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종합 A2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 스 송)가 오는 22일부터 26일 까지 말리부 소재 페퍼다인 대 학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제42 회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NCLC)에참가할학 생을모집한다. 1980년 시작돼 올해로 42회를 맞는 NCLC는 한인 1.5세대와 2 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개발과 한인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한미연합회의대표적인차세대리 더십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정 치, 법조, 비즈니스, 교육,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 는한인전문가및리더들과만나 진로 멘토링을 받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과 실무 능력 을기를수있는각종교육프로그 램과웍샵에참여하게된다. 또한 미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과문화적뿌리를되돌아보고, 한 인 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시 민 참여,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 적 책임감과 공공 리더십을 함양 할수있는기회도제공된다. 참가대상은현재대학재학생은 물론, 올해가을대학입학예정인 신입생과 최근 대학 졸업생까지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한미연 합회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 로신청할수있으며, 지원마감일 은오는 8일(월)이다. 서류심사통 과자에게는개별적으로면접일정 이 안내되며 최종 합격 여부 역시 개별통보된다. 참가비는 숙식 포함 500달러지 만,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 게는참가비전액을지원하는재정 보조가제공된다.또한참가자들에 게는한미연합회인턴십프로그램 지원기회도주어져리더십교육이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의발판을마련할수있다. 문의 이메일 programs@kacla. org,전화(213)365-5999 ‘전미대학리더십 컨퍼런스’ 열린다 한미연합회, 참가자모집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 일리정(Kylie Chung)이 3일기량 이 뛰어난 대학 선수들을 제치고 조지아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 서역대두번째로어린나이에우 승을 차지해 조지아 골프 역사에 새로운이름을새겼다. 8월에 램버트 고등학교에 입학 할예정인정선수는애슨스컨트 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3개홀에서연속버디를잡 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 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 67)로 우승했다. 그녀는 밴더빌트 대학 소속의 디펜딩 챔피언 에바 메릴(존스크릭출신)과올레미스 (Ole Miss) 대학소속의메리밀러 (서배너 출신)를 2타 차로 따돌렸 다.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은 리 버데일 출신의 머라이어 스택하 우스(Mariah Stackhouse)가보유 하고 있는데, 그녀 역시 14세였던 2008년에 첫 우승(이후 2연패 달 성)을 차지했다. 스택하우스는 이 후 스탠퍼드 대학에서 맹활약한 뒤LPGA투어에진출했다. 이번우승으로정은눈부신시즌 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AJGA 랭 킹대회5개에출전한그녀는이미 테일러메이드TP5주니어올스타 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권위 있는 스콧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는준우승을기록했다. 지난주, 그 녀는테네시주프랭클린의프랭클 린 브리지 골프 클럽에서 열린 예 선전을통해제77회US여자주니 어챔피언십출전권을획득했다. 정선수는이번우승으로테네시 주 울테와(Ooltewah)의 아너스 코스(The Honors Course)에서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US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출전권 과권위있는2027년시아일랜드 (Sea Island) 여자 아마추어 대회 출전권을획득했다. 정선수의캐디로활약하는아버 지는 제임스 정씨이며, 외할아버 지는 전 조지아 대한체육회 이사 장인권기호씨이다. 한편램버트고교소속한인으로 GHSA주대회2연패를달성한스 와니출신의그레이스리는공동6 위에이름을올렸다. 박요셉기자 14세한인카일리정,아마추어골프챔피언등극 최종합계6언더파210타(73-70-67)로우승 8월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출전권획득 수년전대형폰지사기극을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 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고있다.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 는2020년 폰지사기수법으로수 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 스 (사진 )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 고 4일발표했다. FBI는현상금과 함께번스를‘최고수배금융사기 범’명단에올렸다. 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 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플 로리다 등지의 90명 이상의 투자 자들에게 허위 약속 어음을 제공 하는등폰지사기 혐의로연방증 권거래위원회(SEC)의 비공개 조 사를받아왔다. 그러던 중 번스는 2020년 9월 SEC가 조사와 관련해 요구한 서 류제출마감하루전갑자기사라 졌고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있다. 이후2023년연방대배 심은번스를전신및우편사기,자 금세탁등모두16건의혐의로형 사기소했다. FBI 발표에 따르면 번스는 왼쪽 팔에검은색삼각형3개가서로얽 혀있는문신이있고키는6피트2 인치에실종당시체중은240파운 드정도였다. 제보는 FBI전화1-800-CALL- FBI(1-800-225-5324) 로 연락 하거나 온라인( tips.fbi.gov) 을 통 해서 할수있다. 이필립기자 폰지사기뒤사라진귀넷남성에거액현상금 FBI,제보자에15만달러 90여명1천만달러피해 14세의카일리정(Kylie Chung)이2026년6월3일애슨스컨트리클럽에서열린조지아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우승하며대회역사상두번째로어린나이에정상에오른 선수가됐다. 올가을램버트고등학교에입학할예정인정선수는최종라운드에서 67 타를기록했다. 미셸박스틸주한미국대사후보 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 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만 남 겨두게됐다. 연방상원외교위는4 일회의를열고스틸후보자의인 준안을표결에부쳐찬성 14표대 반대8표로통과시켰다. 이에따라상원본회의표결을통 과하면 인준 절차가 끝난다. 이후 도널드트럼프대통령에게임명장 을받고한국에부임하게된다. 지명은지난 4월13일이뤄졌고상 원의인준청문회는지난달20일열 렸다. 트럼프대통령의지명을받고 도 몇 달간 인준 청문회 일정도 잡 히지않은사례가적지않다는점을 감안하면상당히빠른속도로인준 절차가진행되고있다는평가다. 미셸박인준안상원외교위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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