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질의응답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훌륭한 해결을 이뤄냈다”며 “서명하 는 즉시 (호르무즈)해협이 공식적으로 개방될 것”이라 공언했다. 이어 “이번 토요일 또는 다음 주 월 요일,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종 전) 서명식이 이뤄질 수 있다”며 “JD 밴스부통령이참석할것”이라고말했 다. 종전회담개최를위한움직임도포 착됐다. 미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소 식통을 인용해 미 공군 소속 C-17 수 송기 4대가 밴스 부통령의 유럽 방문 에 필요한 물자를 싣고 스위스 제네바 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이란 양국이 종전 합의안을 확정할 경우 수일 내 제네바에서 열릴 서명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반대해온 이스라엘은합의사실을미국에서통보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이스라엘 측 소식통을 인용 해 합의 사실을 전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이 올라올 당시 베 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관련 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있었으며, 내용을 확인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란도 협상에 진전이 있었음을 시 사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 미국이 결과적으로 이란이 제안했던 MOU를 수용했다”면서 “이란최고위 지도부 역시 해당 문건을 승인할 가능 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이란은 MOU합의안에 대한 아 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 고지도자의 승인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문재연기자☞4면에계속 12·3불법계엄선포를위해북한과의 군사적긴장을조성하겠다며‘평양무 인기 작전’을 벌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전직 대통령 의 외환죄 유죄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 다. 재판부는윤전대통령을향해“정당한 목적으로만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국민의믿음을훼손했다”고꾸짖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 이 정엽)는 12일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 행사방해혐의로윤전대통령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각 징역 30년을 선 고했다.같은죄명으로기소된여인형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겐징역15년, 군용물 손괴교사및군기누설등혐의를받는김 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겐 징역 3년 에집행유예5년이내려졌다. 윤전대통령등은비상계엄선포여건 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평양 무인 기침투’작전을계획·추진하고북한의 군사적반응을유도한혐의로재판에넘 겨졌다.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은 윤 전대통령을기소하며 2024년 10~11월 ‘무인기북한 침투 심리전단 살포 작전’ 을 9차례펼쳤지만 기대했던 반응이 나 오지않자오물풍선원점타격계획, 방 공무기이용한강중립수역상공경고사 격계획으로북한의도발을유도하려했 다고주장했다. 장수현기자☞3면에계속 2026년 6월 13일 (토) D 2026 북중미 월드컵 9면, 10면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 평양무인기’ 작전, 尹, 1심징역30년 전직대통령첫외환죄유죄판결 재판부 “계엄위해北도발유도” 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11일이 란과 이르면 이번 주말에 종전 합의를 맺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한 타격으 로이란의석유·가스시장을장악하겠 다”며 위협한 지 불과 다섯시간 만이 다. 이란과의 협상이 급진전했다는 게 이유다. 이란도 자국의 요구가 반영된 양해각서(MOU)를미국이받아들이기 로했다며합의타결가능성에힘을실 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 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종전) 논 의가 이란 지도부 최고위층에 보고돼 승인받았음을 전제로 오늘 저녁 예정 됐던 이란 공습을 취소했다”고 밝혔 다. 같은 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이란공습직전돌아선트럼프, “종전합의임박…주말서명식” 양국호르무즈개방 · 우라늄처리양보 이란 “美, 우리MOU수용” 진전시사 액시오스 “밴스, 서명식위해제네바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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