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 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 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 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분에 한 국대표팀은체코에2-1로짜릿한 역전승을거뒀다. 11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 석)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주최 한 한인사회 공동응원에는 최대 500여명의인파가몰려목이터져 라‘대~~한민국!’을외치며한국 대표팀을응원했다. 한인회는 선착순으로 100여명 에게‘힘내라대한민국’이라적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했으 며, 태극기와응원봉, 그리고북과 꾕가리등다양한응원도구를준 비해응원전을펼쳤다. 응원전이 열린 콜로세움에는 대 형 스크린과 미드 사이즈 스크린 두 개가 설치돼 참석자들은 매우 선명한 화면을 시청할 수 있었으 며, 동포들은 간단한 음료와 맥주 등을 즐기며 편안한 가운데 경기 를관람했다. 전반전은한국이우세한가운데 경기가진행됐으나0-0으로경기 를마쳤다. 후반 59분경스로우인 에이은체코의헤딩슛으로선제 골을 허용했으나 동포들은“괜찮 아! 괜찮아!”를 외치며 응원 열기 를더뜨겁게이어갔다. 한국팀은곧바로반격에나서67 분황인범이동점골을, 80분오현 규가역전골을터뜨리자콜로세움 은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경기 가 끝나자 참석자들은 춤을 추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승리를 자축 했다. 애틀랜타한인회는 한국팀의 A 조 예선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 응원전도 같은 장소인 콜로세움 에서 열기로 12일 오전 확정했다. 한국-멕시코전은6월18일(목)오 후9시부터진행되며,동포들은경 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대 ~~한민국!’ 동포사회월드컵응원으로하나돼 한국체코에2-1짜릿한역전승 18일멕시코전응원도콜로세움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 line)의새로운구간이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 는연속적인산책로가완성된다. 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 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 구간완공을기념하기위해오후4 시에테이프커팅식을개최할예정 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애틀랜타남동부의피츠버 그야드(Pittsburgh Yards)에서블 러바드(Boulevard)까지이어진다. 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 스트사이드, 그리고 노스이스트 회랑을모두연결하게됐다. 이번업데이트는FIFA월드컵기 간동안수십만명의방문객이애 틀랜타를 찾아 경기와 함께 도시 의 매력을 즐길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맞춰이루어졌다. FIFA의 브랜드 규정에 따라 일 시적으로 명칭이 변경된‘애틀랜 타스타디움(기존메르세데스-벤 츠 스타디움)’에서는 준결승전을 포함해총8경기가열릴예정이다. 첫경기는6월15일에개최된다. 벨트라인의 전체 22마일 순환 구간은 2030년까지 완공될 것으 로전망된다. 박요셉기자 애틀랜타벨트라인 17마일하나로연결 12일사우스사이드트레일개통 12일애틀랜타벨트라인(Beltline)의새로운구간이개통되면서사상처음으로약 17마 일에달하는연속적인산책로가완성된다. 애틀랜타연방당국이메트로애 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 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구역을위반한드론3대를압 수했다고밝혔다. 이번드론압수조치는 FBI 애틀 랜타지부가발표했다. FBI는요원 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 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 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 다고설명했다. 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초래할수있으며, 적발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 력히경고했다. FBI에따르면, 임시비행제한구 역을 위반하는 드론 조종사는 최 대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있으며, 장비압수는물론형사 기소까지당할수있다. 당국은 이번 비행 제한 조치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 대규모의스포츠행사중하나인 월드컵기간동안항공기, 관람객, 그리고 지상에 있는 시민들을 보 호하기위해마련되었다고강조했 다. FBI는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 지 않거나 부적절한 드론 활동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반 사례를 목격한 사람은 FBI 전화(1-800-CALL-FBI) 로 연락하거나 기관의 팁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출할 수있다. 이번 경고는 애틀랜타가 월드 컵기간동안수십만명의방문객 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수의 FIFA 월드컵 경기와 관련 행사를 개최함에따라내려졌다. 박요셉기자 월드컵행사장인근불법드론3대압수 11일둘루스콜로세움에서열린월드컵한국대표팀공동응원에서한국이체코에역전골을터뜨리자한인동포들이크게환호하고있다. 비행제한위반시10만달러벌금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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