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106일만에사실상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 나는호르무즈해협도개방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 간 기준 14일 오후 5시30분께 소 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 려“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 가지금마무리됐다”고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레바논을포함한모든전 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 전이 선언됐다”고 말했다고 로이 터·AFP통신등이전했다. 양측의협상을중재해온파키스 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양측 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 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 적인종료를선언했다”며합의사 실을전했다. 이로써미·이스라엘이지난2월 28일이란을전격공습하면서시 작된 중동의 전쟁이 이날부로 사 실상마침표를찍게됐다. 양측이 지난4월8일휴전에들어가며협 상을벌인지두달여만이다. 이란및파키스탄발표에따르면 종전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 에서열린다. 2면에계속 메디케이드허위청구혐의로귀 넷병원업주가청구금액전액배 상과함께실형을선고받았다. 조지아주검찰에따르면로렌스 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혐의로연방법원이징역 1년 을포함 10년형을선고했다. 존슨 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 찰로복역하게된다. 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 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 도전액배상명령이내려졌다. 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 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을 비롯 여러명 의직원을고용해운영해왔다. 이과정에서존슨은실제로하지 않은 유전자 검사 서비스 청구서 를 제출해 33만달러를 편취한 혐 의를받는다. 이를위해존슨은터커에검사실 을 운영해 여기에서 유전자 검사 를 시행한 것처럼 허위 검사의뢰 서와 가짜 환자기록을 작성한 것 으로조사결과드러났다. 주검찰은“조사과정에서인터뷰 한 모든 환자들은 유전자 검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존슨이메디케이드당국에제출 한유전자검사청구금액은건당 국무부가 이른바‘원정출산’에 대한단속을대폭강화하며전세 계에서 600건이 넘는 관련 비자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부는 출산을 통해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하는 것 을 주된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 를 신청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 는다며비자취소와입국제한조 치를확대하고있다고밝혔다. 최근국무부발표에따르면유럽 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조 직적인 원정출산 알선 네트워크 가 다수 적발됐다. 유럽 지역에서 는 2024년이후 400건이상의원 정출산 관련 사례가 확인됐으며, 최소6개업체가비자인터뷰준비 부터미국내주거지마련, 병원예 약, 출산 계획 수립까지 대행하며 수익을올린것으로조사됐다. 국 무부는 해당 업체들의 활동을 차 단하고 일부 관련자들에게는 영 구입국금지조치를내렸다고밝 혔다. 아프리카에서도 대규모 비자 사 기 사례가 적발됐다.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100명이상이위조서 류와비자브로커를통해미국입 국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관련 비자가 취소됐으며, 북아프리카 에서도100건이넘는비자가취소 된것으로알려졌다.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외국인 이자녀의미국시민권취득을주 된 목적으로 방문비자를 신청하 는 것은 미국 이민법 취지에 어긋 난다”며“미국 비자는 권리가 아 니라특권”이라고강조했다. 4면에계속 제1161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16일 (화) A 비자취소·입국금지확대 알선업체네트워크추적 시민권제한기조속원정출산단속강화 귀넷등서메디케이드허위청구잇단‘철퇴’ 검사비허위청구귀넷업주10년형 주검찰,캅검사실운영자형사조치 미ㆍ이란 106일만에종전합의… 19일서명 <사진=셔터스톡> 하지도 않은 유전자 검사비를 청구한 귀 넷 병원 업주가 1년 실형을 포함 10년형 을선고받았다. <사진=셔터스톡> 트럼프“이란과협상타결” “호르무즈해협전면개방” 약2,000달러였다. 존슨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는 해당 병원에 근무하던 한 간호사 가 조지아 보건국에 내부 고발을 한 것을 계기로 조사가 시작되면 서드러났다. 앞서 1주일전주법무부는캅카 운티소재한검사실운영자를역 시허위유전자검사를통한메케 케이드 사기 혐의로 민형사 조치 를취한바있다. 이필립기자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