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임명 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2일 투 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서울시장선거에대해무효소청 을제기했다고밝혔다. 국민대법대교수인이위원장은이날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늘 서울시선관 위에선거소청을제기했다"며"이절차 는국민의힘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직 위와는 일체 관계없이 국민의 한 사람 으로서밟는것"이라고밝혔다. 이어"당초상징적으로서울시민63명 을소청인(원고)으로하려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걱정하는 분들도 있어서 '나홀로 직접 소청(소송)'을했다"고부연했다. 이 위원장은 소청서에서 "서울시에서 만33개투표소에서(투표용지)부족사 태가 집중적으로 확인됐고, 투표용지 50%인쇄의법적근거도없다"며"그런 결정조차도 회의체인 선관위의 집단적 합의 없이 선관위 실무자들이 임의로 정했다"고썼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이의가있는경우선거일로부터 2주이내관할선관위에소청을제기할 수있다. 소청이접수되면선관위소청 심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내려야한다. 연합뉴스 당내에선“코너에몰린정대표가당 심을 지렛대 삼아 전면전에 나선 것 아 니냐”(서울 초선의원)는 해석이 나온 다. 앞서 이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선 결과에 대해 “최 소한 승리는 아니다”며 정 대표를 겨 냥한 발언을 쏟아낸 이후 당 안팎에선 사퇴론이 분출했다. 그간 정 대표에게 우호적이었던 5선 박지원 의원조차 “ 지도부가대통령뜻을알아야한다”며 총사퇴를 촉구할 정도였다. 이에 지난 해 8·2 전당대회 당시 권리당원 투표 에서 66.48%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정 대표가 이번에도 강성 당원을 앞세 워정면돌파에나섰다는분석이많다. 박준석기자·소민교인턴기자☞5면에계속 6·3 지방선거 책임론에 직면한 정청 래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당내 강경파 들이 밀어붙이고 있는 ‘검찰 보완수 사권 전면 폐지’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에서“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며 에둘러 신중론을 피력했음에도 강 행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 층을 결집해 당 안팎에서 거세지는 2 선 후퇴 압박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선 언으로풀이된다. 이대통령핵심측근 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즉각 “피해 자 보호를 위한 대안이 있느냐”고 치 받았다. 정 대표가 연일 ‘마이웨이’ 를외치고, 비당권파가이에강하게반 발하면서 여권 내분은 일촉즉발의위 기 상황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최근 하루 한 번꼴로 강성 당원을 겨냥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12일 자정에는 페이스북에 “보완수 사권 전면 폐지”라고 적었다. 공소청 검사에예외적보완수사권도허용해선 안 된다는 당내 강경파의 ‘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주장을 수 용해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겠다는 것 이다. 전날엔 1인 1표제를언급하며“민주 주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친명( 이재명)계가 당원지지세가 높은 정 대 표가 당대표 연임을 위해 1인 1표제를 도입했다며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주 장을 내놓자 ‘제도 사수’ 입장을 천 명한 셈이다. 10일엔 ‘의원총회 생중 계 도입’을 약속하기도 했다. 2026년 6월 15일(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李대통령신중론피력에도강행재확인 정성호 “보완수사권폐지는무책임” 정청래“보완수사권전면폐지”광주行…커지는당정갈등 국힘당무위원장, 서울시장선거무효소청… "당직위와무관" '張체제임명' 이호선 "국민의한사람으로서밟는것" 국민의힘이호선당무감사위원장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