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 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 기로했다. 오늘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으 로보인다. 삼성전자노조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 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유보한다"고공지했다. 이어 "전 조합원은 22일 14시부터 27일오전 10 시진행되는 2026년임금협약잠정합 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 다. 2026년 5월 21일 (목) D www.higoodday.com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삼성전자노조 “총파업유보” 잠정합의안찬반투표 상생노사문화출발점되도록할것"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 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 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파업유보 광역자치단체장 16명, 기초자치단체장 227명등 총 4,241명의 지역 일꾼을 뽑 는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 일 시작된다. 전국 2,349개 선거구에 출마 한 7,820명의 후보는 선거일 직전일인 다 음달 2일까지 13일간유권자의표심을잡 기 위한 열전을 치른다. ★관련기사4면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 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다. 이재명 대 통령이 취임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치러지 는 선거인 만큼 집권 초 국정 주도권의 향 “표심잡아라” 13일간선거운동스타트 배를 가르는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선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권력을 반드시 사수 해입법·행정권력을장악한정부·여당을 견제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 대통 령의 견조한 지지율을 바탕으로 16개 광 역단체장 선거 중 경북지사를 제외한 15 개 선거에서 조심스럽게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텃밭인영남을사수하는 것을 넘어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도 역전 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지선 및 전국 14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 원재·보궐선거의성적표는정청래민주당 6 · 3지선전국2349개선거구 ‘열전’ 與 “내란심판” vs 野 “李정부견제” 대표와장동혁국민의힘대표의정치적운 명을 비롯해 여야 잠룡들의 명운에도 영향 을 미칠 전망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부산 북갑 보궐선거), 조국 조국혁 신당대표(경기평택을재선거)의당락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배경이다.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 대 표는 21일 0시부터 서울에서 유세전에 돌 입한다.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인 장 대표는 같은오전고향인충청권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서희기자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