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종합 A2 ICE,GA이민구금시설추진사실상철회 오크오드시“관련내용확인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 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사용하려던계획에서 후퇴하고있다고뉴욕타임즈가최 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 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철회수순에들어갔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 (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ICE 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투입해매입 한창고시설중7개를다른연방기 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직접확인을하지않았다. 다 만 별도 성명을 통해“주 및 카운 티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존 구금 시설을 신속히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간적적으로 보 도내용을시인했다. 이에 따라 소셜서클시에 추진되 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취 소됐다고뉴욕타임즈는전했다. 소셜서클시도 지난주 성명을 통 해“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으로부터 국토안보부 가 ICE 구금시설추진을더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밝혔다. 조지아에서 소셜서클시와 함 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되던 홀카운티오크우드경우도ICE가 매입한 창고의 매각 가능성이 제 기되고있다. 하지만아직공식확 인은이뤄지지않고있다. 오크우드 시관계자는“아직 공 식적으로통보받은것은없다”면 서“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국토안보부와 ICE의 이민자 구 금시설 계획이 알려지자 해당 지 역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공화당 의원들도크게 반발했다. 이후 전국적으로 7건의 연방 소 송이 제기됐고 다수 지역에서 법 원에의해허가절차가중단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토안보부의 이번결정은 올해초당시크리스 티 놈 장관이 추진했던 380억 달 러 규모의 이민자 구금시설 확장 계획의 핵심 부분의 포기를 의미 한다고뉴욕타임즈는평가했다. 이필립기자 한미과학기술자 1천여명집결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와 한국과학기술단 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 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 (NRF/KUSCO)가 공동 주관 하는‘2026 한미과학기술학 술대회(UKC 2026)’가 오는 8 월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 주올랜도에서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UKC 2026은‘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현실로’를주제로개최 된다. 한국과미국을비롯한세 계 각지에서 과학기술자, 기업 가, 정책결정자, 과학기술 전공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첨단과학기술연구성과를공 유하고미래기술발전방향을 논의할예정이다. KSEA는지난 13일버지니아 주비엔나에위치한본부사무 국에서회장단이·취임식과함 께제55대회장단출정식을갖 고 UKC 2026 준비 상황을 점 검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윤용 규 (사진) 차기회장(플로리다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을 비 롯해 해롤드 김 제1부회장(조 지아텍), 김진이 제2부회장(캘 스테이트롱비치), 권오봉차차 기 회장(뉴욕시립기술대) 등이 참여한다. 윤회장의임기는오 는7월1일부터1년간이다. 이번학술대회에는세계적석 학과 산업계 리더들이 기조연 설자로 나선 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 상자인 윌리 엄 필립스 메 릴랜드대석좌교수겸미국국 립표준기술연구소(NIST)펠로 우가 맡아‘새로운 측정 기준: 현대미터법체계의양자기반 개혁’을주제로강연한다. 대회기간중에는 AI, 우주과 학, 차세대 반도체 분야를 집 중 조명하는‘시그니처 심포 지엄’도열린다. 이밖에도8개 기술분야별클러스터세션,엔 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세션, 대학총장포럼,한·미R&D리 더십포럼,여성과학자포럼,과 학정책및과학외교포럼, 차세 대 과학기술인 혁신 심포지엄 (FIRE), 창업경진대회 및 기업 가정신 심포지엄(IES) 등 다양 한프로그램이마련된다. 한편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 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1971년 워싱턴 DC에서 69명 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설립 한 단체로, 현재 등록회원 3만 여 명과 활동회원 8,000여 명 을 보유하고 있다. KSEA는 매 년 UKC를 비롯한 학술대회와 연구개발(R&D) 협력사업, 차세 대 과학기술인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미 과학기술 교류 의가교역할을수행하고있다. UKC2026프로그램및등록 웹사이트: ukc.ksea.org NYT“전국11곳중7곳포기” 소셜서클시“포기통보받았다” 올해 3월 소셜서클시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이민구금시설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1얼라이브뉴스> 재미과기협윤용규회장단 8월‘UKC2026’올랜도서 조지아인기해변,분변으로오염 ‘충격’ 조지아인기관광지로꼽히고있 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오염수역으로지정됐다. 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 근공개한자료에따르면 ∆ 재킬아 일랜드드리프트우드비치약 2마 일구간 ∆ 타이비아일랜드해변2 마일이상구간 ∆ 세인트사이몬스 아일랜드 사우스 비치 1마일 등 총 10마일 구간의 해변에서 분변 재킬·타이비아일랜드등 EPD,오염수역공식지정 증가로인한장구균수치가기준치 를초과한것으로측정됐다. 이에 따라 EPD는 이들 해변 구 역을오염수역으로공식지정하고 수질개선을위한총허용오염부하 량기준설정작업에나섰다. 통상장구균수치가높다는것은 해변이분변으로오렴됐을가능성 을의미한다 하지만EPD는현재해변지역에 대한 오염의 정확한 원인을 특정 하지 못한 상태다. 다만 하수처리 장방류수와누수된정화조, 반려 동물이나 가축 분뇨 및 축산시설 유출수 등이 오염 원인으로 거론 된다. EPD는이번조치가해변폐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변 이 용객들은 수질 관련 주의보를 반 드시확인할것을당부했다. 이필립기자 타이비아일랜드등조지아인기관광지해변 3곳 10마일구역이오염수역으로지정됐 다. 타이비아일랜드해변모습. 시민권신청이거부된뒤행정항 소심 재심을 요청할 때 내는 비용 도대폭오른다. 현재 830달러인 재심사 요청 수 수료는 1,475달러로 인상돼 645 달러(77.7%)를 추가 부담해야 한 다. 또현재는연방빈곤선의일정기 준이하소득가구에대해시민권 신청수수료감면또는면제제도 가 운영되고 있는데, 개정안은 현 역및전역군인을제외한대부분 의 수수료 면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담고있다. 시민권신청수수료대폭오른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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