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 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 와경영환경속에서도가장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 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 를받았다. 매분기마다전국금융기관에대 한‘별 평점’(Star Rating)을 발 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바 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 한 별 평점을 2026년 1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 도등다양한경영평가지표를토 대로1일발표했다. 한인은행을포 함,연방예금보험공사(FDIC)예금 보험에가입된전국 4,278개시중 은행들이평가대상이다. <도표참조> 등급은 별 0부터 5개 사이로, 5 개가최고, 0이최저등급이다. 별 4개나 5개를 받으면 바우어 파이 낸셜의 우수은행 추천명단에 포 함되며월가와기관투자자들의투 자선정기준에반영된다. 별 5개는 최우수(superior), 4개 는 우수(excellent), 3개는 좋음 (good)으로좋은평점에해당되지 만별2개부터는좋지않은평점이 다. 별 2개는보통(adequate), 1개는 문제(problematic), 별 0개는부실 (troubled)상태를의미한다. 11개한인은행중유니뱅크를제 외한10개한인은행이올해1분기 기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 다. 11개 한인은행들의 올해 1분 기별평점은전분기인 2025년 4 분기와같다. 부실대출이급증하고순익은급 감한 유니뱅크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올해 1분기에도별 2개를받 는데그쳤다. 다만전년동기별 1 개에비해서는개선됐다. 한인은행들은 올해 1분기 순익 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하고 자산과 예금, 대출등주요외형면에서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특히 감독국 과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자산건전성과유동성을업계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올해 1분기 에도좋은평가를받은것으로분 석됐다. 바우어별평점은여러평가기준 중 자본 건전성과 현금 유동성을 가장중요시한다. 2023년 3월대 형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 태 이후 감독국에서도 가장 중요 하게 들여다보는 기준이기도하다. 한인은행들은 기존 대출의 부 실화방지에주력 하는 등 건전성 유지를포함한안 정적인 성장 전 략을구사하고있 다. 연방준비제 도(FRB·연준)의 여전히높은기준 금리로인해대출 수요는줄어든반 면, 예금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한인은행들의이같은평점은 JP 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뱅크와 웰스파고 뱅크 등 자 산규모기준전국4대은행이모두 별 4개를받았고 LA 카운티최대 은행인시티내셔널뱅크가별3.5 개로부진한것과비교할때우수 한것으로분석된다. 한인조앤김행장이경영을맡고 있는텍사스주사우스웨스턴내셔 널뱅크도별5개평점을받았다. 조환동기자 B5 경제 ■바우어1분기평가발표 한인은행 신용도‘최우수’… 대다수‘별 5개’평가 ■미서부지역한인은행별평점 은행 2026년1분기 2025년4분기 2025년1분기 뱅크오브호프 ★★★★★ ★★★★★ ★★★★★ 한미은행 ★★★★★ ★★★★★ ★★★★★ PCB은행 ★★★★★ ★★★★★ ★★★★★ 오픈뱅크 ★★★★★ ★★★★★ ★★★★★ CBB은행 ★★★★★ ★★★★★ ★★★★★ US메트로은행 ★★★★★ ★★★★★ ★★★★★ 메트로시티은행 ★★★★★ ★★★★★ ★★★★★ 유니뱅크 ★★ ★★ ★ 우리아메리카 ★★★★★ ★★★★★ ★★★★★ 신한아메리카 ★★★★★ ★★★★★ ★★★★ 하나은행USA ★★★★★ ★★★★★ ★★★★★ 자료:바우어파이낸셜 10개은행최고평점받아 별 4개이상은‘우수은행’ 자산건전성·수익성등반영 뱅크오브호프등미서부지역에서영업하는대다수한인은행들이올해1분기에도별5개 최고신용평점을받았다. <박상혁기자> 인공지능(AI) 모델‘클로드’개 발사앤트로픽의기업가치가급 등함에따라공동창업자 7명이 한꺼번에세계500대부자대열에 오르게됐다. 앤트로픽의기업가치가최근투 자라운드에서9,650억달러로평 가됨에따라다리오아모데이최 고경영자(CEO)와누이다니엘라 아모데이사장을비롯한공동창 업자7명의보유지분가치는1인 당약80억달러가됐다고블룸버 그통신이지난달29일보도했다. 이에따라이들공동창업자는‘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의세계 500대부자대열에합류하게됐 다. 이는 단일기업에서 하루 만에 가장많은인원이이지수에이름 을올린기록이라고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들 공동창업자 7인은 모두오픈AI출신이다. 아모데이CEO는오픈AI에서연 구담당부사장으로있던중회사 가마이크로소프트(MS)와전략 적제휴를맺은이후AI안전연구 를뒷전으로미루고상업화만을 추구하고있다고판단, 사임하고 인력들을모아지난2021년앤트 로픽을창업했다. 아모데이는이 후한팟캐스트인터뷰에서“다 른사람의비전을두고논쟁을벌 이는일은지극히비생산적”이라 며“신뢰할수있는사람과함께 우리의비전이이뤄지도록하자” 는생각에창업을결심했다고설 명했다. 다만아모데이 CEO를비롯한 공동창업자들이보유하고있는 앤트로픽지분율은각각1%미만 이다.이들은AI가촉발하는경제 적불평등과쏠림현상에맞서기 위해재산80%를사회에환원하 겠다고서약했다. 아모데이CEO는올해초개인블 로그에쓴에세이에서“우려해야 할점은사회를붕괴시킬정도의 부의집중현상”이라며 “AI경제열 풍의최전선에있는이들은자신의 부와권력을기꺼이내어줄준비가 돼있어야한다”고강조했다. 그는“민주주의는 궁극적으 로경제가작동하는데인구전 체가 필요하다는 사상에 기초 하고 있다”며“경제적 지렛대 가 사라진다면 민주주의의 암 묵적사회계약은작동을멈출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앤 트로픽은 연내 뉴욕증시 상장 (IPO)을목표로하고있다. 각각 지분가치 80억달러 나란히 500대 부자 대열 앤트로픽 창업자 7명 억만장자 반열 ■기업 화제 미최대에너지기업엑손모빌의 임원이이란전쟁및호르무즈해 협 봉쇄 여파로 글로벌 원유 재고 가향후2∼3주내극히낮은수준 으로떨어질수있다고경고했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엑손 모빌의 수석 부사장 닐 채프먼은 지난달 29일뉴욕에서열린한콘 퍼런스에서 선물 시장이 이란 전 쟁에 따른 공급 위기를 과소평가 하고있다며이같이말했다. 그는“우리는 전례없는 수준의 재고량에접근하고있다”며“이는 정말, 정말낮은수준”이라고말했 다. 이어“그렇게 정말 낮은 수준에 엑손모빌, 수급 경고 ‘유가 다시 급등할 것’ “원유 재고, 정말 낮은 수준” 중증어린이환자가치료받는동안보호자와가족과함께 머물수있는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인하대병원 옆에들어선다.대한항공과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코리아),인하대병원은지난달27일인하대병원개원30주년기념식에서로 날드맥도날드하우스건립및운영을위한업무협약(MOU)을맺었다.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회장과이택인하대병원원장(왼쪽), 제프리 존스RMHCKorea회장이자리를함께했다. <대한항공제공> 대한항공,어린이환자·가족숙박시설건립 도달하는것이2주혹은3주후가 될지는논쟁의여지가있다”며“일 단그수준에도달하면가격이치 솟는모습을보게될것”이라고덧 붙였다. 채프먼 부사장은 재고가 운영상 유지 가능한 최소 수준에 가까워 지고있다며“유가는올라갈길밖 에없다. 그것이현재상황”이라고 했다. 또“가격이 특정 수준에 도 달하면 수요 파괴가 일어나 시장 을다시균형상태로돌려놓을것” 이라고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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