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일 (화요일) 결혼식을마친신혼부부를태운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 다. 이사고로신랑과조종사가사 망했고신부는부상을입었다. 연방항공청 (FAA)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주 금요일밤10시35분께도슨빌인 근숲지역에서발생했다. 당시사고헬기에는도슨빌인근 에서 결혼식을 마친 부부와 조종 사가탑승했던것으로확인됐다. 현지경찰은유가족배려와조사 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사상자 의신원은공개하지않았다. 그러나언론취재결과사망한신 랑은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거주 하던데이브피지(25)로전직델타 항공 조종사였던 것으로 확인됐 다. 극적으로 생존한 신부 제스니 샘은 현재 외부의 연락은 끊은 상 태이며치료중이다. 현재 FAA와 국립교통안전위원 회(NTSB)가 사고 경위와 원인 조 사를진행중이다. 아직기체결함 이나 당시 기상 조건 등 구체적인 사고원인은밝혀지지않고있다. 한편 사고 헬기 기종인 로빈슨 R66은 로빈슨 헬리곱터사가 제작 한 경량 단발 터빈 헬기로 개인용 비행과 상업 및 공공서비스 분야 에서널리사용되고있다. 롤스로이스 RR300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조종사 포함 최대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기종이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귀넷신혼부부태운헬기추락…3명사상 평통애틀랜타‘주니어평통설립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 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 최했다. 현장 참석과 온라인(줌)으로 위 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현미 간 사의사회로열린 2분기정기회의 에서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복합위기로표현되는급 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긴장 속에 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그 어느때 보다중요하다”며“통일공감대확 산과동포사회의견수렴에앞장서 자”고말했다. 이준호주애틀랜타총영사는“추 가 임명된 새 위원들을 축하하며 역할을 잘 하리라 믿는다”며“쉽 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는 한반 도 긴장완화와 지속 가능한 통일 정책으로 코라아 리스크를 코리 아 프리미엄으로 변화시키자”고 말했다. 이총영사는추가평통위원으로 위촉된 강신범 수석부회장 등 18 명에게위촉장을수여했다. 평통은 2분기에 통일 아카데미 를통해청소년들에게통일교육을 했으며, 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기 금을마련했고, 통일골든벨을통 해통일의식을함양시켰다. 평통을 하반기에 광복절 기념음 악회, 코리안페스티벌 참여 통일 홍보, 미주지역회의 참가, 사회적 대화, 평통의밤등을계획하고있 다. 또한주니어평통설립및운영 을준비하고있다. 정책건의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이미셸 상임고문이 1분기 결과를 보고했으며, 표정원대외협력분과 위원장이 2분기 의견수렴 과정을 주재했다. 김영기 자문위원은‘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해 소개 했다. 이는 민주평통이 평화·통일 정 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하는대규모소통캠페인이다. 박요셉기자 30일2분기정기회의개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 연)는지난25일메모리얼데이기 념식을열고나라를위해몸바쳐 헌신하신영웅들께조용하고엄숙 한분위기속에서진심어린존경 과감사의마음을전했다. 이번기념식은에이든노을킬크 레아스 학생이‘한국전쟁 참전용 사분들께 바치는 에세이’를 낭독 하며시작됐고, 한인2세인앤드류 우드러프씨와데이비드프론테라 씨가공동사회를맡아 진행했다. 이수연 한인회장은“자유를 위 해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 사의 인사를 드린다”며“오늘의 대한민국이있기까지소중한희생 을아끼지않으신 6·25 참전용사 들께깊은감사”를전했다.특히이 회장은참전용사인레이문드벨레 즈 님과 앤젤 E. 로사-로사 님에 게 평화의 메달을 전달했다. 마침 이날은 로사 참전용사의 98세 생 일어서더욱뜻깊은행사가됐다. 많은 인사가 기념식에 참석했는 데그중에서도미국국가를부른 아드리아나산티아고와에릭가르 세스-리오스두사람은자신들의 할아버지가한국전쟁참전용사라 고밝혀감동을자아냈다. 이들은 “이번행사가있어서할아버지묘 푸에르토리코한인회메모리얼데이기념식개최 한국전참전용사에평화메달수여 지난주금요일도슨빌인근서 신랑·조종사사망…신부부상 결혼식직후탑승한헬기추락사고로사 망한 스넬빌 거주 신랑 데이브 피지(25, 왼쪽). 신부는극적으로생존했다. <WSB-TV>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2분기정기회의에참석한위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푸에르토리코한인회주최메모리얼데이기념식에모인인사들이한자리에모였다. 지에 처음으로 찾아오게 되었다” 며, 이런소중한기회를만들어준 한인회에 눈시울을 붉히며 고마 움을전했다. 행사가끝난직후에는과거한국 으로 파병을 다녀오셨던 한 현지 퇴역 군인분이 다가와“참전용사 들을잊지않고고마워해주는한 국정부에정말감사하다”며이회 장에게 멋진 거수경례를 해 감동 적인순간을연출했다. 한인회는행사에참석해주신모 든분께감사의마음을담아정성 껏 준비한 수건을 기념품으로 나 누어줬다. 한인 2세, 3세들이모여사는이 곳 푸에르토리코에서, 우리 한인 회와 한국문화학교는 한국계 후 손들이 당당한 리더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 목이되겠다는방침이다. 박요셉기자 공항측은“이번남부터미널개 장은국내선주차시설확장사업1 단계”라면서“향후수억달러를투 자해 주차시설 규모를 기존 대비 두배늘릴계획”이라고밝혔다. 이번새주차장운영으로기존남 부 주차장은 조만간 철거될 예정 이다. 애틀랜타공항주차, 쉬워진다 ◀1면서계속 1일오전정식운영에들어간애틀랜타공 항국내선남부터미널신규주차장건물.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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