) 위원이 첼시 허칭스 (Chelsea Hutchings) 후보에게 367표 차이로 패배하며 교육위 원회구성에큰변화가생겼다. 이 번 선거 결과로 2020년 선출된 타리스존슨-모 건 위원이 최장 수 위원이 되었으며, 에이드리엔 시몬스 부위원장은 61.39%의 득 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인 들은올해말취임선서를거쳐내 년1월부터임기를시작한다. 재스민 클락(Jasmine Clark) 주 하원의원이 조지아 13지구 민주 당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56.58%의 득표율로 결선투표 없 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미생물 학 박사 출신인 클락 의원은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 조나단 차 베스와 맞붙게 된다. 이번 선거와 함께 4지구의행크존슨, 9지구의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도 각각 당 내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요셉기자 브리스톨경범죄검사장재선성공 교육위원재선넛센허칭스에패배 재스민클락13지구연방하원후보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기소된 워든(왼쪽) 록하트부부 <WSB-TV> 왼쪽부터리사마리브리스통, 첼시허칭스, 재스민클락. 마블턴서‘정신나간’부부체포 모두5살미만…4개월유아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 간다에서발병한에볼라가급속히 확산하며해당국과인근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 터, AFP 통신등에따르면민주콩 고보건부는 19일현재에볼라의 심사례는모두513건이고이가운 데131명이사망했다고밝혔다.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아프리카질병통 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 주콩고에서 246건의의심사례와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 한 데서 나흘 만에 의심 환자·사 망자모두배이상늘어난셈이다. 이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북동 부 이투리주의 보건 상황을 점검 하고온새뮤얼로저캄바보건부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하며 의심 사 례와 사망자가 모두 실제 에볼라 에볼라민주콩고서급속확산…나흘만에환자·사망자 2배로 때문인지는추가적인검사를거쳐 야한다고덧붙였다. 현재진단설비부족등으로민주 콩고내에볼라확진사례는지금 까지 33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 병지역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지 난 17일‘국제적공중보건비상사 태’를 선포한 세계보건기구의 테 워드로스아드하놈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8일 스위스 제네바 에서개막한세계보건총회에서이 와관련해“이번유행의규모와속 도가매우우려스럽다”고말했다. 현재알려진수준보다감염규모 가훨씬더클수있다는우려도제 기됐다. 세계보건총회 모리셔스 대표인 앤 앤셔 박사는 WHO의 조사가 더 이뤄지면 더 많은 지역 으로확산했음이드러날것이라고 영국BBC방송에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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