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종합 A2 조지아예비선거투표자206만명…민주당더많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지난 19월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약 206만 명의 조지아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집계됐 다. 주무장관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예비선거에 총 735만9388명의 등록 유권자 가운데 28%인 205 만95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민주당을선택한이가108 만6471명이었으며, 공화당을 선 택한 이는 93만1519명, 무당파 (non-partisan)를 선택한 이는 4 만1542명이다. 이번투표율은조지아주유권자 들이지역현안에대해얼마나높 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 여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다. 케네소 주립대 정치학 교수이자 분석가인 벤 테일러는“8년 전과 비교했을 때 중간선거 예비선거 투표자 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는 점은매우주목할만한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선거의주요쟁점으로는주 대법원 판사 선출 문제와 워싱턴 D.C.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할 인 물선정등이포함됐다. 투표현장 에서만난나탈리리처드슨은“양 측진영모두많은사람들이분노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유권자인리키홀은“더많은 차분함이 필요하다. 극단적인 좌 파진보주의, 즉광기라고부를만 한 것들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유권자는 2028년 조지아주 선거구 지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 다는 점이 투표 동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색인종 여성으 로서자신을가장잘대변할지도 자를 선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 러냈다. 아쿠아리우스 케인은“선거구 재획정 등 그들이 추진하는 여러 사안을 보면 우리의 투표권이 얼 마나중요한지알수있다. 우리의 힘이 중요하지 않다면 이런 일들 은일어나지않았을것”이라고강 조했다. 이번에투표한 200만명중절반 이상이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던 진것으로나타났다. 테일러교수는이를두고공화당 이결선투표와 11월본선을앞두 고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신호라고분석했다. 그는“민주당 측의 높은 열기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공화당은 지 지층을투표장으로이끌어내기위 해더열심히노력해야할것”이라 고덧붙였다. 현재공화당주지사후보경선을 포함한 여러 선거구가 결선 투표 로향하고있다. 결선투표는오는 6월16일로예정되어있다. 박요셉기자 민주당강세에공화당비상 조지아하늘에 ‘우주해파리’ 장관 21일 이른 아침 조지아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 모양의 구름이 목 격돼화제다. 화제의구름은조지아를비롯해 플로리다와 사우스 및 노스 캐롤 라이나 지역에서도 관측돼 이를 본주민들의탄성을자아냈다. 이 구름은 이날 새벽 플로리다 중부지역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의펠컨9로켓으로인해나타난현 상이다. 기상전문가들에따르면로켓발 사후생성된 배기가스는매우얇 은 상층 대기층에서 급격하게 팽 창한다. 이후 로켓이 더 높은 고도로 상 승하면서 태양빛을 받게 되면 배 기가스가 밝게 빛나며 해파리 형 태처럼보이게된다는것. 이같은현상은로켓이일출직전 이나 일몰 직후 발사된 경우에만 관측된다. 이날로켓발사는일출직전인오 전6시4분진행됐다. 이필립기자 21일이른아침…로켓발사영향 21일 이른 아침 조지아 하늘에서 관측된 거대한해파리모양의구름.<WSB-TV> 이와관련해백악관은이번조치 가부정지급, 자금세탁, 금융사기 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 명했다. 다만이번행정명령은강제성있 는규정보다는은행에대한‘가이 드라인’성격이강해당초업계가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다소 완화 된것으로평가된다. 20일한인은행권의한관계자는 “현재까지 정부 부처나 감독기관 으로부터 관련 지침을 전달받은 사항은 없으며, 지침이 내려오더 라도 실제 적용까지는 최소 두세 달정도걸릴것”이라고내다봤다. 현재은행이고객신원확인과정 에서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기본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필요 시여권등합법적인체류신분서 류를 통해 추가 확인이 이뤄진다 고그는설명했다. 이어 금융권 전반에 이미 고 객 확인(KYC) 및 자금세탁 방지 (AML)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며 체킹계좌개설단계에서도이러한 검증절차가이뤄지고있다고밝혔 다. 다만구체적인시행지침에따라 향후체류신분관련추가서류요 구가 늘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어 이민자 커뮤니티가 향후 절차를 예의주시하고있는상황이다. 은행계좌오픈시체류신분검증강화 ◀1면서계속 이름이 조지 브레스웨이트로 확 인된이남성은자신을“이라크참 전용사”라고소개하며“그런순간 에는 싸우거나 움직이거나 둘 중 하나”라며웃음을지어보였다. 미드타운노스애비뉴와알곤애 비뉴 인근 지역에서는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량 웨이모 2대가 침수 되는일이벌어졌다. 이 중 한 대는 탑승자가 없었고 나머지 한 대에는 여성 승객이 타 고있었다. 차량에갇혀있던여성승객은옆 에있던웨이모차량이점점물속 으로 잠기는 모습을 보며 공포에 떨어야했다. 이때 한 남성이 트럭을 몰고 와 이 여성을 구조했고 곧 이어 소방 돌발폭우로도로침수ㆍ차량고립잇따라 ◀1면서계속 사법 당국은 연휴 기간 내내 호 수, 강, 고속도로에경찰력을집중 배치할 예정이며, 음주 운전자나 음주 보트 운항자는 즉시 체포될 수있다고경고했다. 또한, 주 내 일부 지역의 수위가 여전히 낮게 유지되고 있어 연휴 기간 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게추가적인위험요소가될수있 다고덧붙였다. 메모리얼데이연휴, 조지아주도로·호수 ‘비상’ ◀1면서계속 물에걸어들어간한남성이여성을업고구조하는모습. <GDOT·WSB-TV> 대원들이 현장이 도착해 이 남성 을도왔다. 웨이모차량도함께회 수됐다. 사고직후웨이모측은메트로애 틀랜타지역자율주행차량서비 스를일시중단했다. 웨이모 측은“차량 운행이 안전 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서비스를 재개하지않을것”이라고밝혔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